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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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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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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15:47:30

매주 일요일 별다른일 없으면 세차를 합니다.

서울에 이정도 규모의 세차장이 쉽지 않습니다. 어머니 댁에서 가까워서 항상 여기서 하는 편이였는데..... 땅주인이 건물 올린다고 나가야 하는 모양이더라구요.

4년전에 살까 할때 땅값이 40-50억이였는데 지금은 180억을 달라고 한답니다.

자산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매일매일 무럭무럭 자라네요.

여튼 아마도 이세차장에서는 마지막 세차 일것 같습니다.

세차 하고 물왁스이지만 먹이고 나서 광빨에 취해 사진 찍었습니다.

실내는 베이지 인데 1년 하고도 4개월째 인데 아직 아무렇지 않습니다. 혼자서 타는 차라면 얼마던지 밝은 색도 관리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바쁜사람들이고 누군 직접하는 것이 오히려 낭비라고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만....전 세차 할때 나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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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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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20 16:35:58

어휴~ 파리가 앉았다가 낙상하겠어요.

땅값...
역사이래 토지(부동산) 가진자가 망하는(손해보는) 일은 없었어요.
쏘련,중국,북한 공산화 때 빼고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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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16:33:40

세차가 재미 있습니다…. 부동산은 의외로 재미를 못보는 사람도 많습니다…이것도 조심히 잘해야 하는것 같아요…그저 돈있으면 아파트 늘려가고 비싼동네로 가는게 최곱죠

Updated at 2021-06-20 16:40:25

어머어마하게 올랐네요. ㅠㅠ
차가 참 멋지고 앞으로 세차 할 좋은 곳 찾으시길 바랍니다.

WR
2021-06-20 20:13:51

찾아 봐야 할텐데…. 어디서 해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2021-06-20 17:27:33

차가 멋집니다.
반딱반딱하네요.

WR
2021-06-20 20:14:25

이건 예전에 비하면 임것도 아닙죠

2021-06-20 17:34:56

무더위에 고생하셨네요.
저는 요샌 두어달에 한번 저녁에 시원하게 느긋하게 셀프만합시다.
자주가는 디테일샾이 너무 바빠서 반강제 셀프네요.
ㅎㅎ

WR
2021-06-20 20:16:03

ㅋㅋㅋ 전 디테일 샵 가기엔 항상 깨끗한 편이라 가야지 하면서 아직 못가고 있습니다

2021-06-20 18:02:04

20년 전 1번 해보고 너무 힘들어
다시는 못하겠더군요. 대단하십니다. ㅎㅎ
그냥 1달에 1번 정도 손세차 맡기네요. ^^

WR
2021-06-20 20:17:12

911은 차가 작아서 금방 끝나요 전 너무 쉬운데…

2021-06-20 19:28:24

우와 거울이네요!

WR
2021-06-20 20:17:24

감사합니다

2021-06-20 19:46:17

내일 비오나요?

2021-06-20 20:12:55

화요일날 비온데여~(소근소근)

WR
2021-06-20 20:18:20
WR
2021-06-20 20:17:48

ㅋㅋㅋ 수요일 내린다고 하네요

2021-06-20 21:46:40

 저도 수요일에 비오는 걸로 알고 저녁에 세차 갈려고 했는데 그 새 화요일에 내리는 걸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세차는 한 주 미루는걸로...(이거 확인사살 글인가요? ㅎㅎ)

WR
2021-06-21 07:53:20

화 수 목 비오는걸로 바뀌어 있네요….ㅋㅋㅋㅋ

2021-06-21 07:57:54

 혹시나 해서 외국기상정보 사이트 들어가 봤더니 주말에도 비 얘기가 있네요.

 아직은 바뀔 여지가 크기는 하지만요. 아...T.T

WR
2021-06-21 07:59:16

전 실은 내일 비 정도의 예보가 아니면 그냥 합니다….일요일 세차는 제겐 좀 루틴한 일이라서 ….

2021-06-21 08:00:37

 저도 그렇게 해야 하는데...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안하다보니...

Updated at 2021-06-20 22:09:44

여기 혹시 영등포구청역 인근( 영등포세무서, 남부고용노동청, 롯데마트 바로 근처) 테라워시 맞나요? 아주 낮이 익은 곳이네요.. 여기 곧 영업종료 한다는 얘기은 얼핏 들은거 같은데ㅜㅜ 이런 사정이 있었네요

2021-06-21 07:47:06

그러게요 영등포 테라워시라면, 저번주 가서 5만원 충전 했눈데 

WR
2021-06-21 07:52:32

네 맞습니다….

2021-06-21 08:41:58

저도 911때문에 마냥 손세차만 맡길 수가 없고 그렇다고 기계 세차는 휠이 긁힐까봐 집근처에 탄천길에 셀프세차장을 알아두고 카드충전해놓고 가끔 가는데 날이 더워지니 힘들어서 생각만큼 않가게 되더군요.

건물주들이 공실이 나와도 그냥 월세 포기하고 버티는 이유가 바로 건물값 상승때문이라고 하던데 역시나 오르는거 보면 이해가 가더군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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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09:16:57

911은 전 세차 하는 것 같지도 않던데....차가 작고 또 문짝도 2개 뿐이라서 정말 쉽습니다.

제 루틴이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한바퀴돌고 세차하고 뭐 이런것인데....나름 재미 집니다.

 

최근의 아파트 가격의 상승과 자산가치의 상승을 보면 당연한 결과이기는 합니다.

게다가 아파트 같이 종부세 대상도 아니고 또 수익형이라서 매달 돈이 들어오니 건물값이나 땅값이 않오를리가 없죠.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사실 아파트만 오르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50여젼 전에 서울에 입성할때 부모님이 사신 집이 아마도 통째로 300만원정도가 아니였을까 싶은데....모르긴해도 삼천배정도는 올랐죠. 아파트는 30년전 제가 결혼 할때 성산시영이 4000만원정도 였을테고...지금 잘 모르지만 15억 한다고 하면 40배 정도의 인상이구요.

여튼 부동산은 가급적 좋은 놈을 사서 오래가지고 있어야 하나 봅니다.

그집을 그냥 가지고 있었어야하는데......

부동산의 문제는 사실 지금 집이라도 하나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남의 것만 오르는 것은 아니라서 어떻게 하던 늘려 갈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젊은 애들이죠.... 영끌을 해도 몇억이면 몰라도...

 

 

Updated at 2021-06-21 13:26:27

911이 작은 차라 세차가 용이할 것 같은데.. 폼건 한번 뿌리고나면 프렁크 얼여보면 폼건의 거품이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서 대략난감이고 휠이 다른 차에 비해 커서 그거 닦는것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누가 후륜기반 아니랄까봐서 뒷바퀴가 더 오염이 심하고요.
다만 차고가 낮아서 수건으로 말리는건 쉽긴 합니다. ^ ^
그리고 새차다보니 고압으로 막 뿌리는 것도 사실 좀 겁나요.
아파트 가격하니 생각나는게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은마 아파트 30평형대가 3억정도 하던 시절이었죠. 지금은 뭐 말하면 뭐하나요. 어휴.
압구정동은 요세 큰평수는 막 60억 이렇게 거래된다고 하더군요.
저희 동네도 지금 영동대로 개발 공사 시작할 모양입니다. 그런데 공사기간이 무려 7년 2028년 4월 까지 우회 바람 이라고 써놨더군요.. 공사판을 7년이나 지나다녀야하다니.. 전월세 주고 어디 가서 살다가 다시 들어와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진짜 말씀데로 앞으로 세대들이 문제죠.. 결국 지금 부모님들이 물려줘야할 판국인데 평균수명 늘어나고 돈 쓸일도 많아지고.. 자동차 게시판이라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WR
2021-06-21 13:17:02

맞습니다... 비누가 왜 그 안쪽에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전 그런가 보다 하구요...그냥 수건으로 비누 거품은 닦아 내구요.

 

집은 뭐 당장은 불편하셔도 이것이 가져다줄 리턴을 생각하면 뭐 감수해야겠죠.

아파트가 아이유가 130억 주고 샀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뭐 일반적이지는 않은 케이스겠지만 전 우리집 아이들 포함해서 젊은 애들 보면 좀 짠합니다.

 

2021-06-21 10:56:59

 저희집 근처에 셀프 세차장이 있는데 항상 세차 하시는분이 꽤 있더군요.

강북구  번동 사거리 ~유원 프리미엄 셀프 세차장~  깨끗해보였고 시설도 좋와보이긴 하더군요.

물론 저는 그 근처 주유소  5만원 이상 주유시 2천원 자동세차지만요^^

 

어린 시절엔 강렬한 원색차를 가지고 싶었는데 세차의 중요성을 알고난 지금은 그냥 밝은 색의 

차가 제일 편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삶을 살고 있네요.

 

멋진고 깨끗한 빨강차네요~~~

WR
2021-06-21 13:12:13

나이든 분들이 원색옷을 입고 다니는 분들이 의외로 있습니다.

나이탓인가 싶기도 한데....모르겠습니다.

세차는 그냥 깨끗해지면 기분이 좋아지고 또......제가 차를 사랑해 주는 방식을 뿐인데...희한하게 무생물임에도 차에는 애정이 생기는 군요.

2021-06-21 16:18:07

엇, 유원셀프 저도 자주 가는곳입니다 ㅎㅎ

와이프도 가고요.

단점은 좀 좁습니다. 비가온 주말은 대기도 길고요.

제가 거주하는 수유쪽에서 그나마 갈만한곳이 거기밖에 없는데..

가격대비 폼건도 싸게 쓸수있고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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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11:16:02

 아파트값 기준으로만 보면 

1988년 올림픽 후 약 5배 폭등하였고 ( 개포동 34평 6000만원 ==> 3억) 

노태우 정권시절 집값 잡는다고 분당 평촌일산 분양 후  개포동 집  3억 ==> 2억으로

주~욱 8년정도 가다가  IMF 로   2억 ==> 1.6억

그대로 가다가  2002년 월드컵 후 오르기 시작 ...... 2억 ==> 4억 ===> 2005년즈음 14억  으로  폭등.

주~욱 가다가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14억 ==>  8억으로 

8억이 10억 초반대 왔다리 갔다리 (요때는 기억이 희미함) 하다가   최근  24억으로  폭등.

 

 

이런 과정을 거쳐온 듯 하네요. 

WR
2021-06-21 13:14:00

부동산 말씀드리려던것은 아닌데...여튼 지금도 돈있으면 아파트가 제일 유효한 투자처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지금의 문제는 특정지역에 한정된것이 아니라 모든 아파트가 이렇게 많이 오르는 것 아닐까 합니다.

 

Updated at 2021-06-21 18:47:48

네 압니다.....ㅎ

그냥 말이 나온 김에  주저리 주저리 적은거니 가볍게 보시면 되죠^^

WR
2021-06-22 08:02:35

캐딜락님의 말씀을 누가 감히 가볍게 여길수있겠어요.

2021-06-24 09:30:59

제 답글 내용이 빈정 살 글은 아닌걸로 보이는데 .

안그런가요?

WR
2021-06-24 13:00:15

당연한 말씀 이십니다....

이게 빈정으로 보인다는 사실도 놀랍구요...일단 무조건 죄송합니다.

온라인의 글이란게 표정이 보이지 않아서 그랬나 봅니다.

오해소지가 있게 글을 쓴 제가 잘못한겁니다. 다만 부디 오해는 풀어 주세요.

그런뜻이 전혀 아니였습니다.

2021-06-24 13:03:19

명랑한두더지님의 말씀도 백번천번 온당합니다.

WR
2021-06-24 13:06:06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다시 읽어보면 비아냥 같이도 들립니다....전 일종의 친근감의 표시였을뿐입니다....새로울것도 없지만 전 매일이 실수 투성이네요.

2021-06-21 18:44:46

물가 상승률만 고려시
40~50억 부동산이 4년후
50~60억 되어도
횡재한 거로 봐도 무방한데...

세상이 합리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니.

WR
2021-06-22 08:08:10

뭐 자산 시장은 물가만 반영 하지 않으니…. 아파트는 투기의 대상은 아니라 해도 살면서 투자의 효과가 있는 대부분 사람들의 가장 큰 자산 입니다…하물며 건물 같은 것이야 말할것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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