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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범퍼 하단은 이렇게 너덜너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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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6 11:35:53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에드워드님 범퍼 걱정글을 보면서 속으로 피식했드랬죠 ㅎㅎ

 

제가 데일리로 타고 다니는 991 GT3는 기본적으로 까레라정도의 범퍼 높이에

프라스틱으로 5cm정도 추가적인 립이 달려있어서 정말 미친듯이 높이가 낮습니다. ㅎㅎ

 

300만원정도 옵션이 들어가면 이렇게 프런트리프트 기능이 있는데요..

이걸 올려도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일반적인 고성능 스포츠카 수준 ㅎㅎ

3cm에 300만원이니 1cm당 100만원이네요 ㅎㅎ

 

 내리면 바닥에서 이정도 높이가 됩니다. 이렇게 보통 공도를 다니구요.

심각한 방지턱이 보이면 차를 거의 세우면서 리프트를 올리고 통과합니다.

 

대망의 범퍼 하단부입니다. ㅎㅎ

프런트 립으로 사용되는 부분은 손쉽게 교체할수 있어서 포르쉐의 의도를 알수있고,

가격도 포르쉐 치고는 싸게 책정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스페어로 하나 사뒀습니다. ㅎㅎ

지금 다니는 사무실의 지하주차장도 매일매일 무조건 걸립니다.

그래도 약간 틀어서 최대한 천천히 들어와야합니다.

 

범퍼의 사이드쪽은 립은 그나마 괜찮은데, 뒤쪽에 있는 브레이크덕트가 심각하네 내려와 있어서

항상 위험합니다. ㅎㅎ

 

P.S: 이제 GT3를 탄지 일년이 조금 넘었는데.. 유류비 빼고는 뭐 개인적으로 이만한 차가 있을만큼..

데일리로 손색없는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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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4-26 14:10:49

흐미.. 안그래도 저도 범퍼하단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약간 얆은 플라스틱 재질로 트럭들 바퀴에 흙털이 기능 같은 기능을 하는 게 장착되어 있긴 합니다. 그걸로 바닥을 쓸고 가라는 것 같은데.. 소모품이려니 해야겠죠? 

그나저나 요몇일 목밑과 어깨가 좀 뻐근한게, 아무래도 911을 장시간 (?)운전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지난주에 대낮에 해이리 마을도 다녀오고 여기저기 좀 다녀왔거던요. 그래서 운전석 위치와 핸들을 좀 멀리 조절하고 했는데.. 제 몸이 911에 익숙해 질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하네요. ㅠ 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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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14:15:15

저는 이상적인 스티어링휠의 위치를 어깨를 시트에 딱 붙이고 손을 편하게 뻗었을때

손바닥의 아랫부분이 스티어링에 편안하게 올라오면 되는것 같아요.

2021-04-26 14:17:52

그렇군요, 이게 어떤 차던 처음에 운전할때는 앞쪽의 길이가 익숙하지 않아서 시트를 바짝 붙혀서 운전하게 되는데, 이게 점점 익숙해 질수록 뒤로 빼면서 좀 편안한 자세로 가야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계속 너무 바짝 붙어서 운전한듯 합니다. 

WR
1
2021-04-26 14:21:13

네 그러면 승모와 어깨가 수축되고 시야도 좁아지게 되지요.

물론 911 운전하는 사람을 긴장시키게 하는 부분이 있지만,

저처럼 데일리로 하나만 타는 사람에게는 그냥 세단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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