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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기차를 안(못)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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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23:56:00

요즘 차를 알아보러 다니느라 주말마다 발품 좀 팔고 있는데요.. 외산 국산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다니고 있습니다만.. 현기 매장을 다녀오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딱히 실수는 없지만 고객을 응대하는 자세나 말의 뉘앙스에서 한대라도 더 판매하려는 아쉬움이 전혀 느껴지질 않습니다. 사려면 사고 싫으면 시간 뺏지 말고 가라는 태도입니다. 아무리 반독점 체제인 국내시장이라 하여도 기본적으로 자세가 안되어 있어요. 외제차 브랜드는 아무리 고급브랜드라도 그런 티는 내지 않습니다. 구매하지 않을 고객처럼 보인다 해도 차라리 막내사원을 응대시켜 훈련이라도 하는데 현기는 콧대가 너무 높아요~ 언젠가 큰코 다칠 일이 올 겁니다. 여태 현기가 좋아서 사준게 아니에요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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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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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00:02:37 (223.*.*.61)

희안하네요... 전 되려 그반대인데요. 외제차매장가면 사던가말던가 자세에 빈정만 상한게 여러번이라...

2020-05-31 08:40:44

하남 스타필드 벤츠 전시장...
굴욕을 주었던게 불현듯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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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5 00:10:41 (118.*.*.238)

일단 직영점이 그런 마인드가 많습니다. 회사의 문제라기보다는 정규직들이 노조 믿고(안팔아도 그만이다) 그러는 경우가 많지요. 회사 입장에서는 c.s. 엄청 강조합니다. 회사문제라기 보다는 노조문제라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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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12:34:00

현대기아차 공장의 노조는 우리나라에서 강한 노조로 인정되긴 하지만, 현기차 판매영업직이 노조를 믿고 안팔아도 그만이다라고 하는건 좀 이해가 안가는데요. 영업직들이 여유로울수 있는건 차가 생산보다도 수요가 많아서 팔릴 때 정도 뿐입니다. 

5
2020-05-25 00:06:08

혹시 전에 방문하신곳이 직영점이라면

직영점 말고 대리점 가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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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5 00:11:34

지지난주 애들이랑 등산 갔다가 아내 차 바꿔주러 GV80 보러갔었는데 저희 가족이 땀흘려서 행색이 초라했던지라 카달로그 달랬는데 요즘 카달로그만 가져가는 분들 많아서 못준다더군요. ㅎㅎㅎㅎㅎ
벤츠, 비엠, 포르쉐 매장가도 이런 천대는 없었는데 ㅜㅜ
어쨌든 명함 한장 못받고 나와서 차타는데 그제서야 직원이 제차 봤나봅니다. 참고로 S클 탑니다. 카달로그랑 명함 들고 달려오더니 차 빼는거 다봐주고 90도로 인사를 하는데 늦었네 이사람아. 쩝

차 보러 다니면서 이렇게 기분 나빴던 적은 처음이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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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08:57:00

귀여운 여인 영화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죠. 줄리아로버츠가 길거리 패션(?)으로 고급 옷가게 들어가서 가격 물어보니까 '비싸요...' 

외모나 옷차림만 보고 손님을 응대하는건 외국이나 한국이나 다른게 없나봐요. ㅎㅎ

저도 이런 이야기 나올때마다 언급하는건데 예전에 모 백화점 오디오 매장에서 마란쯔를 보고 얼마냐고 물어봤다가 똑같은 대답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비싸요..' 

동네라서 츄리닝같은 허름한 차림으로 가긴 했는데... 저런 응대를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더 열받는건 제가 멍청해서 저 당시 저 응대가 얼마나 모욕적인건지 현장에서 제대로 인지를 못했다는거죠.

집에 돌아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생각할수록 열받는... 

1
2020-05-26 16:12:00

꼴랑 마란츠 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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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0:13:26

이런 사례들 보면 아주 짜증이 확 나네요... 차나 옷차림 등등 겉모습만 보고 대하는 태도가 확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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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0:22:41

웃긴게 제가 아무리 돈 없어 보였어도 아반떼라도 살수 있는거잖아요? 영업사원 자질이 없는거죠.

 저런 분 때문에 대부분의 친절한 영업사원이 욕듣는거죠. 쩝.

2020-05-25 10:25:07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맨 아래 댓글 달았지만.. gurababa 님과 비슷한 경우를 당해(저는 게다가 10년 넘은 국산 중저가 차량 끌고 갔었죠. 옷차림은 원래 꽤재재하게 다니고요 ㅋ) 정 떨어지더라고요.

2020-05-25 11:13:07

진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추태가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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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5 02:37:17 (183.*.*.215)

저도 현대차 보러갔다가 사던지 말던지 하는 대응에 빈정상한적 있습니다. 주변 아는사람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몇번 하기도 했구요. 특히나 요즘 현기차 주력 모델들 나오면서 잘팔려서 그런지 응대가 거지 같다는 이야기가 보배에도 틈틈이 올라옵니다. 

얼마전 프차에 올라왔던 현기차 까는 유튜브 영상 글의 댓글도 그렇고 DP에는 희안하게 현기차는 안좋은 이야기엔 쉴드치는 댓글이 많네요. 해도 적당히 해야지 보기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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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0:09:07

팰리세이드 실제로 구입한 사람인데요. 

쉴드가 아니라 저도 같은 경우 당했는데, 

할인 받느라 집근처랑 직장근처 여러군데 다녀봤습니다. 

직영점에 경우가 딱 그렇습니다. 

대리점 가면 대우가 완전 달라요.  대리점 한번 가보시고 오세요. 

3
2020-05-25 07:10:58

예전에 친구하고 모하비 보러 갔더니 약간 연배 있으신 영업사원이 “젊으신 분이 성공하셨나봐요?” 하고 비꼬는 분도 계셨었죠.. 허허

2
2020-05-25 08:22:58

현기차 영업 사원 중에도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 많이 있어요. 그런데 영업사원들의 수입 내역을 보면 그랜저급 이상이라도 팔아야 수입이 있어요. 그 이하는 고객이 서비스해달라는 거 해주면 남는게 없어요. 수입차의 영업사원 수당에 비해 많이 적어요. 그런거 때문에 큰 고객, 기업 고객들만 쳐다보고 다니는 영업사원도 분명히 있구요. 매장엔 당직일 때 자리만 지키는 경우가 있죠. 보통 매장에 그냥 구경오는 사람 중에 큰 건을 주는 고객은 없다고 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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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09:01:03

저도 주말에 G80 보러갔다가 찬밥취급 받고 왔네요 아내랑 산책하다가 매장에 G80이 있길레 들어가봤는데 이건 뭐... 매장에 손님이 우리밖에 없는데 책상에 앉아서 인사하고 일어나지도 않고 차도 혼자 보라고 하더군요 트렁크 좀 열어달라도 하니 일어나지 않고 서랍에서 키 들더니 리모콘으로 열어주고 ㅎㅎ 차 바꾸려고 알아보는 상황에서 벰베530e, 벤츠e300e 중에 고르려다가 G80이 잘 나왔다하여 생각이 바뀔까 하여 갔는데 그냥 고려하던 차 사야겠어요 ㅎㅎ

4
2020-05-25 09:22:24

그래도  E300 은 절대 비추입니다...고급진 주행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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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5 09:19:32

행색이나 나이보고 판단하는 판매원들이 많은 듯 합니다. 저도 오년전에 제네시스 살때 나이보다 두살정도는 어려보이는 타입이라 그런지 제대로 된 응대 받지 못 했습니다. 당시 안 살거처럼 생겼었나봅니다.
결국 소개 받은 판매원한테 샀는데 그 사람은 제가 살 걸 알았으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잘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신형구경하러 직영매장에 갔을때 일요일 오전에도 불구하고 씻고 제대로 옷 챙겨입고 차도 제네시스 타고가서 대리점 문 앞에 주차하고 들어갔습니다.
직영이라 나이 많은 분이 당직 서고 있으셨는데 ‘제네시스 사장님차 이신가봐요’하면서 무관심없이 해주셨습니다.ㅋ 카탈로그도 챙겨주고 견적도 착착 해주시고요 ㅎ

2020-05-25 09:25:28

 돈 없어서 못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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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5 09:35:40

사람 알아보는 것도 능력이죠......


하지만...항상 성실하게 모든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열심인 사람에게 복이 오겠죠...


코로나이후...생각하는게........기회라는건....없다고 생각해요.
기회라는 것은 나에게 올 수있도록 내가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라는....

2020-05-25 17:07:27

좋은말씀입니다

4
Updated at 2020-05-25 10:03:19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현대차는

직영점이 아닌 대리점이 더 적극적으로 잘 해줍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2016년에 LF쏘나타 2.0 터보를 구매했던 

현대차 대리점 과장님이 구매 인도 후에 이런 저런 이슈에도 너무 잘 챙겨주셔서 

올초에 구매했던 더 뉴그랜저도 그분과 계약했답니다.

요새도 오며 가며 인사하고 가끔씩 칮아가서 차 한잔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나 이슈 상담하고 있습니다. ^^


 

 

1
Updated at 2020-05-25 09:38:25

오...꾸준한 관리....뭐...사실 전화한통에도 감동받을 수있는게 사람이니까요....
부럽습니다...
다음에 현기차를 살일이 있으면 추천받고싶네요..

3
Updated at 2020-05-25 10:16:21

저도 현대차 신차 구매는 2016년 그때가 처음이었고

이런 저런 안좋게 들리던 이야기가 있어 불안하고 긴장했는데

상담부터 구매 , 인도 , 이슈 처리까지 정말 잘해주시더군요. 

 

몇년 전에 고속도로 휴게소 자동 세차장 들어갔다가

지붕 위에 있는 샤크 안테나 뚜껑이 부서졌답니다.

 

보험사 접수 번호 받고 청테이프로 땜질하고 전담 블루핸즈에 문의하니

좀 멀리 있는 직영 공업사에서만 처리 가능하다해서 난감하던 차에

그 대리점 과장님께 문의하니 자기한테 차 맡기면 바로 처리해주겠다고 하시더군요.

 

출근하는 길에 들려서 차 맡기고 이틀만에 바로 다른 블루핸즈를 통해서

샤크 안네나 부품 교체 , 구동 관련 개선품 교체까지 바로 처리해주셨답니다.

 

차를 받고 너무 고마워서 며칠 후 저녁에 따로 만나 밥 한끼 샀답니다.

 

이번에 구매한 더 뉴 그랜저도 시승부터 장단점 설명은 기본이었고

설 명절이 코 앞인데 원래 계약했던 차가 3개월 이상 기다려야해서
다른 방법을 물어보니 인도 직전에 계약 취소되는 차들을 일일이 찾아서 계속

저한테 카톡으로 알려주셔서 고민 끝에 처음 계약했던 옵션 보다 

약간 아쉽더라도 알려주신 차량으로 선택했고 지금도 잘 타고 다닌답니다. ^^

1
2020-05-26 10:25:02

와...대단...지인들 현대차 구입은 무조건 추천해야겠네요..거리만 가까우면..

2
Updated at 2020-05-25 10:10:00

자동차쪽에 영업마인드가 떨어지는 사람이 좀 많죠. 행색과 상관없이 돈냄새는 어느 정도 맡을줄 알아야 하는데... 겉모습만 보고 하다가는 큰 코 다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것도 영업력 중에 하나라서 옷이나 외모외에도 '여유의 기운'을 느낄줄 알아야 합니다. 

 

전에 rpm에도 활동하는분에게 지인과 함께 간적이 있었는데 설명후 명함을 저에게만 주시더군요. 지인 행색이 좀 깔끔하지 않았는데... 젊지만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사장이었거든요. 전 그때 눈빛으로 바로 알아챘으나 아무 소리 안했습니다. 어차피 각자가 감당해야 할 일이니까요. 

3
2020-05-25 10:23:32

 저도 비슷한 경험 당했습니다. 제가 뭐 돈이 많은것도 아닌데다가 옷차림도 별로 신경쓰는 타입도 아니고 적당히 싼 옷 대충 입는 스타일인데, 차를 구매하려고 현대부터 시작해서 벤츠,bmw,볼보 돌아다녔죠. 게다가 몰고간 차는 10년이 넘은 중저가 국산차량이었죠. 옷차림은 싸구려 츄리닝으로 아주 초라한 행색으로 갔었죠. 현대는 살면 사고 말면 말라는 식의 아주 귀찮은 응대태도(참고로, 나갈때 나오지도 않았음), 다른 수입차는 한대라도 더 팔려고 친절히 상세하게 안내하고 다과류도 제공하였죠. 게다가 밖에 나가서 차 빼려고 하는데 출구 나갈때까지 끝까지 에스코트 해주는 태도.....

물론, 딜러마다 성향이 다를수는 있겠으나, 고객대응을 그 딴식으로 했다는 것은 직원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죠.

WR
1
2020-05-25 10:42:29

기아차 신형 쏘렌토 보러 갔다가 풀옵에 사륜넣어 견적 좀 내 달라고 하니까 4륜 넣으면 비싸진다고.. 하지말라고 하고
6월안에 출고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자기들은 고객들에게 출고가 늦어져 개소세 혜택 못받아도 취소하지 않겠다는 확약서를 받아야 계약 넣을 수 있다고 당당히 말하더군요~ ㅎㅎ 기가막혀서 네~ 알겠습니다-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하고 나왔네요..

2
2020-05-25 10:47:34

차 팔생각이 거의 없어보이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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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5 10:57:14 (112.*.*.245)

우선 예민한 글이기에 익명임을 양지 바랍니다.

저는 현기차 직영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익명을 쓰는 것입니다.

자기 PR시대인 요즘 오랜 디피 회원이면서 RPM 게시판에도 자주 들어 오지만,

오죽했으면 어디서 근무하는 누구누구라고 말도 못할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할인과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만족시켜주지 못할까봐,아니 못하기(?) 때문에 밝히지 못하는 거예요.

반면 외산차 딜러들이 떳떳히 글 올리는 걸 보면 부럽기까지 합니다.

본론으로...

 

발품 팔고 다닌다는 것은 견적 비교하고 다닌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되는지요?


모두들 아시겠지만 현기는 직영과 딜러 체제로 나뉘었습니다.

역시 아시겠지만 수당 자체가 비교불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직영은 일반 회사원처럼 연말정산하지만 딜러는 5월에 종합소득세를 납부하는 개인사업자 성격이죠.

 

직영 입장에서 글을 달아보면,

견적비교하는 사람과 몇 마디 해 보면 거의 90%이상 알 수 있습니다. 

아, 할인에 요구 사항이 많겠구나...이런 걸 눈치채면 자신의 수입과 직결되기에 대꾸가 달라지긴 할 겁니다.

막말로 서비스 비용이 내 수당을 초과하면 해도 고민, 안해도 고민인 것이죠.

말이 좋아 수당이지 아반떼 기준으로  32만원, 그랜저가 41만원입니다.

 

 그러니 해줄 수 있는 서비스가 한정될 수 밖에 없죠, 블랙박스 하나에 얼만데...

직영은 이 수당+얼마되지 않는 기본급으로 먹고 사는 겁니다.

물론 회사 차원의 성과급이나 상여금도 있지만 근 5년전부터 성과급은 미미합니다.

잘 나갈 때인 주가 25만원을 상회할 때 성과급과 비교하기 어려워요. 

결국 서비스란 것이 '내가 받을 월급에서 주는 생 돈'이라는 말입니다.

여기 RPM게시판엔 회사원도 많이 계시지만,

오늘이 월급날인데 누가 와서 너 월급받은 거 중에 30만원 달라고 하면 주나요?

직영 직원 대부분은 월급날 그 이상의 돈을 인테리어 집에 주고 있어요.

 

그래도 회사에서 몸 담고 밥 벌어먹고 다니는 회사원이기 때문에 실적에 의한 압박감,족팔림 뭐 등등의 이유로 그래, 내꺼 포기하고 실적이나 하나 하자...라는 마음으로 하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고객을 홀대하거나 무시하지 않습니다.

찾아주는 고객이 얼마나 고마운데요.

할인이 적어도 찾아주는 고객이 더 많습니다.  

찾아주는 고객 중엔 딜러들의 잦은 이직으로 연락이 안되서 짜증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IMF 후 현기차는 딜러 체계라는 걸 만듭니다.

속된 말로 머슴간의 싸움으로 만든 거죠.

고정비용이 줄어드니 회사로선 이익이겠지만 직영직원들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뭐...

 

이 댓글은 많은 용기를 내어 올리는 겁니다.

정말 일부 직원들이 다소 불친절하기도 하고 매너가 없는 직원들도 있을 겁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제가 대신 사과하겠습니다.

다만 그런 사정이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 주면 고맙겠어요.

마지막으로  이제 직영은 가지말고 딜러한테 가면 되겠네...라고 비아냥하지 말아 주세요.

견적 비교는 당연한 것이지만 심하게만은, 그리고 자존심만은 잃지않게 점잖게 거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회원 모두 안전운전하시고 코로나19에 대처 잘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읽어 보니 많은 오해가 있어 한꺼번에 추가합니다.

1.노조 때문에 안팔아도 그만이다--> 노조에서 돈 주지 않습니다, 못 팔면 내 수입이 줄어듭니다.

2.사람을 보고 판단한다-->어느 정도 보긴합니다만, 추천할 차량을 생각하기에 그러하지 절대로 무시하진 않습니다.

3.개소세 문제--->아시다시피 개소세는 6월에 종료가 됩니다.

 6월 이후 출고하는 것은 개소세 혜택을 받지 못해도 괜찮겠냐는 확약서지 출고여부와는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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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5 10:58:01

수입차만 3대를 연속으로 샀습니다. 

아내 차를 살 때에도 차 구경할 때에 인사는 고사하고 눈길조차 못받았고 카탈로그 좀 달라고 했더니 손가락으로 저기에서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그 후에도 차 바꿀 때마다 제네시스 등을 대안으로 삼았었는데 전시차없으니 밖에 나가서 점장 차 구경하라고 하더군요. 따라 나오지도 않아서 다시 들어가서 실내는 어떻게 볼 수 있냐고 했더니 그냥 겉만 구경하랍니다.  

바로 타던 브랜드 딜러불러서 신차 계약했습니다. 이후 현대차매장은 아예 발길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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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1:08:40

결국 시그템 안의 다수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은 시스템 자체의 문제겠죠.
고객이 불쾌한 것과 비례해서 영업하시는 분들에게도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데 친절을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바라는 것은 양쪽 모두 인지상정이니까요. 그정도는 서로 지켜야겠죠.

요즘 "고객은 왕이다"라는 표현은 틀렸다는 공익광가 있더군요. 고객과 판매사원 모두 소중한 인격체이다는 표현이 맞는 말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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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5 11:25:49

저도 어차피 월급쟁이인지라 딜러든 정직원이든 간에 버는게 뻔한지라

이번 더 뉴 그랜저 계약할때는 현대차에서 나오는 기본 썬팅 서비스 말고

별다른 서비스는 요구하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그분께서는 끝까지 괜찮다며 썬팅이라도 

기본 썬팅 보다 조금 괜찮은 후퍼옵틱 클래식 + 생활 PPF 까지 해주셨답니다.

물론 보증서 확인까지 끝난 정품이었고 말입니다.

블박은 제돈 주고 사서 달았습니다.

 

대리점 딜러가 판매 수당이 더 많다고해도

그 돈이 제돈이 아닌데 밥숟갈 내민다고 생각하니

미안하고 불쾌한 기분이 쉽게 사그라들지도 않을 뿐 더러 .

싼게 비지떡이라고 무리한 서비스와 할인으로 차를 샀다가

혹시 모를 불량품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는 경계심 때문이었습니다.

 

아뭏든 그 현대차 대리점 딜러분 통해서 두번이나 좋은 차 잘 구매했고

지금도 잘 타고 다니고 있으며 나중에 차를 바꿀때 또 그분께 찾아갈까 합니다.

 

사실 일반인들은 직영 정직원인지 , 대리점 딜러인지 구분 잘 안갑니다.

현대차 매장 가서 이것 저것 살펴보고 상담 좀 받을려고 했는데

틱~ 틱~ 대면 대면하게 사람 상대하면 그거 진짜 불쾌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정직원이든 아니든 간에 현대차 전체를 안좋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딜러든 정직원이든간에 고객에게 다가가는 마음이 중요하다봅니다.

 

열심히 영업하던 안하던 바뀌는게 없으니 사던가 , 말던가 하는 마음가짐,

그로 인한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객들의 당황스럽고 불쾌한 기분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겁니다.

2
2020-05-25 11:35:42 (112.*.*.245)

어찌보면 대단한 고객이십니다.ㅎㅎ

저 역시 그런 경험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오히려 못해주는 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말이죠.

오죽했으면 제일 무서운 말이 "알아서 해 주세요." 일까요.ㅎㅎㅎ

맞습니다.

분명 거래는 거래입니다만, 거기에 정이 곁들여지면 좋은 친구나 선후배 한 명 만나는 기분입니다.

제 고객 중엔 이제 그분의 아들,딸들이 구매합니다.

요즘 2,30대는 얼마나 똑똑합니까, 그래도 아버지 말씀을 듣고 오기에 니즈를 맞추려 많은 애를 쓰고 있습니다.

 

6
2020-05-25 11:40:27

어떤 일이든 고객을 상대하는 서비스업은 힘듭니다.

고생에 비해 돈이 안된다고 해서 고객에 대한 불친절한 응대가 핑계가 될 수 없습니다.

단돈 10만원짜리 물건을 사러가도 저것보단 좋은 대우를 받는데 하물며 2,000만원에서 1억짜리 물건을 사러가는데 응대가 저렇다면 기분이 많이 상하지 않을까요.

현대나 기아가 점유율이 높고 인기차종 대기가 길어지면서 갑과 을이 바뀐 느낌입니다.

2
2020-05-25 11:47:08 (112.*.*.245)

당연합니다.

돈이 되질 않는다고 응대가 달라지면 안됩니다.

또한 대부분의 직원들도 거절 역시 예의을 갖춰서 합니다.

만약 지금 시간이 되시면 가까운 직영 매장에 가시어 견적 한 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위 사례가 꽤 많지만 제 생각엔 극히 일부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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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5 11:53:21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하지만 현대차에서 승용차는 그래도 케바케인데 스타렉스밴이나 포터를 사보면 구매자를 어찌 대하는지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회사차량으로 몇번 구매해봤는데... 그때마다 적응이 안되요.

용산 현대는 대꾸도 안하더니 카탈로그는 턱으로 저기있어요~ 하더라는. 

6
2020-05-25 18:35:27 (69.*.*.194)

고객 홀대하지 않는다는 것은 익명님 생각이고 당했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그럴리 없다로 일관하시니 써주신글이 전쳬적으로 설명이 아닌 변명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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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6 08:19:35 (203.*.*.34)

 현대차에서는 손님에게  인사하고 기본적인 예의있는 응대하는데 엄청난 돈이 들고 에너지가 소모되나 보군요.

 남는거 없는 일부 무리한 요구하는 손님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사람 봐가면서 응대하겠다로

 읽히는 제가 난독증인가요?

 진짜 공감 안가는 댓글입니다.

 그냥 사람마다 다르다, 불쾌하게 느끼신 부분 있다면 대신 사과드리겠다 정도로 끝났다면

 그럴려니 하겠습니다.

1
2020-05-26 08:38:58 (58.*.*.226)

"그렇다고 절대 고객을 홀대하거나 무시하지 않습니다.

찾아주는 고객이 얼마나 고마운데요."

 

도대체 어디에 사람 봐가면서 응대한다고 써 있습니까?


1
2020-05-25 10:55:36

저는 2006년 BMW를 구입한 이후 지금까지 회사가 사준 1세대 제네시스 G80을 빼면 국산차를 산 적이 없습니다만, 비슷한 경험은 몇 번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차가 나오면 궁금한 걸 어떻게 합니까. ㅎㅎ 그래서 요즘은 현대,기아차에서 신모델이 나오면 아예 현대모터스튜디오나 스타필드에 있는 제네시스 전시장, 기아 비트360을 갑니다. 거기 가면 실컷 구경하고도 전혀 눈치 보지 않을 수 있거든요. 

위에 익명님이 쓰신 직영 영업사원의 비애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차량 판매방식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이 큰 변화의 파고에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의선 부회장도 이 부분에 고민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1
2020-05-25 11:15:56

우리 아버지도 비슷한 경험을 말씀해주신적이 있는데 아버지가 현대매장은 아니고 예전에 작은 아빠차를 보러 같이 서울 BMW매장을 갔었죠.

근데 두분다 편하게 입는걸 좋아하셔서 아버지는 반바지에 샌들신고 가셨었다고 하더라구요. 차 둘러보다가

카달로그는 받았는데 겉모습이 그랬는지 불친절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두분이 기분나뻐서 다른 매장가려고 나왔는데 그째서야 아버지차보더니 친절하게 했다고 하더군요.당시 아버지차는 7. 그래서 그날 삼촌은 다른 매장가셔서 바로 5GT 현금으로 구매하셨었습니다.

최근에 같이 일하는 동료차를 보러 다른 BMW매장을 갔는데 거기는 또 친절한거보면 영업사원마다 매장마다 다른거 같아요.

 

2
2020-05-25 11:17:51

요즘은 국산차 가격도 비싸서 더이상 외제차가 먹어주는(?) 세상은 아니죠...

전 요즘 국산 차 타시는 분은 그냥 겸손 하신가 보다 뭐 오히려 이렇게 생각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차는 비싼데 소득이 따라주지 않는 사람을 보면 차를 좋아 한다라기 보다.....참 쓸데 없이 돈쓴다는 생각도 들고....

각설하고..........제가 본시 쇼핑을 좋아라 하는 편인데....돌아다녀 보면 오히려 비싸지 않은 것 파는 분들이 용모로 재력이나 뭐 이런걸 판단 한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히려 정말 쓸모 없고 또 비싼걸 파는 곳엘 가보면.....대충가건 차려 입고 가건 아니건 참 친절 합니다....

이분들은 경험상 누가 손님이 될지 모른다는 사실....즉 외모로 판단했는데 결과가 다른 경우를 많이 본거죠....

여튼 맘 상해 하지 마세요...

사람은 뭐 알게 모르게 나름 자기 기준으로 판단 하고 있고 또 이래도 먹고 살만 하니까 그러는 거 아니겠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아무리 서비스가 개판이라고 해도 설마 스위스놈들의 서비스 같기야 하려구요.

그냥 앞으로 내가 필요 한거 내가 산다는 마인드면 충분 하실겁니다.

또...한편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서비스가 일본식이라서 좀 지나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수록 갑질도 심지고....


1
2020-05-25 11:20:17

 원래 차 사러 갈때는 문전 박대 정도는 기본이고 애들은 가라 이정도 대우는 저는 기본 이었음 ㅋㅋㅋ

3
Updated at 2020-05-25 11:47:09

 저는 예전에 재규어 매장에 한번 들렀다가 기분 더러워진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가 아마도 XF 모델 처음 들어왔을 때 였을 겁니다.  재규어가 완전 클래식한 모델에서 엠블럼 부터 싹 바꿨길래 XF 모델 전시장에 보러 갔을 때 나이드신 딜러분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이 차는 지금 주문해도 예약이 줄을서서 언제 들어올지 몰라요.. 라고 하면서 출고 일자도 모르고 신차라 별로 떨어지는게 없다고 하면서 개인적으로 자기한테는 별 재미 없는 차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아니 누가 자기  판매수당이 적다고 재미있고 없고 고려해 가면서 차 고르나요? 

그러면서 자꾸 끝물 모델을 권유하면서 이차로 바꾸시라고 다른 차를 권유하더군요... 심지어 카타로그도 XF는 없어서 줄게 없다네요.. ㅋㅋㅋ  그러면서 방명록에 이름하고 연락처 남기라고 했길래 쓰기는 했는데 이후에 문자가 오긴 왔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암튼 그 이후로 재규어는 쳐다도 안봅니다.  그 이후로 재규어 랜드로버가 좀 팔리면서 재미 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저한테는 재미보실 일 없으셨죠..

6
2020-05-25 11:42:43

친절하다고 해서 그쪽에 차 구매하는것도 아니고, 한두푼도 아닌데 친절에 훅해서 원하지 않는 차 구매하고 싶지도 않고, 그저 매장 돌아당기는 것도 내맘이고, 구매도 내가 판단하고 재정에 맞게 하는거라 저는 오히려 진득한 관심조로 들러 붙으면 부담스러워서 방관자가 더 편하더군요.

4
2020-05-25 12:05:44

예전 산타페를 마지막으로 현대를 떠난지 오래입니다.

아버지차 제차두대 와이프차까지 모두 외제차를 산 이유는 제네시스 살까하고 구경갔다가 무시하는 현대 영업사원과 산타페 탈때의 현대서비스에 대한 실망과 분노 때문입니다.

특히 현대 직영점의 직원들은 대부분 현대 안티 같더군요.

사라는건지 말라는건지

2
Updated at 2020-05-25 12:18:33

뭐 영맨들의 다양한 고객 응대방식를 보고 차량을 사고 안사고 하긴 그렇고(얘들은 차 팔면 끝이니 그냥 여러군데 견적 받아 제일 싼데서 사면 끝이죠).. 전 딱 차만 놓고 본다면 현기는 그냥 거르는게 속편한거 같아요.. ㅎ 만듬새나 안전을 생각해도...  그리고 AS도 현대, 기아, GM (르노삼성과 쌍용은 안타 봤네요.) AS 겪어 본 바로는 GM이 제일 좋왔습니다. 다음차도 GM이나 캐딜락 생각합니다....

6
Updated at 2020-05-25 13:16:16 (1.*.*.138)

전 GM AS 치를 떨어서.

게을러요. 흡배기 타이밍 잡으면 되는건데 그게 귀찮아서 센서갈고 솔레노이드갈고 플러그갈고

안잡혀서 다른 다른 지역의 정비공장(작은데는 아예 신경쓰려고 하질 않더군요)가서 강력하게 흡배기 타이밍 잡아달라고 하니 또 무시하고 센서갈고... 결국 또 안잡히고. 다시 갔더니 정비기사 면목없으니 숨어다니면서 시간때우다가 나타나서 하는 말이 그냥 다음에 타이밍벨트 갈면서 캠풀리 다 갈아라고 하질 않나.

 

정비 한다고 하는게 스캐너 물려서 문제있는 곳 있으면 고칠생각은 안하고 그냥 일단 부품갈고 보기 ㅋㅋ

 

전 절대 GM안삽니다. 현기는 일단 고치기라도 하죠.

4
2020-05-25 17:38:52

저도 GM은 다시 쳐다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와이프 첫차로 트랙스를 사줬는데 뭔 놈의 잔고장이 그리 많은지~

고장이야 고치면 되지만 그놈의 A/S가 짜증나더군요

동네 카센터도 아니고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영업을 뛰데요.

리프트 한번 올렸다고 만원을 달래지 않나

타이어 공기압 빠져서 체크해달라니 한참을 찾고도 못찾았는데 옆이 찢어진 거였고

(센터 나와서 주행하자마자 차가 주저않음 ㅡㅡ+)

뭔지 한참 설명을 듣긴 들었는데 당최 뭔지 모를 첨가제를 팔아먹으려 하질 않나

에어콘 킬때 마다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길래 갔더니 다 교체해야한다고 하고

화딱지 나서 1년도 안타고 팔아버렸네요

근데 가격방어도 더럽게 안되서 손해본게 얼마야 ㅎㅎㅎ 

3
2020-05-25 18:01:28 (1.*.*.138)

사람들이 현기욕하는데 쉐보레 삼성 쌍용과 비교해선 AS월등히 좋습니다.

차도 많이 팔리고 그만큼 엔지니어들도 많이 만져봐서 척하면 척 고치구요.

GM 답이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차가 GM에서 나와도 쳐다보기 싫을 정도에요.

1
2020-05-26 09:27:40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겠지만

최소한 GM은 말 안해도 알아서 리콜 해줍니다.

 

현기는 리콜은 커녕 '내 돈 내고 수리받고 싶다'는 걸

--> '회사 방침상 안된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구요.

 

전 현기에 짜증나서 쉐보레 샀다가 AS에서 맘에 들어서 한 대 더 샀었습니다.

추가요금 없어도 보증기간 길었구요.

 

차 살 때 같은 회사라도 최소 3군데의 영업점을 접촉하는 성격인데,

평균으로 친다면 현기가 가장 뻣뻣했던 것은 확실히 피부에 와닿더군요. 

 

(트랙스는 안몰아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1
2020-05-26 10:01:48 (1.*.*.138)

현기 차는 엔지니어들이 전 차종에 대한 이해도가 빠싹합니다. 뭐 사실 안팔리는 차가 잘 없으니 그럴 수 밖에 없겠죠.

쉐보레 차는 잘 팔리는 차들, 스파크나 말리부는 잘 고치겠습니다만, 유니크 차종들, 아베오 등... 그냥 못 고쳐요.

1
Updated at 2020-05-26 17:03:24

소수의 사람들이 현기욕하죠.. 이미 우리나라 소비자의 80%이상이 현기차를 선택하는데요.. 저 또한 지방에 계신 아버지에게 그렌져를 추천했고 구입했으니깐요.. 하지만 분명 GM차를 몰아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저 또한 좋와하는 쪽이구요. 현기가 못따라오는 그 무언가가 있지요. GM 100년 역사가 현대 40년 역사보다 잘하면 잘하지 현대보다 못하겠습니까.. AS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익명님은  파란손 엔지니어 이신가봐요..ㅎㅎ  공장직원들이 유튜브 보면서  차를 만들고 고장나버리면  엔지니어분들 실력이 월등해서 척~ 하면 다 고치시나봐요. ㅎㅎ 오해는 마시구요.

2
2020-05-26 17:52:53 (1.*.*.138)

랜드로버, 재규어도 뽑기운 좋으면 고장 안나겠지요.

그런데 인터넷 슈퍼카였던 쉐보레가 왜 판매량 곤두박질 쳤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 디피한정으로 말해도. 10년전엔 크루즈, 말리부, 알페온 찬양글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왜 조용조용할까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2
2020-05-26 18:30:07

익명으로 참 말이 많으시네요.

내공이 좋아보이시지도 않는데. 

1
2020-05-27 14:31:41 (39.*.*.44)

네 내공없어서 쉐보레 차나 샀나봅니다.
어디 무서워서 익명으로 글도 못쓰겠네요 나 참 ㅎ

1
2020-05-25 13:36:48

불친절한 영업사원은 별로 못 봤는데... 본인이 판매하는 차량의 제원 등급별 옵션과 상세내역 정도는 알고 팔았으면 좋겠어요.
물어보면 카달로그 확인할때마다 속터지고 답답해요 전문성은 커녕 기본이 안되어 보입니다.

2020-05-25 14:17:01

 소비자의 욕구와 영업담당의 전략이 상충하니 갈등은 당연히 생길 것 같아요.

 

소비자는 핫하게 뜨는 모델에 관심이 집중되고

(대기 수요도 당연히 많겠고)

회사 방침상 영업사원은 비인기 재고 모델을 파는데 관심이 더 있을 같아요.

(판매 수당율이 많을 것 같고)

2
2020-05-25 14:29:35

전 제네시스 신형 살 마음에 대리점 갔는데 무려 10분 동안 절 방치하더군요. 먼저 온 손님들 응대하느라 바쁜지... 그래서 조용히 나와서 아우디S6 중고로 샀네요.

1
2020-05-25 14:46:55 (112.*.*.162)

매장이 있는 동네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동네 방문자들의 수준 따라 응대방식이 바뀌어왔을지도..

2
Updated at 2020-05-26 11:02:25

문제는 한정된 예산으로는 현실적으로 현기차 대안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거죠.
(구입 예산, 유지보수, 서비스 접근성 고려시)
4천만원의 예산으로 중형 suv를 구입한다고 볼 때
국산 쏘렌토, 싼타페 외에 대안이 마땅치 않습니다. (4천만원도 작지 않은 돈이죠)

폭스바겐 티구안 - 4천만원대 (투싼 급)
포드 익스플로러 - 6천만원
볼보 xc60 - 6천만원~7천만원대
벤츠 glc300 - 7천만원대
bmw x3 - 7천만원대
아우디 q5 - 6천만원

수입차 사고 싶어도 경제력 때문에 접근이 어려운거죠.

1
2020-05-25 17:37:39

"지점" 말고 "대리점" 가야 대접받습니다.

2
2020-05-25 17:45:17

제 경험으론 딱히 현대에서 나쁜 인상은 없었습니다.

아마도 영맨마다 케바케이지 않을 까 싶은데

하필 안좋은 영맨만 연달아 걸릴 수도 있겠죠.

동네 마실나온거 마냥 아이 데리고 와이프랑 트레이닝복 차림에 설렁설렁 갔는데

직영, 대리점 전부 친절했고

서비스센터도 친절하게 교환해야할 것 안해도 될것 자세히 설명해주고요.

GM에 학을 뗘서 그런가 확실히 현대가 낫네 했습니다.

 

 

4
2020-05-25 17:56:20

수입차 전시장 가면 무조건 개인정보 취득하려고 하죠.

현대차 전시장이 부담없이 보기엔 훨씬 좋습니다.

어차피 필요한 정보는 유튜브에 다 있고 실물 확인하러 가는건데..

2
Updated at 2020-05-25 20:12:01 (39.*.*.44)

반대로 생각해보자구요.
현대는 말그대로 국민브랜드입니다.
아반떼 사려고 들어오는 젊은 층도 많은데 유난떨면서 응대하면 부담스러워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2
2020-05-25 23:32:56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같습니다.언젠가 현대 기아 삼성 쌍용 쉐보레 벤츠 비엠 매장을 하루에 돈적이 있었습니다. 기아,비엠은 불친절했고 나머지는 다들 괜찮았습니다. 그중에 쌍용은 우연치않게 20년전 아버님차를 사드렸을때 딜러를 만났는데 20년이 지났는데 기억하고있는게 저나 딜러나 다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폰전화번호부에 등록도 되어있더군요. 수십년간 성실히 지키는 사람은 다르긴하더군요.
그런데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몇천원짜리 김밥을 팔아도 친절한 사람도 있고 수천만원짜리 차를 팔아도 불친절한 사람도 있구요.
다만 대체로 자동차 딜러들과는 인연이 오래가는 경우는 드물더군요. 워낙 재구매시까지 텀이 큰것도 있겠고 구매자는 수천만원을 쓰는만큼 그정도의 서비스를 원하는데 반해 딜러입장에서는 대당 기천만원이 떨어지지는 않으니까요.
원하는 서비스에 따른 괴리가 상당히 큰 상품이 자동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1
Updated at 2020-05-26 00:03:06

저도 작년말에 그랜저보러 현대가서 홀대받고 기분 많이 상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현차 살일은 없을 듯 합니다.
근데 현차 매장 바로 옆인 기아 매장에 갔더니 기아는 또 굉장히 친절했어요. 손님이 없어서 그랬는 지 상담받은 차가 나름 플래그쉽인 k9이라서 그랬는 지는 모르겠는데, 기아는 좋은 기억으로 남았네요~

1
2020-05-26 01:24:46

수입차의 대우가 좋다 = 영맨한테 돈이 많이 떨어진다죠

1
2020-05-26 09:59:48 (1.*.*.138)

천만원씩 할인해줄때는 다 이유가 있겠죠잉

4
2020-05-26 08:46:29

저도 과거에 신형 소나타 관심있어서 갔는데.. 차가 없길래.. 시승이나 전시차 없냐고 물어보니.. 뭐... 굳이 보셔야겠냐고... 그냥 계약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읭?

아 ~ 네~ 하고 나왔습니다.

2
Updated at 2020-05-26 10:07:20

와 진짜 ㅋㅋㅋ 똑같은 상황이라도 다르게 얘기 할 수도 있는건데 완전 똥배짱이네요.

2020-05-26 13:01:42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기아 대리점이였는데, 시승해 볼 수 있냐고 물어보니 다 아는데 굳이 타볼 필요가 있냐고 하더군요. 그 당시에는 국산차 시승이 출시할때나 가능하고 그 이후로는 시승 없이 팔던 것에 익숙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굳이 왜 타보려고 하느냐는식의 태도가 더 어이없더군요. 

3
2020-05-26 13:09:17

나이가 드니 영업사원의 열정을 보지않아요. 타고 싶은차가 있으면 매장가서 사며 되는거더군요.

영업사원들이야 차팔면 땡이란 생각이 오래전부터 들은지라..

그냥 편하게 사고 싶은차 사세요~^^ 

2
2020-05-26 17:15:37

저같은 경우는 브랜드의 문제보다는 사람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동일 브랜드라도 가는 매장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내 복장이 달라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쌍용을 예를들면 티볼리 구입하고자 쌍용매장 갔었는데 완전 실망하고 현대매장가서 투산 상담하고 시승도 하고 너무 친절해서 계약까지 했는데, 다른곳 쌍용매장 갔다가 너무나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설명도 잘 해줘서 시승도 안하고 그곳에서 티볼레 계약했었습니다.

기아, 현대, 쌍용, GM, 르노 다 매장마다 친절도는 달랐던것 같구요. 르노가 좀 과하게 친절해서 약간 부담스러울정도였던 곳도 있긴 했네요. ^^

수입차 매장의 경우 특별히 친절한 느낌을 받은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재규어&랜드로버 매우 불친절했었구요.

볼보나 BMW나 미니나 푸조등 제가 가본 외국브랜드들은 대부분 그저 그랬었네요.

특별히 친절했었던 브랜드를 아직까지는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1
2020-05-28 12:13:31

요즘 젋은 사람들은 매장에서 구경만 하고 구매는 인터넷으로 알아본 할인해주는 딜러한테 사니까요

겉으로 봐서 인터넷 할줄 아는거 같은데? 그럼 그냥 구경하러 왔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2020-05-29 20:53:00

 아는형이 늙그막에 뭔 바람이 불었는지....포르쉐 911 사겠다고 매장갔다 딜러가 너가 살려고? 하는식으로 빈정상하는 응대를 받았는지...와서는 신세한탄을 하고는 몇달뒤 마이바흐 타고 왔더라구요.

할부이자 아까워 일시불로 샀다고,,,ㄷㄷㄷ

1
2020-05-30 09:06:44

현기는 판매사원 태도도 문제지만 차의 기본(파워트레인과 미션)이 안되어 있어서 안삽니다.
그냥 옵션질과 디자인만 화려하면 팔리는 줄 아나봐요. ~ 하긴 국내에서는 잘 팔리긴하죠.

Updated at 2020-06-04 14:54:59

저는 말거는 것이 부담스러워 영업사원들이 걍 자리지키고 앉아 있는 것이 제일 편하더군요.

대부분 설명해 달라고하면 잘 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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