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중경삼림 스틸북은 예판 경쟁률이 어느 정도 였을까요? 비교타이틀...

어차피 다 품절인데 이게 무슨 의미입니까
(밑에 글 어느 익명분 답글입니다)

샘스파는 상대적으로 중경삼림보다 수량이 적은데다 1,2,3 동시 프리오더 난전이라 비교가 좀 애매하고

제 체감 느낌으론 화양연화(렌티버전 한정) 정도?

솔직히 인기작 예판은 다 거기서 거기에요~

몇초컷 몇분컷 다들 그러는데

정말 다 거기서 거깁니다. 오늘있었던 예판이어서 더 힘들었다고들 생각하는데

솔직히 화양연화 렌티버전도 비슷하게 품절됐었죠~

오늘 실패 글 많이 올라온다고 하지만 다른 작품도 대부분 예판끝나고 나면 글 많이 올라왔구요~

스파이더맨 같은경우 3개를 한번에 하는것도 있었고 3편만 물량 적었던것때문에 좀 더 크게 느껴졌던거죠

샘스파는 참전 안해서 비교 못하겠지만, 올해 프리오더 중 제일 빡셌던 거 같네요. 알라딘에서 프리오더 실패해본 적이 없었는데, 대기 900번인가 뜨는 거 보고 중소몰에서 샀습니다.

이전 라라랜드급 아닐까요

킹스맨 1편 스틸북요.

램프몰 기준 난이도가 높은편은 아니었습니다.
수량대비 빠른 품절인건 맞습니다.
렌티 1분20초 풀슬립 1분40초 쯤 품절이니 프리오더 단련 되신분들이면 쿠폰 먹일 시간은 충분했다고 봅니다.
손 빠른분들은 카드 사용도 가능한 시간대죠.
윗분 말씀처럼 저도 라라랜드 수준이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