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이번에 차를 바꿀 생각인데 EV6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고 충전할 수 있는 집밥 없으면 전기차 구입은 비추합니다.

 저도 사전예약은 해놨는데, 올해안에 받을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달리기를 좋아하는 제 성향으로는 EV6가 아이오닉보다 훨 나아보이더군요.

문제는 돈을줘도 살수가 없다는게 ㅎㅎ

주변에 충전 인프라만 있었다면 저도 바로 예약했을 겁니다...ㅠㅠ

저도 이번에 실물 공개 된 거 보고 아이오닉에서 ev로 갈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만 정확한 가격표가 언제 공개 될 지 궁금하네요. 일단 아이오닉보다는 비쌀 것 같던데

아파트주차장에 ev6가 매일 주차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외관은 정말 잘나왔습니다. 아이오닉도 번갈아 주차해두는데 아이오닉은 개인적으로 넘 싼티나요.

디자인 취향은 아이오닉5인데 제원은 EV6가 좋긴 하더군요.
어제 운전하다 옆으로 지나가는 아이오닉5 처음 봤는데 실물도 예쁘더라고요.
EV6의 제원에 아이오닉5 디자인이 결합된 모델이면 딱인데. 아이오닉5 스포츠 모델 같은 건 안 나오려나요? ^^;

GT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