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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Y 스탠다드레인지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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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09:42:13

며칠전 갑자기 모델 Y SR 주문이 홈페이지에서 없어졌다고 여러 말들이 있었는데 내막을 알아보니 스탠다드 레인지의 주행거리가 짧아서 단종시켰다고하네요.

모 유튜버가 미국의 테슬라 스페셜리스트와의 통화에서 스탠다드 레인지 모델은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다고 확인해주었고 일론도 트위터에 스탠다는 레인지의 주행거리가 고객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답변했다네요. 참고로 기존에 주문되어있는 물량까지는 전량 생산한다고 합니다.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가 나올지의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합니다만 저는 아마 출시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모델 Y SR+ 가 출시된다면 아마 5990만원에 주행거리는 300km 후반대가 될것같은데 가성비로는 상당히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싶네요.

여담으로 올해 말에 모델2가 중국에서 발표된다고합니다. 주행거리가 350~450km정도라는 루머가 있는데 가격이 2750만원부터 시작한다고하네요. FSD 가격을 포함해도 3700만원선이고 보조금까지 받으면 2500만원대정도 될것 같은데 이건 왠만해선 안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내년초까지 기다렸다가 모델Y SR+ 와 모델2 가 발표되는것까지 모두 보고 둘중 선택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조금 50% 만 받아도 괜찮으신 분들은 지금 모델 Y 롱레인지로 가시는게 가장 좋겠지요..^^ 

아이오닉5까지 출시되서 전기차 시장이 핫한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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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2-24 11:34:13

뭐든 필요할 때 사는게 가장 최적이지요.

WR
2021-02-24 11:38:54

그렇죠..이것저것 따지면 평생 못사는 거지요..^^

저처럼 급하지 않은 분들은 조금 기다리시는 것도 괜찮을듯합니다.

2021-02-24 13:01:49

전기차.. 이번에 신축 입주 하면서 이사가면 차를 한대 더 사야 하는데, 신축에도 전기차 충전기는 주차 자리의 1%정도에 불과하더군요. 

지금은 몰라도 전기차가 늘어나면 충전 스트레스가 상당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솔린(하브)을 살지 눈 딱감고 전기차를 살지 고민이네요.

WR
2021-02-24 13:25:07

저도 하브와 전기차를 두고 고민해봤는데 차 성격 자체가 너무 달라서..좀 과장해서 말하면 마치 터치되는 폴더폰과 스마트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할 수 있는 영역자체가 차원이 다른것 같아요. 하브가 지금 시기엔 매력적인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만 불과 몇년안에 그 가치가 다할 것 같아서 신차로 사기엔 매우 조심스럽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하브의 경제성이 생각보다 좋지 못하다는 말씀하시는것도 걸림돌이구요..

충전스트레스는 당분간은 피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적어도 전기차 점유율이 지금보다 훨씬 높아야겠지요..

Updated at 2021-02-24 13:53:08

만약에 사시게 되면 관리소장에게 파워큐브 이동식 태그를 해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그나마 충전장소로인한 스트레스가 서로 덜 합니다. 고정식 완속은 자리 확보하는것도 제한적이기도 하고 충전 요금 자체가 좀 더 나옵니다. 이동식은 차주가 개별적으로 충전기를 구매해야 하지만 대신에 충전요금이 더 저렴하고 일반 콘센트만 어느정도 확보되면 그나마 사용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단지에서 특별히 크게 돈 들어갈 일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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