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아기 크리스마스 선물을 빙자한 지름이네요.
제가 즐겨하는 게임인 '하스스톤'의 팝업북입니다.
이정도 퀄리티에 맞는 가격인지는 처음 사본 팝업북이라 잘 모르겠네요.
선물로 주면 과연 이 얘들이 멀쩡하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ps. 그나저나 책 지르면 카드팩 정도는 줄법도 한데...짠돌이들...
아빠가 즐거우면 그것이 孝요, 이는 곧 자식의 기쁨이니 자식에게 아빠가 필요한 것을 선물하는 거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 있으랴!
아빠가 즐거우면 그것이 孝요, 이는 곧 자식의 기쁨이니 자식에게 아빠가 필요한 것을 선물하는 거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