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큐리오입니다.
예약했던 "머시니스트"가 빨리 도착해서
까보기샷 살포시 올려봅니다.
먼저 같이 도착한 "시라노"~
노바 "머시니스트"~
그럼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오..저의 머시니스트도 곧 오겠네요.
빠른 출고는 언제나 환영이죠^^
이게 벌써 나왔나요? 조금 더 묵혔다가 다른거랑 같이 사야겠군요 ㅎㅎ
한 일주일 일찍 나왔더군요^^
머시니스트는최근영화가아닌가요?
2004년 영화니 좀 오래됐죠..
배일 체중의 자유자재를 확실히 보여주는 영화중 하나죠.
이 짤이 생각나네요 ㅋㅋ
오..저의 머시니스트도 곧 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