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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존에서 매번 봉투를 받다가 박스를 받으니 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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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00:27:00

 

내용물은 크라이테리언 왕가위 컬렉션과 BD 한 장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봉투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보시다시피 저렇게 견고하게 포장을 

해줬군요.   이 컬렉션은 다 이렇게 해주는 모양이지요?

 

저 조그만 박스 안에 짧은 쪽으로 2cm 정도의 완충 공간이 또 접혀 있네요. 

이건 발로 드리볼을 하며 와도 각이 살아 있겠네요. ㅎㅎㅎ  

스틸북 한 장도 봉투에 넣어 보내주는 게 일상인지라 좋으면서두 얼떨떨하군요. 

 

이 컬렉션의 패키지두 무척 맘에 드는 디자인이네요.   

묵직한 색감에 형태까지...   들어 있는 책자도 만듦새가 훌륭하네요. 

기다린 건 아니지만 1년여를 지나 이걸 그것두 80달러에 손에 넣었으니 흐믓할 

따름입니다.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그 책자 페이지들이 원래 두 겹씩 붙어 있는 게 설마 제본 불량은 아니겠지요?^^ 

타이틀마다 사진 한 장씩이 들어 있던데 나머지 페이지들은 붙어있는 속을 

보니 뭔 그림들이 보이더군요.   그걸 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답답해서 면도날로 커팅을 할까 생각 중입니다만 미리 함 여쭙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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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12-04 00:37:52

일부러 그렇게 만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저 어렸을 적에

뜯어보는 책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런 비슷한 방식이에요.


저도 오늘 블프로 주문한 것중 일부 받았는데 박스였습니다.
같이주문한 스틸북은 개별로 발송되서 오는데 아무래도 봉투같구요.
또 마지막 발송된건 특송입니다. (스틸북이나 특송으로 보내주지 ㅠㅠ)
WR
2021-12-04 00:51:10

떵손으루 커팅하다가 작품 버릴까봐 가만 냅두기로 했네요. 

그깟 그림 안 보구 말지요. ㅎ

2021-12-04 01:27:06

이 왕가위 컬렉션 박스는

처음부터 전용 카톤 박스를 제작해서 같이 보내주는 거 같네요~

저도 얼마 전 세일 때 불안해하며 주문했었는데 받아보니 

카톤 박스에 넣어서 외부 박스를 또 한 번~~

그러니 당연히 파손될 리는 없었지요~


저도 책자 들여다보면서 왜 이리 보는 사람 

불편하게 작업을 해 놨나 하며 혼자 투덜거린 적이 있었네요~~~ㅎ 

WR
2021-12-04 01:40:05

역시 그랬군요.   제게만 특별 서비스란 생각은 안 했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경험이었네요. 

뭔 생각으로 그리 만들었는지...  그래도 책자 그립감은 죽이더군요. ㅎㅎ 

 

2021-12-04 06:51:47

요즘 아마존 포장 맘에 들어요 ㅎㅎ

WR
2021-12-04 09:32:02

여기서 나오는 포장 불만 사항 이야기를 들은 모양이군요.^^

2021-12-04 08:01:01

와 포장 딱 저희가 원했던 포장아닙니까? ㅎ
앞으로도 이렇게만 보내주세요~ 제발~ ^^

WR
2021-12-04 09:35:20

말그대로 Solid Package였습니다.^^
개봉을 하고 저 모습이 눈에 들어 오는데 소름돋더라니까요. ㅎㅎㅎ
받을 때마다 하는 복불복 게임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2021-12-04 10:21:24

축하드립니다..~~

저는 계속 빵봉지로만 받네요..... 

WR
2021-12-04 10:29:03

어이구.. 이게 축하받을 일이 되었으니 그간 아마존이 어찌 포장을
했는지 수준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ㅎㅎㅎ
아마 다음엔 봉투로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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