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단독주택에서 더더욱 즐거운 GT3 입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x2

네 아침마다 귀여워요..

단독의 장점이 이런건데, 단점도 많아요..

일종의 협소주택구조라.. 무릎이 너무 아파요 ㅠㅠ

감사합니다. ^^ x3

네 출퇴근의 불편함을 다 잊을만큼 집에 오면 좋네요.

네 애초에 설치된거면 모르는데, 주차공간이 타이트해서 문의 회전 힌지에

동작부를 붙이기가 힘들다고.. 해야하면 아예 새로 문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네요.

수동으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x4

네 귀여움뒤에 숨겨진 무서움이 저 GT3의 최고 매력이죠 ^^

감사합니다. ^^ x5

네 토카짱님은 요새 어떤차로 자가이용하시나요?

그냥 수유동에 있는 작은 단독주택일뿐입니다.

네 같이 사는 와이프는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이 주차장이 있는 이 주택을 고른 이유중에 그 부분도 상당히 큽니다 ^^

네 기술적으로는 가능한데, 내부에 모터를 설치해야하는 부분의 공간이 안나와서..

기술자분들이 힘들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

만일 다음집을 짓게 된다면 꼭 고려해볼려구요. 셔터식도 좋아보이구요.

이런거 하시면...

네 이런 셔터식도 생각해봤는데, 주차장 입구쪽 천정이 직각이 아니라 고민해봐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ㅎㅎ

일단은 제가 쓰는데 큰 무리는 없어요.

저도 지금 이집에서 이차를 타게 될줄을 몰랐지요 ㅎㅎ

공용 주택은 주차도 그렇고 층간소음도 그렇고..

좋지만 오히려 불편한 부분도 많더군요..

그래서 단독이 제 오랜시간동안의 꿈이었습니다. ㅎㅎ

네 어짜피 인구가 많은 동네이다보니, 저희가 입주하기전에 몇달정도 공실이었는데,

인근 주문이 저 땅위에 자연스레 주차를 하고 있더군요.

특히나 바로 옆이 서울시의 도로가 있기때문에, 기본적으로 불법주차를 막기위해 출근하면

콘을 세워둡니다. ^^

뭐 이제 이사온지 이주정도라서 조금 지나서 사람이 살고 있다는걸 알면 주차안하겠죠.

바로 옆이 북한산 4.19 카페골목이라 외지인들의 불법주차가 심하기는 합니다.

전기차 소유자가 신청하면 별도의 충전라인을 설치해주고, 완속충전기는 개별로 준비하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저도 전기차 한번 알아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