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안쓰고 살았더니 어느샌가 4k를 구하면서 중복된 타이틀이 많더군요.영구소장용 및 미시청한 작품 제외하고 판매가능한걸로만 담았더니 제법 되네요.오늘 알라딘 중고매장 가서 던지고 오기전에기념으로 스틸북만 모아서 한번 찍어봤습니다.대부분이 프리오더 때 힘들게 구하거나 오프매장가서 정가주고 산 것들이라 속은 좀 쓰리지만 그래도 중고매장에 파는게 젤 속편하더군요
저도 장터보다는 돈 덜받아도 택배나 사진올리기 등 안해도 되는 간편한 알라딘 판매를 이용하는데 간혹 판매한 것들이 희귀템이 되서 고가에 거래되면 마음 잠깐 들더라구요 ㅎㅎ갠적으로 큐브릭 두 품목은 탐나네요 ㅎㅎ
개인적으론 이 중에서 이창이랑 새가 아깝네요. 하지만 히치콕 4k 콜렉션 사면서 완벽히 하위호환이 되어버린거라..
저도 알라딘 애용합니다,,,^^
이것 저것 신경 안쓰고 판매가능여부만 사전 검색해서 한방에 가져다 팔면 되서
편하긴 합니다,,,다만 가격이 안습이긴 하죠,,,,^^''
이래놓고 나중에 다시 땡기면 더 비싸게 주고 사고,,,~~,,
그러지 않아도 노스페이스 일반판을 팔까말까 생각중입니다. 가격은 잘쳐주니 처분하기엔 적기인데 한번 더 보고 싶긴하고--
스틸북이 있으시면 과감히 파세요,,,^^'
전 중복 타이틀이 많으면 과감히 판매하고, 넘 안보는 타이틀들도 팝니다,,,~~
문제는 안보는 타이틀중 나중에 구하려다 더 비싸게 주고 산게 있다는게 문제죠,,,^^'
예전 일반판들도 요즘은 구하기가 힘들어서 한정판이 되니까요,,,~~'
그래서 요즘은 가능한 중복 아닌 타이틀은 아무리 잘 안봐도 안팔고 있어요,,,^^
중복이 아니라서요^^; 결국은 가방에 넣었습니다.
저도 장터보다는 돈 덜받아도 택배나 사진올리기 등 안해도 되는 간편한 알라딘 판매를 이용하는데 간혹 판매한 것들이 희귀템이 되서 고가에 거래되면 마음 잠깐 들더라구요 ㅎㅎ
갠적으로 큐브릭 두 품목은 탐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