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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주 늦은 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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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7:36:03

일 때문에 가족을 두고, 부산 내려온 지 석달을 채워가고 있는 중,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디피아재들은 어떤 모습일 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보통 토요일 모임이 잡히면, 가족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나가야 해서

주말 모임은 잘 나가지 못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있다보니, 이런 건 또 장점이네요.. ㅎㅎ

처음 만났음에도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아주 편한 마음으로 먹고 마시고 떠들었습니다.

 

영화이야기/만화이야기/사는 이야기로,

아재 여섯명이 이렇게 재밌게 떠들 수 있구나라는 걸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호근님, 성구님, 진통제님, 피어스님, 그리고 실세 영화님

모두 감사드리고, 다시 뵙겠습니다.

 

추신) 성구님, 보여 주신 그 캐릭터는 터치의 카사와봐 에이지로 감독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H2 감독과 착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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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1-21 17:39:41

와...멸종위기에 가까운 뉴페이스가 한분 참석 하셨더랬군요~! 환영합니다~

WR
2020-01-21 17:41:48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2020-01-22 10:55:48

아다치 미츠루 팬으로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좋은 사람 재미난 이야기거리 넘치는 부산방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WR
2020-01-22 19:00:49

환대 감사합니다. 회장님 ^^

2020-01-22 18:58:33

중소기업 신입사원 채용하는것 보다도 더 어렵고귀하다던 부산방 신입회원 가입!
회장님 파티라도 열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WR
2020-01-22 19:01:15

이미 파티를 즐긴 기분입니다.. ㅎㅎ

2020-01-22 21:33:10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2월 정모 공지를 빨리 올려야 겠내요 ㅎㅎ

2020-01-23 03:16:28

뚱~뚜둥~뚱둥~만나면 좋은 친구~디피부산방입니다~^^

2020-01-23 17:24:39

만나뵙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자고로 아다치 미츠루 좋아하는 사람치고 악한 사람 없다하는데, 모임에서 자주 뵙게 되기를 바래 봅니다.

 
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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