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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틈틈히 '왕좌의 게임'을 다시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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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02:17:18

 하루 한 시즌 소화하는 강행군은 못 하는 거구요.^^ 

작년에 처음 보면서 드라마를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감탄을 하며 봤더랬지요. 

 시즌 4까지 보다가 족보 다시 기억하느라 유턴해서 다시 시작도 했었구요. ㅠ 

 

십 년 가까이 시간과 비용을 쏟으셨을, 먼저 본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였지요. 

100 달러 근방으로 전 시즌을 4k로 봤으니 그럴 만도 했네요. ㅎ

저한테도 '원 앤 온리' 칭호를 붙일만한 드라마네요.  

 

얼마 전 문득 머리 좀 식히자고 '존 윅'이 생각나 돌리는데 테온 그레이조이가 짠... 

허이고..   그리 고생 많았는데 여기서도..  ㅎㅎㅎ 

정말 반가웠던 얼굴은 1917에서 형 찾겠다고 디립다 서두르던 딘 찰스 채프먼.. 

아해 얼굴이 보이는데 어? 갸가 갸 아녀? 했던...^^   그 이쁜 눈은 어렸을 때부터... ㅎ

 

모니모니 해도 그저 한 사람밖에 눈에 안 들어오네요. 

티리온 라니스터...^^    

이런 역할이 그에게 주어진 게 우연만은 아니겠지만 참 생각할수록 평생에 연기자 입장에서  

이런  배역을 맡은 걸 로또로 표현하면 넘 값싼 것이 될까 봐 못 하겠군요. 

 

그저 티리온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얼핏 보이는 프리퀄 제작 기사도 이젠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프리징까진 아닌데 작동하다가 걸리는 부분이 제법 있군요. 

그냥 챕터 하나 넘기면 되니 암것도 아니지만 신경 쓰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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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2-05-25 05:45:49

저도 왕겜 정말 좋아해서 4번이나 정주행했습니다.
시즌6까지는 몇 번을 봐도 재밌었어요.
칠신교 광신도 때문에 시즌5부터 욕먹긴 하지만
서세이의 광기, 존과 램지의 관계, 티리온의 모험 등등
저평가받아서는 안 될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 찼죠.
시즌6 9~10화는 정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저는 일반 블루레이 콜렉션이라서 끊김현상이 한 번도 없었는데 4K는 꽤 있나 보네요.
아마존 리뷰에서도 비슷한 증상을 겪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WR
2022-05-25 08:33:30

여러번 보신분들이야 수두룩 하겠지요.^^
횟수를 거듭할수록 작품이 주는 감동이 더 커지는 드라마같습니다.

처음 볼 때는 한군데서만 걸렸던 기억이 나는데 오히려 이번엔 제법 자주
걸리네요. 그나마 건너뛸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2022-05-25 09:18:14

저도 가끔 디스크 꺼내서 2회차 보는데 알고 보면 의미있는 장면과 대사가 많아서 더 재미있더군요. 초회차는 인물도 사건도 너무 복잡했었는데 2회차는 다 아는 사람들이구만?...으로 보게 되네요..두고두고 보게 될 것 같습니다.

WR
2022-05-25 09:41:11

모든 게 다 그렇지요?^^ 아는만큼 보이는...
사소한 내용이라도 새삼스럽게 보이고 들리는 맛으로 중복 시청을 하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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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10:55:04

전 마지막 시즌의 허무함과 실망감이 각인되어 재감상을 못하겠습니다. 앞의 깊이와 내용들이 다 무의미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WR
2022-05-25 11:08:31

결론때문에 서론 본론을 쳐내기엔 아까운 생각도 드는 거지요.^^

2022-05-25 10:56:35

화질도 좋지요~~~보는 맛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욕 먹는게 6시즌부터인데 그래도 7시즌까진 전 좋았어요....

8시즌도 대규모 전투가 있어서 좋았는데 마무리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두고두고 회자될 명작 드라마가 될뻔했는데 많이 아쉽긴 합니다...;

프리퀄은 어떨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WR
2022-05-25 11:15:07

매 에피소드 시작할 때마다 들리는 테마 뮤직이 나오면 전혀 보질 않은 곁지기마저
오 음악 좋네 하며 자나갑니다. ㅎ
나이 탓인지 웬만하면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질 않아서 그럭저럭 넘어갑니다.
쓸데없는 관성의 법칙이 적용되는 거지요.^^

Updated at 2022-05-25 11:09:40

저는 뒤늦게 시작해서 이제 시즌 5 감상을 마쳤는데.. 중독성이 강한 미드인데.. 누드장면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넣은것 같더군요.. 그리고 폭력성에 있어서 박피형(?)과 화형은 상상도 못할 고통을 주는건데 대수롭지 않게 나오고 대사를 하는것도 조금 거슬리고요.. 저는 램지가 조프리보다 훨씬 무섭더군요~ 어쨌던 재미는 상당하네요.

WR
2022-05-25 11:22:15

램지야말로 제게도 정말 부담스러운 부분이었지요.
뭘 저렇게까지..할 정도로요. ㅠㅠ
마음에 드는 부분만 안고 넘어가야지요. 드라마니까요.^^
즐거운 감상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2-05-25 15:31:47

저는 최근에서야 비로소 다 보았습니다. 결론 가지고 말 많던데ㅡ한국 드라마 결말 보는 것 같더군요. 약간 아쉽긴 했지만, 이미 수십년간 한국 드라마에 적응이 된지라 걍 그러려니 했습니다.ㅎㅎ

WR
2022-05-25 16:45:20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그런지 저도 마찬가지지만 새롭게 접근하시는 분들이
꾸준하시군요. ㅎ 앞으로도 계속 그러겠지만요..
결론은 각자의 시각으로 넘어가자주의입니다. 저는..^^
영 마땅치 않으면 거르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편입니다.

2022-05-25 23:31:36

그래도 이만한 드라마가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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