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신형 쏘렌토, 하루 계약 댓수 1만8,800대
이 와중에 기아차 신형 쏘렌토 (4세대)
하루 계약 댓수가 1만8,800대라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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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렌토의 엔진라인업은 2.2L 디젤과 1.6L 터보 하이브리드, 2.5L 가솔린 터보,
3.5L V6 가솔린(수출용)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향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중 기아차가 국내 먼저 선보일 신형 쏘렌토 파워트레인은 2.2L 디젤엔진과
1.6L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종이다.
스마트스트림 2.2L 디젤은 성능과 효율성을 강화했으며,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스마트스트림 8단 DCT 변속기를 채택했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4.3㎞다.
또 스마트스트림 1.6L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64Nm의 전기모터 조합으로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23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힘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5.3㎞다.
가격은 2.2L 디젤모델이 각 트림별로 트렌디 3,070만~3,100만원, 프레스티지 3,360만~3,390만원,
노블레스 3,660만~3,690만원, 시그니처 3,950만~3,980만원이다.
또 1.6L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프레스티지 3,520만~3,550만원,
노블레스 3,800만~3,830만원, 시그니처 4,070만~4,100만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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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 나올때부터 디자인 잘 살려가면 대박날꺼라 생각했습니다.
다음 스포티지만 패밀리룩으로 잘 다듬으면 디자인의 기아로 거듭나리라 봅니다.
현대는 여전히 디자인의 족보가 없어서 별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