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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디즈니의 물리매체 팔이에 대한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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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13:08:28

마블 페이즈4부터 드라마와 연계관계가 매우 깊은데요

 

제가 가장 궁금한건 드라마 캐릭터들이 영화에 등장했을시에

 

과연 캐릭터 설명을 어느정도 할 지 입니다

 

어벤져스1 때만 해도 아이언맨이나 토르 캡틴 등 등장인물들의 부연설명은 전혀 1도 없었거든요

 

왜냐면 앞선 단독영화에서 이미 충분히 캐릭터를 보여줬기 때문인데 이와 동일하게 연출한다면

 

드라마를 본 사람이야 그러려니 하겠지만 안 본 사람은 쟨 뭔데 갑자기 나와서 저러는거지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드라마를 본 사람 입장에선 캐릭터 설명을 하면 쓸데없이 러닝타임을 잡아 먹는 격이고

 

그렇다고 안 본 사람 입장에서 캐릭터 설명을 안하면 말 그대로 그 관객은

 

영화를 100% 즐기지 못하는 거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즈니 입장에선 페이즈4부터 디즈니플러스를 메인으로 잡고

 

극장개봉은 그냥 이왕 영화 만든김에  개봉하는 식이 될 것 같습니다

 

드라마를 안 본사람은 철저히 버리게 되는 거지요

 

디플 드라마는 블루레이로 출시할 리도 없으니 물리매체 콜렉터 입장에선

 

영화만 모으는 것도 이빠진 모양새라 너무 김이 샙니다...

 

더군다나 이번 샹치 나오는걸 보니 디스크가 로컬 판으로 보이는데 다른나라도 아니고

 

마블 매출의 최상위권 중 하나인 국내대우가 너무 찬밥인 것 같아

(근데 이 부분은 반대로 생각해보면 거지같은 국내시장에서 로컬출시를 해준다로도 해석 가능하네요)

 

오늘도 돈 안되는건 버리고 돈 되는 것만 좇는 디즈니의 위엄을 느낍니다

 

이상 넋두리였네요 

님의 서명
https://www.instagram.com/0bluray_collectio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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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1-12-09 13:12:54

드라마를 안본 사람은 이해가 안가게 만든다는건 영화 한편만 버리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어지는 mcu전체를 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멍청한 짓은 안하겠지요.

2021-12-09 13:17:36

근데 당장 닥스2가 드라마 연관이라...
어찌될지 봐야죠ㅜ

2021-12-09 13:51:20

영화만 봐도 이해가 불가능하게 하지는 않을거란 말입니다.
예를 들어, 드라마를 본 사람들은 원래는 멀티버스라는게 억제되어있다가 풀려나면서 정복자 캉이 나타났다라고 이해하겠지만
드라마를 안 본 사람들은 그저 멀티버스를 정복하러 온 정복자 캉이다라고만 이해하고 볼수 있는거죠.

2021-12-09 15: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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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16:34:39

캐릭터가 새로운 능력을 쓴다고 그게 이해가 안 가서 스토리를 못 따라 갈까요?
그냥 쟤는 새로운 능력에 눈을 떴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넘어가겠죠.

1
2021-12-09 13:19:45

드라마-영화간 연계성 적을 겁니다..

그게 전 편을 찾아보게 한다거나 드라마를 보게하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점점 신작이 어려워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흥행에 문제가 생겨서요...

 

마블이 아니더라도

보통 속편을 만드는 영화도 전편과 고리를 너무 깊게 가져가지 않는데 

그런 이유죠...

WR
2021-12-09 13:22:47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만

호크아이는 아직 진행중이니 잘 모르겠고 

이미 블랙위도우에서 팔콘&윈터솔져 드라마 캐릭터가 쿠키에 잠깐 나오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완다와 로키는 연계성이 적을 수가 없고요...

특히 이번 스파이더맨과 닥터스트레인지 모두 연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길게보면 추후에 나올 앤트맨3 퀀터매니아도 마찬가지고요

 

원래라면 연계성이 적은게 당연히 맞겠습니다만

디플을 앞세워서 그렇게 안할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1
2021-12-09 14:44:21

당장 완다비전과 팔콘앤윈터솔져, 로키 만 안봐도
다음 영화 작품의 내용과 캐릭터에 대해 자세히 이해 안될 수준입니다.
물론 그냥 그렇게 된건가 하고 넘어가시는 분들에겐 크게 문제 없겠지만요.

3
2021-12-09 13:28:08

지금은 입장이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19년인가 20년인가에 케빈 파이기가

마블 드라마 안 보면 향후 나올 영화를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고 발언했었죠.

(물론 디즈니+ 홍보차원의 엄포였을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미국은 코믹스 시장이 활발하고 접근성도 용이하기 때문에,

사전 배경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기도 하죠.

 

문제는 글로벌 시장인데, 디즈니+가 커버한다고 하더라도 제한적일 테고...

계산기 두드려 보고 계획을 짜겠지만, 어느정도는 디플을 감안해서 전략적 행보를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1-12-09 13:35:34

중간 중간 독립 영화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호크 아이 케이트 비숍 주연으로 해서...?

근데...이렇게 해도 문제가....영화만 보던 마블 잘 모르는 사람들은 반감이 있을 수 있을거 같네요...

뭐....그래도...마블이니까...어찌저찌 해내겠죠..

 

요즘 호크아이 보면서

마블 명성 어디 안갔구나...하고 있습니다.

괜한 걱정은 안하려고요.

 



WR
1
2021-12-09 13:44:44

저는 호크아이 보면서 굉장히 실망했거든요;

핍진성이 너무 떨어져서요...

전형적이진 않더라도 완다와 로키, 팔콘&윈터솔져는 자기만의 특색이 분명했는데

호크아이는 아직 모르겠네요

노린건진 모르겠지만연말 크리스마스 드라마 느낌이 나긴 합니다

2
2021-12-09 13:38:30

완다비전 드라마 끝까지 안보면

다가올 닥터스트레인지 2(영화에 올슨 출연 확정됨)가 이해가 잘 안될겁니다.

 드라마 안보면 영화에도 지장 가는거 맞습니다.

 

시간 지날수록

MCU 전체에 대한 이해와

연관작들을 안보면 100% 즐길수 없기에

신규 입문자 배려는 점점 더 힘들어질거 같습니다.

Updated at 2021-12-09 15:20:45

디플 구독자지만, 완다비전-팔콘-호크아이 미시청이고 의무감에 시청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다만 극장상영 mcu는 이전에도 시청했고 앞으로도 그럴예정이구요. 이런분들이 모두 챙겨보는 비율보가 훨씬 많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1
2021-12-09 15:29:25

안봐도 될정도로 만든다 하긴 했었는데 어찌될진...

1
2021-12-09 22:56:20

마블 드라마를 보니 드라마의 역할도 크다고 보여집니다
디즈니의 바램대로 물리매체는 안사줄 생각입니다
일년에 한번정도만 구독해서 몰아봐야겠네요
디즈니에게 쓰는 돈은 완전 최소한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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