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일 전에 피자에 문콕(문콕) 당한 사진 올린 적 있습니다. 이 곳에선 제 아베오는 보잘 것 차이지만, 첫 차 였던 올뉴 마티즈 보다는 그래도 진정한 의미의 첫차라 맘이 아파서 장한평하고 집 근처 알아보고 카닥에 견적 요청도 하고 페북에도 올리니, 카닥은 판금 수리로 견적이 들어오고 페북 지인은 판금보다 덴트를 권하더군요. 그래서 집 근처에 리뷰 괜찮고 지나가면서 오랫동안 있던 곳에 의뢰했습니다. 다행히 도장면은 깨지지 않아 덴트만 하고 6만원 지출했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은 건가요?
공임비라고 생각하시면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