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디피 새내기입니다 . 가장 치열했던 프리오더 뭐가있을까요?

스파이더맨 샘 레이미 버전이요 물론 원클릭 박스 구하기가 별따기였습니다.

역대급이엇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요

개인차가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참여했던 것중엔 주토피아 스틸북(KD미디어 버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있다 아웃케이스가 바뀐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면서 많은 컬렉터들의 뒤통수를 때렸던 기억이 나네요.

킹스맨 스틸북도 난리도 아니었죠

최근에는 샘스파 원클릭과 조커 렌티네요..
예전에는 주토피아 , 데드풀이었습니다

주토피아랑 라라랜드 떠오르네요

저는 라라랜드...
처음 구매한 블루레이인데
유일하게 실패했던 프리오더네요

전 휴고가 가장 힘들었네요

데드풀이요

하다하다 안되서 결국 체코 사이트에서 구매를... ㅠ.ㅠ

반지의 제왕 4K 스틸북 틴케이스도 어마어마했습니다
지금은 해외에서 많이 풀리고 재생산해서 많이들 얻으셨지만요ㅎㅎ

오래되었지만 프로메테우스 스틸북이 치열했는데 수요가 너무 많아서 제작사에서 스틸북을추가해서 발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정판을 추가해서 발매했던적이 있나 싶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아쿠아맨이 가장 힘들었어요ㅠㅠ

인기작 프리오더를 무수히 참여해왔지만 체감상 서버터짐을 실제 느껴본건 라라랜드와 중경삼림입니다.. 저는 샘스파가 오히려 저 두개보더 수월했네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알리타
조커 유매니아 렌티

알리타.. 

저도 알리타에 한표 주고 싶습니다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A2

지나고보면 왠만한건 다 빡셌어요 하지만 결국 장터에 다 나오고요 ㅎ

일단 실패했던건 조커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였습니다.
서버가 먹통인건 처음 경험해봤어요 ㅠ

주토피아
데드풀1

좀 인기작들은 왠만한거 다 비슷했어요~

매번 좀 인기있는 작품 프리오더때면

항상 글에 1분컷인듯요, 이번엔 진짜 30초컷인듯하네요 역대급이었네요

글 항상 올라옵니다..ㅎㅎ;

그리고 항상 오늘은 널널했네요 하면...

성공했다고 널널하다고 하지말라는 글 올라오고...매번 똑같아요~

원래 본인이 못산 타이틀이 제일 빡센 프리오더에요.
그래서 모두 다 주관적이고요.
제가 느껴본 것은 킹스맨1 스킬북이요.
저는 구했지만 정말 몇초안되서 일품 뜬거 봤습니다.
나머진 사고 새로고침해도 구매가능이었습니다.
샘스파 원클릭도 구매후 새로고침 해도 있었지만
결제페이지에서 품절뜨더군요.
그날 본인의 인터넷 속도, 서버 상황에 따라
다르기에 뭐가 제일 힘들단 타이틀 의미 없네여

대형몰에서 워낙 실패를 많이해서..
전 비교적 최근인 스파이더맨3.. 못구할거같아여 ㅋㅋㅋㅋ 그냥 1,2편이 끝인것처럼 여기고 살아야지..

뉴유니버스가 역대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예전에 테드 스틸북도
난리였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나저나 중경삼림 못구해서
아쉽네요ㅠㅠ

토르1 스틸북과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가 생각나네요

그게 한 두개가 아닙니다.^^

스틸북은 한정판이자나요. 거기에 수입 물량이 적고 인기작품인 경우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