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조명회사의 쌈빡한 컨셉트 한번 보시죠

지금의 데이라이트 조명을 유행시켰고. 움직이는 방향지시등도 처음 장착했고 OLED 라이트에 프로잭션 조명까지. 정말 조명의 선구자 라고 봐야죠.

그나저나 이트론 A6 멋지네요 

요즘 아우디가  디자인의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하고 좀 우왕좌왕 하는 듯 했는데  

이 모델을 보니 방향을 잡은 듯 하네요.

K5  K7 의 일자형 후미등은 좀 촌스러웠는데  이를 세련되게 업글 시켰군요.

역시 조명회사 답습니다. 개인적으로 괜찮아보이네요~

 아우디 마크없으면 포드 머스탱 mach-e 세단버전이라고 해도 믿을거 같습니다. 

조명에 좀 덜신경쓰고 실내전자장비에 좀 신경 좀 썼으면 10년넘게 아우디 번갈아 샀지만 이제는 사기가 꺼려지는 차가 되어버리네요.

 백만개가 넘는 픽셀라이트에 이어 방향지시등에도 저런 퍼포먼스를..

조명 자랑하려고 차를 만든다는게 사실인가봅니다. ㅋㅋ

한데 아직 모든 자동차 회사들이 전면 그릴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한것 같습니다. 전부 약점 같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