[블게]  음... 예판때마다 보이는 생각보다맨, 널널맨 등

중경삼림 같은 경우는 널널 아닙니다.

렌티가 좀 경쟁 심한거 같았고 풀슬립은 여유로웠단거 같았네요.

솔직히 10분넘게 남아있었으면 동의라도 하겠는데 서버 터진걸 감안해도 3분이내에 죄다 품절인데 전혀 널럴하지않았어요…짜증납니다ㅜㅜ

그런 자랑이라도 해야  재밌으니까요 인생 하도 심심하니..

 https://namu.wiki/w/%EB%84%A4%EB%8D%95?from=%EB%B9%84%ED%8B%B1

괜히 그런 기만질을 지칭하는 말이 만들어지는게 아니죠.

출시 이후에도 구할수 있는게 널널한거 아닌가요?

관심받고 싶었던가보죠 ㅋㅋ
한 두번이 아니잖아요
예판전쟁있을때 마다 항상 나타나는 부류들
관심끄는게 정답입니다
괜히 오히려 이런글 올라오는거 즐길수도 있을듯

그런 글에는 덧글을 달아주지 않는게 최상책인듯

역시나 스트레스 금요일ㅠ

저도 처참하게 실패했지만..
자랑.. 뭐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도 못하면 좀 ^^;; 너무 빡빡하지 않나..싶기도하고요. 다만 분위기 봐가면서 해가는것도 센스이긴하죠^^ ㅎ 치열한 프리오더 이후에는 디피분들 날이 서있는것같아서 좀 그러네요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그냥 구입성공해서 기분좋다 정도로만 올려도 될껄 굳이 못구하는분들이 훨씬 많은 상황에서 자기가 성공했다고 널널했다느니 여유있었다느니 하는 표현을 왜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동감합니다. “성공해서 다행이다/신난다” 하면 되지 2분만에 품절된 타이틀을 굳이 “널널했다”, “여유 있었다” 등의 표현을 해서 실패한 사람 염장지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