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과도기적 작품이 될 듯 합니다. 어차피 돈 들어가는 거 그냥 상징적 문양을 만들지 저런 이니셜 로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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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2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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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20:21:10
킨사이다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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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20:46:32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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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21:18:38
왜 이렇게 글자에 집착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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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17:56:23
자신들의 디자인 정체성 부족이 바로 '로고'에 있다고 착각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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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21:25:29
저것을 '즐'로 인식한다는 걸 보면
'즐'에 참 많이도 길 들여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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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00:25:28
기아는 어떻게 바꾸든 참 어색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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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1:21:32
안읽히네요 ci는 읽혀야하는데 차의 장식처럼 느껴지는건.....역기 현기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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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1:43:45
저는 자꾸 '큰'으로 읽히는지 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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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8 10:17:40
디자인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왕 막대한 비용을 들여 바꿀꺼라면, 도형 디자인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벤츠, 아우디, 도요타 등등..... 앰블럼만 봐도 그 회사가 떠오르는 디자인
저 디자인은
가독성도 떨어지고, 그렇다고 디자인이 멋있지도 않고, 임팩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뭔가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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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17:54:24
디자인 기아? 한마디로 우끼는 소리죠. 마케팅용으로 '디자인'이라는 낱말을 남발했을 뿐, 좋은(?) 디자인과는 거리가 먼 회사입니다. 피터 아저씨 같은 한물 간 디자이너를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라고 포장을 하지 않나...참....반면 이상엽씨 같은 디자이너가 포진하고 있는 현대 디자인은 한창 물이올라 제네시스 등 대단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
이것도 과도기적 작품이 될 듯 합니다.
어차피 돈 들어가는 거 그냥 상징적 문양을 만들지 저런 이니셜 로고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