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니발에 이거저거 재미 붙여서 만지고 있습니다.알리구경중에 하나씩 주문해서 붙이고 있습니다.가격이 워낙 저렴하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요.큰 스티커들은 붙이기가좀 어렵긴한데 맘에 듭니다.
헛...스티커......이거 막 붙이다가 질리면...잘 떨어지겠죠???저도 이것저것 붙이고싶은데....현실은 세차도 제대로..못하는..
유투브에 띠는 방법 있어요.오래된차라 수건으로 잘 닦고 붙이고 있습니다.
이쁜데요.^^
고양이가 젤 맘에 듭니다.^^
차에 스티커는 훌륭한 개성표현이지만..살짝 문신과도 같은 이미지가 있더라구요..K5가 과학5호기라는 오명이 붙은거처럼 스티커 붙은차량들보면 괜히 운전 험허게 할까봐 피하게되는...스티커 유무가 운전습관을 뜻하는건 아니지만 이미지라는게 그만큼 무섭군요.. ㅋㅋ고양이 꼬리 귀엽네요~ ㅋㅋ
K5는 저도 공감합니다.특히 ㅎ 번호판들은 귀욤귀욤한 스티커만 보고 있습니다.^^
어? 이 카니발 골프장에서 봤는데요? ㅋ
DPGA에서 보신거 맞아요 ^^
ㅋㅋ 저는 주로 안쪽에 붙이는 걸 재밌어 하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바깥은 그냥... 깨끗하게...
안쪽에는 ㅋㅋ 운전자와 동승자 중 관심있는 사람들만 보이게 AMG 딱지 사다가 붙여놓고 친구들 타면 낄낄 거리는 재미로 꾸몄더니... 누가 '야 ㅋㅋ 감성 마력 달았냐' 이러는데 ㅋㅋ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헛...스티커......
이거 막 붙이다가 질리면...잘 떨어지겠죠???
저도 이것저것 붙이고싶은데....
현실은 세차도 제대로..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