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프라곤 하지만 살 것이 없어서 장바구니에 넣어 두었던 것들
막차로 구매했습니다. 지난번에 한묶음이 왔고 오늘 나머지가
도착 했습니다.
먼저 십계 4k 스틸북 입니다. 일반배송으로 와서 욕했는데 다행히
박스에 넣어져서 파손없이 도착 했습니다.
두번째는 UPS 특송으로 도착한 찰리채플린,프리퀀시,지구최후의 밤
입니다. 프리퀀시는 정발도 거의 불가능하고 매번 장바구니에만
있다 몇년만에 받았네요. 지구최후의 밤은 3D 때문에 추가 구매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리퀀시 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