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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턱에 오지게 당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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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16:57:48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모 식당에 갔습니다.

식당 앞에 차를 세우고 문을 살짝 여니 인도 턱이 문 아래에 여유있게 보이길래 안심하고 문을 열었는데.... 

인도 위에 턱이 하나 더 있었네요.

게다가 문 열리는 쪽으로 살짝 도로가 기울어져 있었고 문이 툭툭 걸리면서 열리는데 그 힘에 의해 더 세게 

턱에 부딛쳤어요. 그렇게 큰 소리가 난건 처음입니다. 쩝....

당연히 까졌고... 터치업으로 손을 보긴 했는데... 이럴때는 참 속이 쓰리죠.

문 하단 부위라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요즘 왜 이렇게 이런 유사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지... 특히나 인도 턱에 휠은 정말 많이 긁어먹었네요.

정신차리고 조심해서 운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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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10 17:12:07

보도블럭하고 높이가 안맞는 경우도 있었죠. 예전에 길가에 차 대고 뒷좌석에 덩치 좀 있는 분이 타는데, 열릴땐 잘열리다가 타고나니 차체가 조금 내려와서 차문 아래가 보도블럭이랑 딱 맞물려서 닫히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WR
1
2021-01-10 17:15:20

맞아요. 문 열다가 하단이 걸리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조심스럽게 열었던건데... 이중 턱일줄은....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이 타고 내리는 차이에 의해 걸리기도, 안걸리기도 하죠. 그래서 왠만하면 저만 조심스럽게 타서 차 뺀 후 사람을 태웁니다. 

2021-01-10 23:23:35

흑...

그런경우 많죠



속이 쓰리지만....

녹만 안쓸길빌어야...

WR
2021-01-11 16:11:40

녹슬까봐 터치업 페인트로 발라주긴 했습니다. 

2021-01-11 08:51:40

위추 드립니다. 

WR
2021-01-11 16:12:02

감사합니다. 

2021-01-11 08:53:30

제일 안타까운 경우는 열릴때는 그냥 열렸는데 닫힐때 무게로 인해 차체가 내려앉아서 드르륵.

WR
2021-01-11 16:12:25

맞아요. 보도블럭에 바싹 붙여 차 세울때 조심해야겠더군요.

2021-01-11 11:29:34

 ㅎㄷㄷ 그렇게 문에 걸리기도 하는군요. 맴찢

WR
2021-01-11 16:12:44

정말 계단식 이중 턱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2021-01-11 19:34:13

토닥토닥.

저도 당한적이 있... 

WR
1
2021-01-12 12:53:50

어흑...... 

2021-01-12 11:39:37

에고 그런게 더 속상합니다.  안 까져도 될거가 까져서.  그럴 경우에 대비해 문짝 가장자리에만 ppf 합니다.  물론 살짝 부딪히거나 할 경우에 효과적인데 칠은 안 까지니까 돈 값 합니다.

WR
2021-01-12 12:54:29

살짝도 아니고 쾅 소리가 날 정도여서.... 까지는게 방지됐을까 의문이긴 합니다. 

Updated at 2021-01-12 13:15:22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왠만하면 칠은 안 까지고 살짝 우그러드는데 그런건 덴트하면 깜쪽같습니다. 일단 칠만 안 까져도 ㅜㅜ

2021-01-12 14:33:52

이같은 경우로 인해

 

운전석이 아닌 조수석이나 뒷자리에

타거나 내릴때 도보간의 거리 30cm 이상으로

공간 확보된거 확인후 문엽니다.

 

탈때도 운전하는 사람한테 보도블럭서 

좀 떨어져 줘요 하고 타구요. 

WR
2021-01-12 14:47:56

바싹 붙여서 대어 버릇하다 보니... 

보도블럭에 휠을 긁기도 하고 문 아래를 긁히기도 하고 그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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