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날씨의 아이 4k 스틸북 출시예정

이건 뭐죠 ㅡㅡ???? 아 불시에 프리오더인가

어지간하면 렌티파인데 이건 풀슬립 가야겠네요;

지난번 4k 패키지는 쓸데없이 부피만 컸는데 처음부터 이랬으면 이걸로 샀을텐데 아..다시 보니 부가영상 디스크가 없네요. 이걸로 위안을

지난번에 구매를 안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오네요.

TYPE B로 갑니다.

음? 이번엔 디온 라인업이 아닌건가요?

기존꺼랑 디스크는 같은 걸까요

지난 번 한정판 살까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너의 이름은'과 깔 맞춤으로 풀슬립a 구매합니다. ㅎㅎㅎ

렌티가 제일 이쁘긴 한데 스틸북과 이미지가 중복이라 아쉽고 B형이 아트카드 이미지라 제일 무난하네요.

'너의 이름은' 그리고 지난 주 '초속 5센티미터' 까지 갑자기 신카이 마코토 작품들이 많이나오네요.ㅎ 뭐 각 제작사들마다 공지는 했던 사항이지만 뭔가 연속적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ㅎ

너의 이름은 풀슬립a랑 렌티예약 해놔서 깔맞춤을 위해 이것도 풀슬립a랑 렌티 갑니다!

 너의 이름은도 B타입, 날씨의 아이도 B타입으로 갑니다. ㅎㅎ 

갑자기 문자와서 알았네요.

전에 나온거랑 비교해보니까 부가영상 디스크 하나가 통째로 빠진 거 같네요.

예스에도 올라왔네요. B로 갑니닷

부가영상 디스크가 없군요. 

이전판을 팔지 말라는 뜻인가봅니다. -_-;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2606381

이걸 샀었는데..또 나오네요...ㄷ

"지금"

중복 구입갑니다!
A 타입으로 통일 시켜야겠네요

디온이 아니군요

 소책자, 포스트카드, 필름컷은 다 빠지는건가요 

으.지난번에 산거도 아직 안봤는데
이번건 건너뛰어야지

버틴 보람은 있네요 ㅎ 전 b로

렌티 이미지 중복은 많이 아쉽네요. 신카이 감독 블루레이 내주는 곳이 좀 통일되면 좋겠는데 벌써 3개로 쪼개졌네요 ^^;

A1타입이 딱 취향에다 깔맞춤도 돼서 좋은데 부가영상을 빼다니...;;;

 아니 선생님 보너스 디스크는요 ㅠㅠ

 부가영상이 대부분 보너스 디스크에 들어가 있는데 아쉽네요

 아니 왜 ... 갑자기 이런 일이... ㅠ ㅠ

스틸북 이미지 별론데.. 고민이네요, 4k 때문에.. 하.. 해외 판본 스틸북이 더 예쁜듯..

 4k 만 따로 발매는 안하는 건가.. 

전 기존의 4k가 있어서 패스~

뭔일이길래 제작사가 다른건지

스파인 통일성도 없고 소책자도 없고 서플 디스크도 빠지고

애매한 상품이네요~ 

 렌티랑 스틸북 아트웍이 똑같네요. ;

갑작스런 예판에 놀라고 제작사가 예상했던곳과 달라 놀라고 부가영상 미수록으로 한번 더 놀랬네요ㅠㅜ
아쉽지만 스틸북을 기다렸기에 기존판 안사고 기다린 보람은 있네요^^
감사합니다.

A버전으로 깔맞춤 해야겠네요ㅋㅋ 그런데 사이드부분 등급표시는 너의이름은처럼 빼주면 좋겠네요
HDR표시로 바꿔주시길바랍니다.

기존에 날씨의 아이 4K 없는 패키지를 샀어서 고민없이 너의 이름은과 동일하게 렌티로 갑니다

https://www.aladin.co.kr/order/worder_step2.aspx
알라딘 스마일페이 3만원이상 결제시 5%할인들어갑니다.
쿠폰적용하고 결제하면 2390원 할인받아서 45410원 나옵니다

이렇게 맘에 안드는 스틸북 아트웍도 오랜만에 보는군요 사고싶은 맘 1도 안생기네요 기존 북미판 아마존 스틸북으로 판갈이 한게 훨 이쁘네요 지금도 판매중입니다

샀다가 주문 취소 했습니다.
부가영상 디스크 누락이라고 하니 정 떨어져 패스!!
그냥 이전에 산 네이버 시리즈온 다운로드 한거나 봐야겠네요.

와.. 저는 아버지 회사 포인트로 사는데.. 이리 좋을 수가!!!!! 그 조차 부담스러워서.. 너의 이름은은 렌티 하나 샀는데 이건 렌티 사기엔 중복이구.. B 갑니다..!

그냥 좀 늦더라도 디온에서 같이 내면 좋을텐데 
왜 알스에 맡겼는지 의문이 듭니다 ...

어차피 첫 출시도 아닌데 몇개월 더 느려져도 상관없는데 말이지요 ...

먼가 좀 아쉽네요

 날씨의 아이 4k는 사운드는 BD에 비해서 좋은가요? 아시는 분 계시는지...

도대체 저 코스터는 뭐하러 주는지 모르겠네요..차 한 잔 우려서 블레틀어놓고 마시란건지...

아.. 날씨의 아이 정말 좋아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네요ㅠ

스틸북 이미지도 망이고...

플슬립a는 영화 아무대나 그냥 멈춰서 스샷뜬것마냥 의미없는 이미지에..

렌티는 중복이미지..

그렇다고 가격대비 구성품이 많은것도 아니고...

저정도 구성품에 5만원 넘다니..

3만 후반 4만 초정도면 그래도 이해하겠는데...

보너스 디스크가 없어서 기존 일반판까지 추가 구매를 해야하는군요.. 렌티 이미지나 스틸북 이미지는 예쁘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같은 날 나오는 “너의 이름은” 나오는 것에 비하면 전부 아트워크 선택이 너무 아쉽네요;

너의 이름은은 스틸북 중복 구매했는데 이거는 기존 4K 한정판으로 충분하네요

너의 이름은 당연히 중복구매 했지만
이건 도저히...

예쁘네요~~ 스틸북!!!

아... 좀 어거지로 구매하는 듯한 느낌인데 부가영상 디스크 없는게 이상하네요

참 애정하는 작품인데 스틸북이 나왔다는 소식에 얼른 구매할려고 봤더니....

아....스틸북이미지가 불호에 부가영상도 없네...굳이...가격은 헐...재구매안하게 해줘서 감사하네요.

디자인 2% 부족하고 북릿도 없고;; 이걸 사라고 내놓는건지... 뭔가 만들다 만 느낌이네요

너의 이름은과 너무 비교되네

가격, 구성, 디자인 모두 애매하네요. 기존 4K 있는 사람은 굳이 살 필요를 못 느낄 듯...

스틸북 이미지를 왜 이런 이미지를 사용했는지 의아스럽네요.

기대했지만, 실망이 크군요. 중복구매를 할 필요가 없어 보이네요.

1. 기존에 해외에 발매되었던 북미판,유럽판, 일본판 스틸북 아트웍을 전부 피하려고 보니 마땅한 아트웍 이미지가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저 이미지밖에 없었는지 너무 아쉽습니다.

2. 아웃케이스에 등급표시도 스티커가 아닌 그냥 인쇄처리 방식이라면 두번째로 아쉽.

3. 서플디스크 누락의 아쉬움.

4. 부가구성물을 티코스터 저런것 말고 그냥 평범하게 다른 제작사 하는것처럼 아웃케이스내에 수납되는 소책자같은 평범한 구성물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5. 비슷한 시기에 출시하는 너의 이름은 스틸북 샘플사례가 있는데 왜 이렇게 비교되는지....

제가 착오하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알스컴퍼니에서 최초 스틸북 출시가 아닌가 싶은데 ..

뭐랄까 스틸북 처음 출시하다보니 노하우 부족이랄까 소비자의 니즈를 전혀 파악 못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취향에 따른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존 일반판 구매로 인해 4K의 아쉬움이 있다가 4K 스틸북 출시소식 예정을 듣고 무조건 구매각 이었는데

(전 디온에서 컬렉션 통일감 있게 출시하는줄로만...) 

오늘 뜬금포 프리오더 페이지를 보다가 패키지 구성이 너무 실망스러워 고민중이네요.

내가.. 이걸.. 샀었던가? 

본가에 매체들이 다 있어서 확인할 방법이 없군요..허허

샀겠죠 뭐..

너의이름은 A타입으로 샀었어서 나오면 깔맞춤으로 사려고 했는데 이건... 지갑 열기가 힘드네요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