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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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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30e 1만 km 기념 안간단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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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4 23:04:24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1만 km 주행의 정보를 기록할 겸, 공유차원에서 남겨봅니다.

 

작년 11월 말에 출고되었으니, 정확히 5개월만에 1만을 돌파했습니다.

매일 출퇴근 거리가 100km 에다가 주말에 골프까지 다니다보니 한달에 2,500 km 를 주행합니다. 

그 동안 다행히 별 문제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행을 했습니다.

 

 

제 전용 주차장입니다. 

다 좋은데, 근처에 양봉장이 몇 개 있다보니 주말이 되면 벌똥 테러가 장난이 아닙니다.

벌이 똥을 그렇게 많이 싸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유독 차 위에 많이 쌉니다.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스트레스가 여간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방법을 하나 찾았는데 일요일 해질 무렵에 세차를 합니다. 그럼 세차시 땡볕도 피하고, 주중에는 어차피 회사에 종일 대놓기 때문에 차를 어느정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퇴근길 집 도착 100 m 쯤 전인데, 옆집 친한 형이 도촬했습니다. 사실 담배 배달을 기다리고 있었던 순간입니다.  ^^;

 

 

표 해석입니다.

출고 후 10,072 km 를 운행하였고, 그 중 4,885 km 는 충전한 전기와 하이브리드 모드의 전기 주행 서포트로 운행을 한 것입니다. 제 충전 주기 패턴으로는 전체 주행거리의 48.5% 를 전기로 주행을 하였네요.

간단하게는 하루 100km 의 출퇴근 중 50km 는 전기로 주행을 하고, 나머지 50km 는 휘발류로 갑니다.

 50 km 주행을 위해 충전을 하는데 드는 비용은 아래 사진에도 보듯이 2,200 ~ 2,300 원 정도 됩니다.

 

평균 속도는 39.6 km/h 이니 출퇴근임에도 별로 안막히는 구간에서 운행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니 연비도 좋게 나올 수 밖에 없구요, 전기 충전 요금을 제외하면 일반 유류 기준 연비는 21.3 km/L 가 나왔네요.

전체 주행 5개월 중 2개월은 혹독한 겨울이었는데 겨울에는 연비가 훨씬 떨어집니다. 요즘은 30km/L 가 넘게 찍히고 있구요, 연간 누적을 하면 대략 22-23 km/L  가 예상이 됩니다.

 

 

연비는 그다지 따지는 편은 아닌데,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운행거리가 많다보니 주유 빈도입니다. 달리다가 주유소 가는게 저는 왜 그렇게 귀찮고 싫은지 모르겠습니다. 첨에 무조건 기름통 큰 차를 구입기준으로 생각할 정도였지요.

이차는 그렇게 많이 몰아도 대략 한달에 두 번 주유하게 되니 좋더군요. 대신 매일 매일 열심히 충전해줘야합니다.

충전 하는 것은 생각보다 귀찮지 않습니다. 

 

막상 530e 의 충전 사진이 없어서  테슬라 3 의 충전 모습으로 대체 합니다.

충전 시설은 스타코프의 차지콘이라는 충전 시스템이구요, 동사에서 제작/판매하는 스타차지 라는 케이블을 쓰고 있습니다.

 

 

단가는 아래표 처럼 kWh 당 172 원 쯤 합니다. (VAT 포함)

한달에 20일 출근을 가정하면 45,000원 정도의 충전 요금이 나옵니다.

 

주유는 한달에 두번 하면 120,000원 정도에 전기요금 45,000 원이니 넉잡고 전체 연료 비용은 16-17만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굳이 연비를 계산하기 위해 16만원을 전체 주유했다고 가정하면, 1,700원 기준 94L 가 들어가겠죠. 이걸로  2,500 km 를 가는 것이니 전비를 연비로 환산한 종합 연비는 26km /L 정도가 나오네요. 전비가 뛰어난 여름+가을 까지 더하면 약 28km/L 정도 될 것 같습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치고는 연비는 별로인 것 같습니다. 충전을 열심히 해도 일반 하이브리드보다 조금 더 나오는 수준같습니다. 물론 일일 주행거리가 저보다 적을 경우에는 연비가 조금 더 좋아지겠죠. 충전비가 아무래도 더 저렴하니까요. 

 

 

하지만 사실 성격상 연비 별로 안따지고, 연비 운전도 안합니다.

연비보다는 내 몸이 편한게 더 중요합니다. 그래도 알건 알아야하니... 계산 한번 해봤습니다.

 

한편, 스타코프의 스타차지 케이블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두가지 면에서 좋은데요, 첫번째 장점은 이런 형태의 비상용 케이블 중간에는 벽돌만한 전기장치가 통상 달려있는데 스타차지의 경우 손잡이에 통합이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충전 속도 조정도 10A / 13A / 16A 콘트롤이 가능합니다. 

두번째 장점은 충전카드가 필요 없다는 점. 손잡이에 역시 카드 칩이 내장되어 있어 손잡이를 충전기에 대기만 하면 카드 역할을 합니다. 카드를 차에다 넣어두고 허리와 고개를 숙여 찾지 않아도 되고, 주머니나 지갑에서 뒤적뒤적대지 않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심지어 가격도 저렴한 것 같더군요. 타사 제품은 30-40 정도 하는데, 이 제품은 20만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차 본연의 성능에 대해서는 워낙 주관적 영역이라 딱히 뭐라 얘기하기 애매합니다. 워낙 다양한 형태의 차들이 있다보니 비교가 애매한 측면이 있어요. 여튼 제게는 꽤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 정숙성 + 안락함 + 적당한 퍼포먼스 + 편의장비 + 고급스러운 내외장 + 그러면서도 꽤 괜찮은 연료효율

이 항목들이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순서인데, 순서의 끝까지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PHEV 다 보니 전기 관련된 수치 자료 위주로 설명했지만, 실은 위의 차 본연의 항목에 대한 얘기들이 할말이 더 많습니다... 만 그건 다음에...

 

위에 사진에 있는 테슬라는 우연한 기회에 열흘 정도 몰아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여러가지 장점이 있더군요. 음... 그런데 초반 치고 나가는 것과 전기로만 주행이 된다는 장점은 좋았지만 럭셔리한 주행감과 안락함 면에서는 비교가 안되더군요. 다 제쳐두고 테슬라의 통통 튀는 승차감은 도저히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530e 에서 가장 많이 지적하는 트렁크의 크기는 제 경우 아직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골프백도 여유롭게 들어가고, 코스트코에서 아무리 장을 많이 봐도 문제 없습니다. 아마 유모차나 큰 카시트를 아직 졸업 안한 분들은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단점도 몇가지 있습니다.

- 겨울철의 배터리 효율이 극심하게 떨어집니다. 완충을 해도 50km --> 28km 정도로 떨어질수가 있습니다.

- 저희 동네는 겨울에 영하 20도 이하로 자주 떨어집니다. 그러면 뭔가 알람이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기적 오류로 보이는 사소한 문제들인데, 요즘 차들은 경고 시스템이 워낙 많아서 약간 귀찮기도 하고 경고 알람을 보는게 꽤 신경쓰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PHEV 가 아니어도 워낙 전기장치가 많은 요즘 차는 그럴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 몇 년 타면 배터리 효율이 확 떨어지지는 않을런지, 보증기간이 끝나고 치명적 오류나 고장 같은게 생기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좀 됩니다. 

 

첨에 '간단 시승기'라고 제목을 썼다가 주절주절 길어져서 황급히 끝맺습니다.

모두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즐드라이빙

재즈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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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04 22:02:20

정성글 감사합니다. 추천!!

WR
2021-05-05 17:10:56

감사합니다 ^^

2021-05-04 22:45:41

플러그드인 하이브리드의 장점을 극대화한 차네요. 집이 멋집니다. 근데 벌들이 똥을 그렇게 싸나요? 혹시 모아서 꿀로 ?? ㅎㅎ.

WR
2021-05-05 17:11:49

벌이 엄청 빽빽하게 싸놓습니다.
제차가 변소가 아닐까 싶은… ㅜㅜ

2021-05-05 07:06:24

예전에 x5 phev 리뷰보고 확 끌렸었는데 확실하 phev 차가 연비도 좋고 퍼포먼스도 좋은가 봅니다.
배터리는 어디서 봤는데 영하에선 충전이 안 된다는것 같았는데 영하20도에 충전자체는 잘 되는지 모르겠네요

WR
2021-05-05 17:13:41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별 문제 없이 충전은 됩니다.
다만 용량이 현격하게 줄어요.

Updated at 2021-05-05 17:16:10

많은 도시 남자들이 꿈꾸는 멋진 집에 살고 계시네요. 

기대에 못 미치는 연비라고 하셨는데 저 정도면 아주 좋은 연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가솔린 엔진과 비교하면 2배 넘는 연비가 되니까요.

WR
2021-05-05 17:14:47

그렇긴 하지요. PHEV 가 EV랑 비교할라 치면 별로구요. 내연기관 보다는 훨씬 좋지요 ^^

Updated at 2021-05-05 09:27:55

봄가을이 딱 날씨도 좋고 연비의 계절이죠~

저는 모델3LR 모는데 겨울이 그렇게 쥐약 일 수가 없네요.

가만히 밖에 놔뒀는데 배터리가 10%이상 닳아요.

영하로 떨어지는 지역에서 전기차는 겨울에 무조건 실내주차장이 답인거 같습니다.

WR
1
2021-05-05 17:15:54

그래서 저는 완전 전기차는 포기했어요. 겨울이 워낙 추운 지역이라서…

2021-05-05 13:13:49

와 좋네요 추천~

WR
2021-05-05 17:45:36

감사합니다 ^^

2021-05-06 00:24:05

집 세컨카로 330e와 모델y 중 고민을 두달째 하고 있는데 자세한 사용기 감사합니다!

3천세대사는 아파트 거주중인데 완속충전기 5대 밖에 없고, 회사에선 220v콘센트 충전밖에 못하는 좋지 않은 조건이라 고민이 돌고도네요..

안정성과 달리기의 bmw와 전자기기 자율주행 테슬라 중에 마음이 수시로 왔다갔다 하네요 ㅋ

WR
2021-05-06 19:31:21

회사에서는 오히려 PHEV 충전은 가능하시겠네요.

그런데, 저야 집밥이 있으니 그렇지만 충전이 맘대로 안되는 상황이라면 선뜻 전기차 선택을 못할 것 같습니다.

충전하고 차 빼놓는 건 감당 못할 스트레스일 것 같아서요.

2021-05-06 11:31:38

 차량값이 가솔린 차보다 더 비싼데  그만 큼 연비로 뽑으려면  몇만키로 몇년이 걸리는지요 ?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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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9:40:14

530i 가솔린 말씀하시는 거면, 530e 가 700-800 만원 정도 출시가격은 더 비싼 것 같습니다만,

530e 의 할인폭이 몇백만원 더 크기 때문에 실질적인 구입 가격 자체는 300 만원 내외로 좁혀집니다.

현재 연료비는 15만원 정도인데, 아마 530i 를 구입했다면 연료비는 최소 40-50 정도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럼 적어도 1년 이면 연비로 뽑을 것 같긴 합니다. 연비로 인한 차량가액 상쇄보다는 차량 자체에 대한 감가가 크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PHEV 는 인기도 덜하고, 배터리의 노후화 문제도 있으니까요.

2021-05-07 10:11:22

그렇겠네요....

친절하신 분석 글 감사합니다.

2021-05-06 11:37:20

저도 드디어 땅을 천안쪽에 계약했네요 이제 즐거운 고민 시작해야겠어요 ^^

WR
2021-05-06 19:41:03

와~~~ 주택 지으시는건가요? 

대군님 답게 저택으로... 기대됩니다. ^^

2021-05-07 12:14:22

300평이라 최대가 60평입니다. ㅠㅠ

WR
2021-05-08 07:05:59

보존관리지역이시군요. 300평 너무 좋네요.
단층으로 지으셔도 60평이나되면 이것저것 다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주차장도 하실 수 있을거구. 저는 공간과 비용때문에 차 관리는 포기했습니아다. 저희는 130평 땅에 26평 건폐라, 설계부터 아쉽게 잘라낸게 너무 많아요 ^^

2021-05-08 10:23:43

사실 420평을 샀는데 300평만 대지로 적용되서 마당은 좀더 넓어질 예정입니다. ^^

Updated at 2021-05-06 13:30:03

저도 대차맏은 차 530e 를 3주째 타고 있는데 요즘 처가집에서 집밥을 먹여보니 만충시 52키로를 달릴수 있다고 나오더군요...

 

모델이 럭셔리인데 재미있어요 조용해서 좋습니다...저~~ 멀리 신호가 바뀔때 밞으면 전기차모드로 

 

빨리 달릴수 있어서 예전 내연기관때같으면 그냥 가서 신호 기다려야 하는데 

 

신호 끊어지기전에 넘어갈수도 있더군요.

 

장인어른차가 300e   즉 530e 의 경쟁차량인데...실 배터리 용량은 bmw 가 작은데 주행거리는 bmw 가 높은것도 신기합니다..

 

 

Updated at 2021-05-06 16:01:08

벤츠와 BMW 사이 주행거리 차이는 회생제동 차이인것 같습니다.

운전해 보시면 느껴지실 텐데요 벤츠 PHEV는 상대적으로 회생제동을 적게 합니다.

니로EV 타다가 넘어갔었는데 일반 내연차랑 차이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였구요..

그에 비하면 BMW는 조금더 적극적으로 회생제동을 합니다.

니로EV로 치면 BMW는 2단계정도, 벤츠는 1단계정도 느낌이더라구요

모두 기본 상태에서 얘기구요.. eco 모드로 넘어가면 회생제동 보다는 탄력주행으로 바뀌는 등 

조금씩 달라지긴합니다. ^^

WR
2021-05-06 19:45:31

아 E클의 300e 배터리가 더 크단 얘기는 듣고 역시 벤츠가 나은게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갈 줄 알았는데 530e가 더 많이 가는 건 의외네요. 전 요즘날씨에 잘 타면 60km 가더라구요. 

5시리즈가 e클한테 판매량이나 선호도 면에서 많이 차이 난 것 같은데, PHEV만큼은 BMW 가 요모조모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2021-05-07 10:12:29 (59.*.*.199)

BMW 최근 모델들 계기판 디자인  정말 맘에 안들어요...

원형도 아니고 직사각형도 아니고   어정쩡한  모양이요.

WR
2021-05-08 07:02:20

저도 계기판은 클래식한 원형을 좋아합니다. 처음에 저 계기판 레이아웃이 너무 적응이 안되서 눈에 안들어오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저 디자인이 BMW 고유의 디자인 요소인 키드니그릴을 그대로 따온 것이라 하더군요. 얘기를 듣고 보니 나름 독창성과 고유성을 잘 살려냈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2021-05-09 14:22:30 (218.*.*.210)

어떤 기계든 디자인이든 '바뀌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죠.

자동차 바퀴는 동그래야하고

계기판은 원형이 가장 이상적이고

씨트 엉덩이/등받이의 이상적인 표준모양은 하나죠...그런데 신차마다 엉덩이부 모양과 

등받이부 모양 각도가 다릅니다..

TV리모콘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볼륨/채널 버튼은 가장 사용이 편리하게 직사각형으로

약간 더 크게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리모콘은 보면 이상하게도 제품마다 다르죠....

어느건 원형, 어는건 직사각형,  어느건  + - 모양....ㅎ 

 (싫어하는 일본 가전 리모콘은 보면 정말 흠잡을 데 없었죠...예전 2010년 이전 )

 

실력이 부족한 경험이 적은 디자이너들은 이런 실수를 저지릅니다....

2021-05-08 10:14:07

고속도로 주행하고 온후 완충하면 60으로 찍히기도 하더군요ㅎ

2021-05-07 08:43:39

작년에 530e 시승해보구 너무 끌렸었는데 집밥도 안되고, 트렁크도 좁은 것 같고

그래서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볼때마다 눈에 밟히네요 ㅎㅎ

530i 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너무 좋은데, 전기차 질감과 훌륭한 연비 보니까 미련이 남습니다.

정성스런 시승기 잘 봤습니다. ^^

 

WR
2021-05-07 09:33:36

저는 첨에 530i 계약했다가 대기도 길고, 집에 충전 시설이 가능하다보니 530e 로 급선회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반대로 530i 에 미련이 약간 남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Updated at 2021-05-07 17:53:32

3.30. 카본블랙 msp구매 후 한달간 1400탔습니다. 매년 5-6000 타던거에 비하면 한달에 엄청 많이 탔네요 운전이 여러모로 재미나서 그런지ㅎ
320i > 328 imsp > 530e msp로 넘어왔는데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 정숙성과 실내 고급스러움 및 편의성이 좋네요. F바디땐 어찌나 그렇게 옵션에 인색했는지 지금 풀옵션 다 들어가서 그런지 더 바랄게 없네요ㅎ 328i도 타봤지만 별 감흥도 없었고 530i엔 결정적으로 레이저라이트가 안들어가길래 가솔린 모델과 저는 고민하진 않았네요
회사밥이 있는지라 시승도 안해보고 구매했네요ㅎ집과 시청 거리가 2킬로라 일주일에 2번 정도 충전하고 누적 연비 가솔린이 18.7킬로 찍혀있네요. 고속도로는 그동안 세번탔고 나머진 시내연비인데 꽤 잘나오는듯해요. 530e 좋은차 같습니다.

WR
2021-05-08 07:07:34

부럽습니다. 레이저라이트.
저는 lci 라 빠져있거든요. 정작 도시 분들은 필요 없을것 같고 시골사는 제게 딱 필요한데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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