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기] 오늘받은 진주만 블루레이 감상햇습니다 ㅎㅎ
정말 몇년만에 다시 보는 진주만인지 ㅎㅎㅎ 새롭게 느껴지는건 나만의 느낌 ㅋㅋ
첨에 극장에서 봣을때 정말 진주만 습격사건 장면이
아주 압도적으로 다가왔는데 이번 다시보면서 또다시
그때 의 그 기분을 다시 느꼇습니다 ㅎㅎㅎ
제리브룩 하이머 사단의 이때 영화들이 참 재밋엇고
오락영화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엿죠 이때 만 해도 디즈니의 터치스톤 그리고 제리브룩 하이머 의 영화들이 참
잘만들엇다는게 다시한번 느껴지는 감상이엇네요 ㅎㅎ
지금에 와서는 많은 변화가 잇엇지만 역시나 이때의 영화들은 지금의 디즈니 영화들하고는 차이가 확실히 나는걸
느끼네요
연출이나 배우들의 연기 긴장감 잇는 분위기 까지
거기에 더해져 분위기 넘치는 테마 배경음악 까지
진주만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을 토대로 각색해서 만들었지만
일본의 진주만 습격전 전함을 이끌고 가기전부터의 긴장감잇는 배우들의 연기 또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ㅋㅋ
그것도 183 분이나 되는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몰입감 잇게 재미있게 다시 보게 되니 ㅎ
이래서 내가 av 를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마약과도 같은
매력이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질은 확실히 구작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마베의 특징답게 필름틱한 자연스러운 화질을 보여주는 것 도 마치 극장에서 보는듯한 느낌
다만 사운드는 돌비 디지털이라는 구 사운드이긴 하지만
이것도 혹시 몰라 다른 포맷 사운드를 비교하면서 감상햇는데 역시 돌비 디지털이 더 낫네요 다른 무압축 사운드인
lpcm 5.1 도 들어봣지만 대사가 정말 답답하게 느껴져서
바로 돌비디지털 로 변경 해서 들엇네요 ㅋㅋ
어쨋든 이젠 더이상 이 진주만은 정발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이렇게라도 해외판으로 만족해야 하는게 정말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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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느낌이 새롭네요. 과거에는 현대느낌이 났는데 사진으로 2차대전느낌이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