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퇴근해서 오늘 받은 아이들 만나보고지금 보관 하는데 가슴이 좀 아프네요내가 내년엔 각자 방 하나 만들어줄게!!! ㅠㅠ아자아자!!!
좋은작품들이 빛을 못보고 있네요 ㅎㅎ저도 입문했을때 공간과의 싸움이라던 선배님들말 이제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ㅋ
좋은작품들이 빛을 못보고 있네요 ㅎㅎ
저도 입문했을때 공간과의 싸움이라던 선배님들말 이제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