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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구입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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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14:15:04

마눌 차를 바꿔줄 때가 되어서 이리저리 신차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가 저는 좋아보이는데 마눌은 작아서 싫다하여..블레이저를 기다려 보고 있고요. 

기사를 보니 21년형 제타 Tsi 1.4가 나온 것 같은데 안전옵션이 제대로 달린 상태에서 가격이 상당히 경쟁력 있게 보입니다.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실용적인 브랜드이니 고장만 안나고 오래 탈 수 있었으면 하는데요. 저는 지방에 살고 있어 수입차 수리할 일이 생기면 (제대로 된 사설이 없어) 꼼짝없이 사업소로 가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타 구입 어떻게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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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18 14:43:14

정보가 너무 적네요.
트블이 왜 작다고 하는지.
아이들이 10세 미만이거나 뒷자좌석에 사람 탈 일이 많지 않다면
트블이 여성운전자에겐 괜찮다고 보는데요.
유튜브 보니 제타 평가는 나쁘지 않습니다.
멕시코산이라는 거.
사이드미러를 손으로 접어야 하는 거.
정도가 단점 이더군요.

WR
1
2021-01-18 14:58:32

아이는 대학생 딸 하나구요. 주로 혼자 출퇴근 혹은 둘이 시내바리로 타고 다닐 것 같습니다.

차 자체는 작지않다고 느꼈고 실내도 그만하면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했는데 

마눌이 특히 불만이었던 것이 의자 방석이(등받이~무릎까지) 길이가 짧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쏘나타를 타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현대차가 의자는 편합니다. ㅎ 그래서 비교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체구도 크지않은 사람이 의자 작아서 불편하겠다는 소리 들으니 한편 웃기기도 했습니다.ㅎ

3
2021-01-18 15:26:27

작다고 하는건 그냥 그차 관심없고 사기싫다는 얘기 아닐까요?

나름 합리화

2021-01-18 14:47:28

폭스바겐 기본기가 좋은 차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도 나름 경쟁력도 있구요.

예약도 많아서 대기가 좀 있지 않을까요?

지금 구입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WR
2021-01-18 15:04:37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의논을 해 보겠습니다.

2021-01-18 15:16:23

제가 알기로 제타 전에 완판후 언제 들어 오는지 모른다고 하드라구여. 한정 물량 입고 후 판매되었던 물량이라 그 가격에 또 언제 나올지...

트블은 크기가 트렉스보다 윗급이라 전혀 작지 않을텐데. 한번 직접 봐보세요.
단점이라면 개인적으로 3기통이라 엔진
회전질감이 4기통 대비 떨어질거 같아
생각 안하고 있는데... 물론 인테리어 디자인도
좀 미국식이기두 해서...
이 두가지 빼면 진짜 왠만한 독삼사 만큼의 성능과 안정의 가성비 모댈이라 생각합니다.

2021-01-18 15:18:14

차 자체는 무난할껍니다.

와이프가 폴로 신차 출고하여 5년째 아무런 문제없이 만족하면 타고있고,

저도 이전에 시로코 신차출고하여 2년 잘 타다가 좋은분께 넘겨드렸지요.

디젤게이트 사태에 각각 100만원 바우처 받아서 오일교환등에 잘 썼고..

와이프는 차를 팔지않은다면 평생 1년에 1회 오일교환무료로 받고있구요. 

TSI 엔진이야 워낙 긴시간 검증된 엔진이니 문제는 크게 없겠지만..

특유의 무난함에서 오는 지루함(?)이 폭바의 장점이자 단점이겠죠 ㅎㅎ

이번에 나온거 보니깐 가격대비 옵션도 나쁘지 않아보이던데요.

 

그나저나 길바닥에 그 많던 골프는 다 어디간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WR
2021-01-18 15:31:23

답글 감사합니다.

한가지 우려는 폭스바겐은 듀얼클러치 이슈가 있었는데 근래에는 해결이 된 것인지..

오너이시니 혹시 알고계신 정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2021-01-18 15:39:29

듀얼클러치 자체가 일반 토크컨버터 방식의 자동 변속기보다 구조적으로 조금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었는데요.. 벌써 폭바의 DSG가 나온지도 14~5년이 되었죠?

와이프의 폴로만 봐도 크게 문제 없구요.

결국 케바케가 아닌가 싶어요..

 

제 GT3의 PDK는 나가면 2천만원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보증연장 무조건 하면서 타고있지요 ㅎㅎ

3
2021-01-18 16:21:14

와이프 골프채와 차 사줄때 얻은 경험은 제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본인 맘에 안들면 그냥 끝!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운전 무섭다~ 차 필요 없다~ 이러면서 모든 차 거부하던 와이프, 민트색 500C 사주니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차는 작고 시트 포지션은 너무 높고 엔진은 1.4 치고는 힘이 너무 없고 국내 정식 수입은 북미향으로 차고가 이상하게 겅충하며, 편의장비는 극악에...... 등등 저라면 안살 이유는 충분하지만 맘에 든다니 할 말 없습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2021-01-23 03:21:50

100% 공감합니다.
그래도 님은 사모님이 좋아하시는 차를 발견하셨네요.
저희 집사람은 이 세상에 없는 차를 찾아내라고 해서 고생입니다.
GLA가 구형 디자인으로만 나왔으면 딱인데, 컴팩트한데 SUV는 아니면서 트렁크도어 열고 트렁크바닥에 걸터 앉을 수 있는 예쁜 차를 찾아내라니. ㅠㅠ.

2021-01-18 16:33:55

 와이프가 골프 9년째 타고 있는데 아무 문제 없이 잘 굴리고 다닙니다. 그래도 지겨워 제타로 바꾸라고 꼬시는중인데 이게 대기가 좀 있다고 들었어요. 일단 매장으로 우선 가보심이~

2021-01-18 17:03:01

트레일 블레이져 작다고 하면,

제타도 못타죠...

리뷰어들은 아반떼보다도 제타를 더 추천하더라고요.

2021-01-18 17:27:50

제타 21년형은 가격이 작년보다 많이 높아진 거 같던데요.

2021-01-18 22:07:08

 밑에 다른 분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제타 추천합니다.

 사이드미러 수동인데, 오토로 공임주고 하면 20-30만원 추가하면 됩니다.

 

제가 가장 신뢰하는 자동차 리뷰 오토뷰 리뷰 한 번 보세요!

2021-01-18 22:43:28

한국에서 전동 접이식 사이드미러가 없다니...팔 생각이 없는 모델 같습니다. 제타 가격은 모르지만 트레일블레이져에 한표요.

2021-01-18 22:45:24

시승한번 해보세요.

직접 운전해보고 겪어봐야 답이 나옵니다.

인터넷의 수많은 리뷰글과 댓글보면 너무 많은 다양한 의견이 많은데, 막상 시승을 해보니 이 차가 내게 적합한가 아닌가 답이 보이더군요.

물론, 옵션이 중요하다면, 이역시 전시장에서 직접 실물봐야 용인할수 있는 수준인지 아닌지 알수 있죠.

2021-01-19 07:49:50

사이드 미러 릴레이 얼마하지도 않는데 제타엔 없다니 어이 없지만 가성비대비 좋다고 봅니다. 뭐라하든 탈 분들 취향에 따라야죠.

2021-01-19 09:47:25

 사이드미러야 사제로 달면 될 부분이죠

제타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150마력이 너무 아쉬운부분이지만 

이미지도 많이 신경 쓰는 여성분들에게는 쉐보레보다는 아무래도 독일차 폭스바겐이 훨씬 좋을듯 

WR
2021-01-19 10:03:23

조언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골프도 염두에 두었는데 오너인 지인이 승차감이 딱딱하다고 장거리는 곤란하다고 하더군요. 

링크해주신 시승기를 보니 승차감 부분은 제타가 훨 좋아보이네요. 

물론 두 차는 성격이 많이 다르지요. 만드는 곳부터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트레일이냐 제타냐..주말에 차를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2021-01-19 11:10:54

 여자들은 대부분 그냥 다 필요없고 보기에 이쁜거나 디자인 중시하는거 같아서,,,

그냥 원하시는거를 해주시는게 제일 나을거에요

1
2021-01-19 13:23:59

 차량가격 2800만원으로 보면....

 

저라면 포도주색 쏘나타 1.6터보를 사겠습니다.

 

WR
2021-01-19 14:10:30

지금 마눌이 타는 차가 쏘나타라서 후속을 사는 것도 좋겠지만..신차는 앞 모습이 익숙해지질 않더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2021-01-19 17:50:52

사제 사이드미러가 배터리 수명단축의 주범입니다. 웃긴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장착을 해 줬는데도, 방전이 일어나더군요.

WR
2021-01-19 18:23:23

음..계속 동작하는게 아닌데 왜 배터리가 소모될까요.

Updated at 2021-01-19 19:04:03

사이드미러 작동에도 전력이 필요하다보니 보통 배터리에 연결합니다. 정차시 당연히 전력off가

되지만, 미세하게 배터리 컨디션에 영향을 줄 정도로 배터리 전력을 소모합니다. 블박상시전원 연결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박은 예비배터리등으로 문제를 해결하지만, 사이드미러에 예비배터리나 전력차단이 잘되는 회로는 잘 적용이 않되니까요. 차량의 배터리 방식과 오토 사이드미러 궁합에 따라 배터리 소모는 편차가 꽤 있어, 이상없다고 느끼시는 분도 있지만 분명한건 배터리 수명은 상당히 준다고(정확하지 않고 제 경험상) 봅니다.

ps) 당장 오토폴딩이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 배터리의 전체 사용수명이 준다...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2021-01-20 09:39:13

 디자인과 상품성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주행감성도  여성 분이 타기에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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