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밍 보러 극장 갔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부작 끝나고 블루레이까지 다 출시가 됐네요.
시빌워에서 스파이더맨이 깜짝 등장했을 때 정말 크게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즈음 MCU를 소비하던 게 제일 즐거웠던 거 같습니다.
이게 가능하구나.... 싶었거든요.
이 시리즈는 돈이 되니까 앞으로 계속 나올텐데
다음 작품도 좋은 감독 만나서 새로운 충격을 전해줬으면 합니다.
멋지네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