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발렛주차를 이렇게 해놨네요

사실 제대하고 발렛 알바를 6개월가량 했습니다. 

그래서 그뒤로 제차는 절대 맞기지 않습니다 ㅡㅡ

헐 이런 개념없는...
이 정도면 주차할 때 인지가 되었을텐데 말이죠.
피해보상 과정이 번가롭겠지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와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저도 예전 차에 심증은가지만 물증은 없는 발렛이 긁어놓은듯한 휠기스 있었어요. 그래서 발렛은 안맡기는게 상책인데. 저렇게 새워놓고 돈도 받나요?

그냥 갔으면 몰랐을거잖아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 후방센서도 있었을텐데

제발 발렛서비스 제대로 단속좀 하든가 최소한 발렛비/주차비 지불하더라도 차주가 직접 주차좀 하게 해 줬으면 좋겠어요.

발렛 맡기면
차를 찾을 때 차를 가져오면
일단 모든 면을 다 살펴봐야하겠네요.
사실 발렛 하시는 분들 의심하는 것 같아서
일부러라도 믿고 그냥 탔는데...

머리속에 우동만 든 놈인가보네요. 직접 현장이 확인됐으니 망정이지, 그냥 차량 인수할때 얘기했으면 절대 그럴리 없다고 잡아땔 놈이구요. 멍청한 놈이라 다행입니다.

어느 식당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정말 어쩔수 없으면 몰라도 발렛 주차는 가급적 피하는게 좋더군요.

전 비오는날 창문을 열어논적도 있었어요 ㅜㅜ

와 이런식으로 하다니 너무하네요

저도 예전에 크게 데인적이 있어 발렛 절대 안합니다.

발로주차를 해놨네요

사진 없었으면 못 믿었을 상황이군요. ;;;;;;;;

 용자...인정

저 차가 수십억짜리 슈퍼카였다면? 아무리 그래도 저건 용서가 안되네요. ㅋㅋㅋ

정말 너무하네요.. 영업배상책임보험처리하셨죠?

전 예전에 모백화점 앞에서 와이프차가 횡단보도신호를 무시하고 광란의 질주를 하길래 도난인줄알고 급하게 쫓아갔는데 백화점 발레기사였습니다. 발레 많이 밀려서 그랬다고 핑계를.. 사람이 대신하는 일은 유니폼을 입고 한다고 해도 온전할 수는 없겠더라구요.. 부디 잘 해결되셨기를.. 

 ... 이런 건 또 처음 보네요.

밀착도 아니고 '프레스'라니....... 트렁크 부분도 스크래치나 변형 확인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