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했던곳이였는데 시내는 여전히 공사중이고 막상오니 뭐 별거없군요ㅠ
사진 직접 찍으신 건가요? 너무 멋집니다! 맨 위 사진의 건물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library of birminghamvenue hire이란 건물입니다,
지하에 쇼핑몰도 있고 옆에는 버밍햄 심포니홀이있고요.
조금더가 다리건너에는 작은 공원도 있습니다.
라이브러리였군요. 감사합니다!
Berlin Phil 지휘했던 사이먼 래틀이 City of Birmingham Symphony Orchestra수장으로 있다가 베를린으로 갔었죠. 괜찮은 오케스트라입니다.
야니님~~잘 지내시죠? 그렇지 않아도 넘 궁금했어요~~~
안녕하세요,^^
한강둔치에서 농구한게 엊그제 같습니다.ㅠ
헐... 미니는 안 타시고! ㅋㅋ
잘 지내시죠? ^^
미니는 이제 그만요 ㅋ
선자님도 잘 지내시죠?^^
제 동생 지금 영국 출장인데 버밍험에 있다고 하던데. ㅋㅋ 거기 공업도시죠.
아,그러시군요.
블랙컨트리의 중심도시이긴하죠^^
여전하신것 같네요. 저도 여전하네요...^^
잘지내시죠?
여전한것이 좋은거죠^^
잘 지내시는군요! 멀지 않은 곳에 계시니 언젠가는 또 LA 때처럼 뵙지 싶습니다!
LA에서 뵙것이 엇그제같은데 벌써 꾀 되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출장으로 가서 길건너 하얏에서 생활했었는데 여러모로 느낌이 좋았던거 같네요.
저 건물도 참 예뻤구요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는 반가운 닉네임이네요!!수년간 활동 안하다가 닉네임보고 반가운 마음에 로그인 했습니다.여전히 멋진 삶을 살고 계시는 군요^^
오랜만에 소식 보니 참 반갑습니다. ^^
사진도 멋지네요. 요즘은 스코다를 타시나요?
^^ 격동의 시대에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요즘도 가아끔 생각나는 그사람~~~ ^^
사진 직접 찍으신 건가요? 너무 멋집니다! 맨 위 사진의 건물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