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블루레이 타이틀 정리 앱

얼마전 대부50주년 일반판하고 패터슨 신판이 없더라고요...

업데이트가 원활히 이뤄지면 정말 좋겠는데, 그것까진 좀 힘든가봐요.

그렇군요, 그래도 얼마전 플레인-미쓰홍당무가 떡하니 등록돼 있어서 무척 반가웠어요

소장중인 타이틀과 정확히 일치하는 타이틀이 검색될 때, 뭔가 짜릿함도 있고 기분 좋네요.

프로그래머신가 보네요~

'서치'영활 보니 다시 웹 공부도 하고 싶고, 코딩 열심히 했던 예전 생각도 나고 그럽니다.

앱개발, 제 입장에선 멋진 일 같아요.

에버노트...정말 많이 들어본 앱 이름이네요. 

책으로도 메뉴얼 같이 나온 걸 봤지만 사용은 안해봤네요.

콜렉션 구성 후 러닝타임 짧은 순으로 정리해 놓으니 부담없이 작품 볼 때 좋을 것 같네요.

(그 외 정렬하는데 있어 많은 옵션은 놀라울 정도..)

그쵸, 아무래도 한국어 메뉴 앱이 편하긴 합니다.

그래도 본문에 앱 정도라도 아주 유용하네요, 지금 열심히 콜렉션 만드는 중인데요...참 많이도 샀네요.

덕분에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작업해서 이제 삼백편 콜렉션 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시간 조금 지난 후에 검색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