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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서비스 많이 좋아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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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25
2020-09-04 17:33:14

안녕하세요.

 

아래 익명으로 어느 분이 현대차 매장 갔더니 슬리퍼 신고 나왔다고 해서

그 분이 현대차 직원 및 알바들에게 온갖 비난을 받았었지요.

 

저도 4년전 EQ900을 예약걸고 시승요청하다가 여러번 불친절을 경험해서 

그 글에 동감했었습니다. 카달로그 달라고 하니 저기서 가져가라며 손짓하고 

주머니에 손 집어 넣으면서 차량설명하고

나중에 계약하면서 시승해달라고 하니 어련히 시켜줄테니 기다리라고 핀잔주고..

 

그 글에 많은 직원분들이 거짓말하지 말라는 글을 보고 바꼈나 싶어 매장을 찾았습니다.

혹시나해서 GV80에 관심있어 보러 갔더니

 

 와!

 

서비스 많이 좋아졌습니다.

 

 

 

 

 

 

인사도 없이 앉아서 응대하는 것은 그대로지만 그래도 카달로그 달라니 한손으로 주던데요.

얼핏 보니 슬리퍼는 없었지만 구두 벗어서 걸치고 있더라고요.

편히 보고 나중에 명함 요청했더니 그제서야 역시 한손으로 주는데 영광이었습니다. 

4년만에 카달로그를 손으로 받아서 감개가 무량했습니다.

아마도 10년 안에는 두손으로 일어서서 정중하게 주겠지요.

 

글로벌 현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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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9-04 18:07:30

일신우일신

홧팅 횬다이

3
Updated at 2020-09-04 18:15:15

너무 하네요.
그래도 영업인데 영업이 너무 쉽나?
주변에 이런 영업을 본적이 없어서.
비굴함을 원하는게 아닌데. 최소한의 예의는 왜 갖추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4
2020-09-04 18:23:05

응대 미흡으로 콜센터에 클레임 거세요.
사과 전화 올 겁니다.
현기 신차들 나오면 궁금하기도 하고, 관심도 있어서
편하게 막 다녀도 매장, 시승 센터에서 불친절 했다고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제가 운이 좋았네요.

참고로 시승은 대리점이나 지점 가지 마시고요.
현기는 각 지역별로 시승 전용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리 전화 예약만 하면 아주 편하게 시승하고, 충분히 둘러보고요,
좋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기아보다는 현대가 더 체계적으로 잘해놨구요.
지금 브랜드 분리가 어디까지 진행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g70, g80은 현대 시승센터에서 다 탔습니다.
제일 좋은것은 일요일에도 가능해서 예약만 하면 됩니다.

2020-09-05 11:37:56

아...시승전용센터가 있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이런건 왜 적극 홍보를 않하는지 아쉽네요.

2
2020-09-05 12:09:33

제가 처음 이용해본게 5~6년 전이네요.
홈페이지에 따로 안내가 돼있긴 합니다.

여하튼간에 대리점이나 지점가서 눈치보며
어렵게 시승 할 일도,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요.
저도 그렇고 지인들 차 산다고 하면 (현기에 한해서)
무조건 시승센터 예약부터 먼저 잡으라고 얘기 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한 시간 단위로 예약받고,
가면 차 한 잔 마시면서 간단히 서류 작성하고
20~30분 코스 돌고, 챙겨주는 명함이나 광고물
받고 끝내는 식이에요..

WR
6
Updated at 2020-09-05 23:17:36

영업매뉴얼대로 제대로 응대했다고 칭찬할 것 같은데요...

11
2020-09-06 00:54:25

기분 나쁘셨던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렇게 덧글 다시면
나름 진지하게 덧글 단 제가 우스워 지네요.
적당히 하시죠.
비꼬세요?

2
2020-09-04 18:23:45

차 안팔아도 월급 따박따박 나오니까, 저러고 있군요.

3
2020-09-04 18:49:05

말씀하신 경우는 현대 직영점에서 현대 직원이 차 파는 경우인데 지금은 영업은 사원을 뽑지 않고 거의 대리점 운영이라 나이 좀 있는 소수의 영업사원말고는 현대직원은 거의 없을 겁니다.
원글 쓰신 분의 경우 직영점을 방문하신 것 같은데 대리점들은 그런경우가 거의 없고 직영점이라 해도 일반적이진 않아 보이네요.
저는 차 산다고, 수리받는다고 이런저런회사를 많이 경험해 봐도 현,기 포함 국산차 회사들이 영업, A/S체제가 잘 정립되어 있어 만족감이 훨씬 높았습니다.

4
2020-09-04 18:44:04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들어갔는데 직원 없는줄 알았습니다

 

뭐 편하게 볼수있어서 좋기도 했지만요

8
2020-09-04 18:49:14

저도 비슷한 경험있다는 댓글 하나 잘못 달았다가....인지 능력에 문제가 있냐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여튼 제네시스는 매장말고 강남에 전문 매장 가시면 아주 편안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이게 한편 생각 하면 오고 가는 것에 관심 자체가 없어서 자동차 보기 편한 면도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1
Updated at 2020-09-04 18:55:48

수요>공급 시장인가 봅니다.
구매자가 물건 살 수 있음을 고마워 해야하는.

5
2020-09-04 18:56:02

이럴바에는 걍 인터넷으로 파는게...

WR
3
2020-09-04 19:44:53

제 지인들이나 인터넷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많이 들어왔기에 새삼스럽지 않있습니다.

문득 현대차 영업 매뉴얼대로 하는 건데 일부방문객들이 과민반응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회사마다 고객응대 매뉴얼은 다른거니까요.

예전 에르메스 매장을 갔더니 직원들의 자부심넘치는 행동이랄까요, 당당한 응대가 멋지면서도
거슬렸지만 한편으로는 더 사고 싶더라고요.

현대차도 그런 식으로 고객들에게 함부로 살 수 없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하는거 같습니다.
더욱더 갖고 싶게 만드는거죠.

2
2020-09-04 20:03:58

 저도 기아 쏘렌토 보러 아들과 같이 갔다가 유령 취급 받아서 외산 suv 몰고 있네요

 

 

3
2020-09-04 23:38:53 (14.*.*.148)

 그분은 이미 본인이 거짓말이라는 전제를 깔고 글을 보니 혼자 부정했지요

1
2020-09-05 01:39:19

영업사원이 꼭 바로 차를 살 사람한테만 친절한건 근시안적인거죠... 무튼 차를 보허온다는거 자체가 관심이 있다는거고 향후 1년뒤건 2년뒤건 바꿀때가올때 좋은감정이 있었다면 그곳으로 올 가능성도 높구...
물론.. 테슬라처럼 아예 영업사원 없어지고 온라인주문하눈시대가 온다면 달라지겠지만.. ㅋㅋ

3
2020-09-05 17:27:44

도대체 현대는 뭔 뒷배가 있길래 처 사러 간 사람들에게 이러나요?
시간이 남고 돈이 남아서 전시장에 가는게 아닌데 말이지요.
본인들이야 직장이라 매일 출근하는 곳이겠지만 차 구매 하는 사람들은 나름 기대에 차서 방문하는데요.

8
2020-09-05 17:54:36

현대차 직원들의 대응이 후진 건 저도 경험했습니다만
익명으로 올리신 그 글은 허위 MSG를 너무 쳤죠.
잘못한 건 지적받는 게 당연한 거지만
없는 팩트까지 집어넣어 비난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의견 낸다고 해서 현대 알바도 아니고요.

4
2020-09-05 18:52:12

조만간 그랜저 주문할거라 방금 전에 질문까지 올린 사람인데요. 저만 불쾌했던게 아닌가 보네요.

 

아니 내가 영업사원이라면 옆에서 설명도 해주고, 차에 대해 빠삭하게 공부를 할텐데..

 

이거 타이어 몇인치죠? 아...어디보자...18인치 맞는거 같네요....(정확히 대답도 못함)

이게 이거 옵션인가요? 네..단답

 

뭐 질문하는게 민망하도록 다들 무뚝뚝하고 차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더군요.

 

와 무슨 직장생활을 저렇게 무성의하게 하나 싶더라구요.

 

2군데 정도 가봤는데 다들 방관자 모드더라구요 ㅋㅋㅋ

 

1
2020-09-05 20:36:56

어차피 니가 안사도 살놈들 줄섰다.
이런거 아닐까요?

1
Updated at 2020-09-05 21:31:32

10년전에 산타페 구입할때도 너 말고도 팔사람 많으니까 살려면 사라는식으로 행동해서 

그냥 산타페 구입하면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10년이 지난후도 역시 횬다이는 변한게 없네요.. 

대단하네요..

WR
3
Updated at 2020-09-05 23:19:33

대다수 영업사원들의 태도가 문제라면 그들 개개인의 인성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영업매뉴얼이 독특한게 아닐까요?

1.미소는 사치다.
2.차를 훔쳐갈지도 모르니 비상버튼 가까운 곳에 앉아 있어라.
3.귀족노조원들의 개인정보를 빼갈 수도 있으니 명함은 함부로 주지 말아라.
4,평민들을 상대로 비굴하게 고개 숙이지 말아라.

글로벌 현대가 될려면 다른 회사와는 차별점이 있어야 하는데 대다수 평민들이 이해를 못하는거겠죠.

1
2020-09-06 13:40:53

처음 새차사러 갔을때 직영점이랑 대리점 차이 극명하대요.
직영점은 글처럼 딱 그렇게 행동하는 반면 대리점은 엄청 친절하던데 구별법 물어보니 보통 길가에 목좋은데는 직영점이라고 하더군요.

1
2020-09-07 00:29:18

그 시승센터 예약하고 가서 시승을 하는데 분명 1시간 코스라고 소개받았는데 15분 정도만 시켜주더군요. 뭐 대응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2020-09-07 02:25:59

 우리나라는 원래 시승을 안 시켜주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국내에서 신차를 사 본적이 없어서 저는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시승은 당연한 건 줄 알았어요.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미국이나 캐나다는 Car Dealer Shop 이 외곽의 엄청 넓은 곳에 차도 수십대니

시승이 용이한 측면이 있긴 하겠군요.   우리나라는 대리점들이 시내에 전시용 차량만 갖다 두고 할 거고...

2020-09-07 22:12:15

시승을 안하고 완전 신차를 사는 건...

무슨 이미 검증이 되고도 남은 베스트 셀러 E나 5시리즈 이런 것도 아니고... 그런 차들도 심지어 개인 취향 따라서 갈린다고 꼭 타보라고 한 거 같은데요.

1
2020-09-15 00:35:53

자동차 영업쪽에서 쫌 괜찮은 분들은 어느 정도 되면 다 외제차로 옮기지 않을까요?
그러다보니 현대에는 애시당초 영업직에 자격미달이거나 모든 게 귀찮은 분들만 남아 있는듯요.
뭐 그래도 잘 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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