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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에서 본 탈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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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12 20:14:18

사진들이 저해상이라 창피하지만 그냥 후다닥 올립니다.

 

 

 

벤츠에서 환경친화적인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름은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이 발표 현장에 등장했다고 하네요.

보진 못했습니다.

내장을 보면 클러스터나 센터 페시아에는 전방의 영상이 펼쳐지는 디스플레이만 존재합니다.

스티어링도 없고 버튼 같은 것도 없습니다. 

이 차는 센터 터널에 있는 센서에 손을 얹어서 컨트롤 한다고 합니다.

과연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걍 멋지네..하며 설명을 들었는데 영어로 설명하는지라 잘 못알아 들었습니다.

 

전기와 모다로 가는 머스탱 컨셉입니다.

 

 

도요다는 아리야라는 컨셉을 내놓았더군요. 

우븐시티라는 컨셉으로 도요다 시 근처에 새로운 컨셉의 도시를 건설한다는

거창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아우디입니다.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전체 부스를 멋지게 꾸몄더군요.

 

소니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센싱 기술과 카메라 기술을 이용하고 

보쉬나 독일의 자동차 생산 업체와 손을 잡고 만든 비전1이라는 컨셉카입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자산들을 이용하여 차를 만들고 

차 안에서는 영화 등의 자신들의 컨텐츠를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좀 쉬엄 쉬엄 놀면서 일하는 세상이 도래하는 것일까요?

 

네. 등장했습니다. 휸다이.

우버랑 손잡고 날으는 차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나사에서 연구원도 영입했다고 하던데 꽤 많은 주목을 끌었습니다.

우버딱지 붙은 헤리곱타인지 드론인지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스테이션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고 거기까지 운행하는 자율주행 비히클도 만들어서

앞으로의 먹거리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우버는 휸다이 뿐만이 아니라 벨과도 쿵짝짝 하고 있습니다.

헤리곱타 만드는 회사 벨과도 협업하고 자동차 만드는 현대와도 손을 잡고 있는 모양입니다.

자율주행 시대가 눈 앞으로 다가오면서 뭔가 살아남기 위한 변화를 꾀하는 걸 느끼고 왔습니다.

무섭고 힘든 비행시간을 견디며 CES를 갔던 주 목적은 탈것이 아니고 전혀 다른 장르인지라..

주마간산 격으로 대충 보고 대충 찍은 저퀄 사진에 용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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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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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10:44:57

저 헬기타입은 아주 비싼 대중교통이 되거나 드럽게 비싼 개인교통수단이 되겠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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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23:21:12

그러게 말입니다. 비용이 어떻게 될런지 궁금합니다.
어쨌던 방향성에 주목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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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11:18:27

 과연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언제 상용화 될지.. 기대 되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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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23:22:13

우버 말로는 3년 뒤에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과연 그때까지 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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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18:52:35

 소니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과연;; 또 다른 삽질의 시작이 될지, 부활의 신호탄이 될지 흥미진진 하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

WR
1
2020-01-13 23:23:45

뜬금포긴한데 엄청나게 주목 받았았다고 합니다.
제가 갔을때도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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