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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  태어나서 처음으로 덴트라는 걸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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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23 14:31:41


수십일 전에 피자에 문콕(문콕) 당한 사진 올린 적 있습니다.
이 곳에선 제 아베오는 보잘 것 차이지만, 첫 차 였던 올뉴 마티즈 보다는 그래도 진정한 의미의 첫차라 맘이 아파서 장한평하고 집 근처 알아보고 카닥에 견적 요청도 하고 페북에도 올리니, 카닥은 판금 수리로 견적이 들어오고 페북 지인은 판금보다 덴트를 권하더군요.
그래서 집 근처에 리뷰 괜찮고 지나가면서 오랫동안 있던 곳에 의뢰했습니다.
다행히 도장면은 깨지지 않아 덴트만 하고 6만원 지출했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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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6-23 13:40:23

공임비라고 생각하시면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WR
1
2020-06-23 14:32:13

다행히 바가지는 안썼군요

1
2020-06-23 14:10:21

덴트나 부분 도색은 1-2년 지나봐야 진짜 잘 된 건지 확인이 되죠 지금 봐선 잘 된 것 같아요

WR
1
2020-06-23 14:32:53

1, 2년 뒤에 별 일이 없도록 잘 지켜보고 관리 해야겠네요

1
2020-06-23 14:39:43

보기에는 깔끔하게 되었네요...
페인트 벗겨지는지만 확인하면 될거같은데요???

WR
1
2020-06-23 16:25:46

도장면은 금 가는 지 잘 확인하면 되는 거죠?

1
2020-06-23 16:14:05

저렇게 접힌 부위가 어렵다고 비싸게 부르는데 6만원이면 싸게 하셨네요.

WR
1
2020-06-23 16:27:10

저도 비싸게 부르면 어쩌나 했는데, 6만원이면 싼 거였군요

1
2020-06-23 23:18:55

깔끔하게 잘된거 같은데요^^

WR
2020-06-23 23:20: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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