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미러 포함 실외 실내 카본 옵션 다 넣음 ㅋ

차량 전체를 바닥까지 레드로 옵션

터보S 마크는 당연히 카본!!

블랙 도색에 레드 칼라는 포인트! 레드에 옐로우는 더욱 포인트!!!

가죽 시트는 뒷부분가죽 추가 옵션 하고 가운데 부분은 카본 옵션 추가!!

빵빵한 허벅지와 뒷 궁둥이 거기다 거대 한 가변식 듀얼 윙 뒤에서 보면 비행기 이륙용 날개삘!!

계기판은 당연히 옐로우 포인트 옵션!!

뒷 궁둥이에 한 개도 심한데 거기다 날개 한 개더 ㅋㅋ!!

허벅지 너무 광폭이라 주차할 때 허벅지 기준으로 주차해야 해용!!

뒷바퀴 21인치 315 광폭 타이어 사이즈 ㅎㄷㄷ   바퀴 너무 커요!!

그것도 휠 볼트 없는 센터 락 휠이라 간 쥐 폭발!!!!

옆에서 보면 아래는 빨래판급 폭으로 날래가 꺾여 위로 올라가고 날개가 아래로 완전히

내려오면 하나의 날개로 보이고 특히 위 날개는 가변식이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거기서 한 번 더

상황에 따라 꺾이는 각도를 조절됨!!

하이그로시 터보 디쟈인 패키지 옵션! 차량은 실물이 정말 깡패!!!

블랙의 992 터보 전용 터보  디자인 패키지가 옵션 추가 적용한 블랙 차량을 실물로 본다면 

사진에서 볼 수 없는 엄청난 포스를 느끼게 되며 이게 차인지 사기 캐릭터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극단적이 차량 비율을 볼수 있으며 특히 외장 블랙에 차량에 부분으로 넣을 수 있는 부분을 

전부 하이그로시 블랙으로 변경하면 실물 깡패 확정!!

안녕하세요 우담바라꽃 입니다.

992 짜증 나는 차인 것 같아요 집에 누워서 자려고 하면 차키 들고 타러 나가고 싶을 정도로

포르쉐 바이러스 너무 심한 것 같으며 차를 가지고 나가서 자꾸 뚜껑을 까고 싶고 시동만 걸어도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992 요즘 살려고 하면 대기가 살벌한데요 저는 992 끝판왕 터보 S 까브리올레 작년에 출시한다고 

해서 계약하고 쿼터 배정받고 별로 기다림 없이 작년 12월에 출고받았어요 국내 1호차 입니다.

지금은 992 계약해도 1~2년 대기해야 되고 기다리기 힘드신 분들 1년 된 중고차를 감가 없이 

신차 가격 수준에서 거래되기도 하고요 기다리기 힘들어 스탁 차량들 색깔 옵션 등급 상관없이 

나오면 아무 거나 바로 산다고 대기자만 수십 명 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출고하기 힘든 992중 그것도 끝판왕 터보S에 거기다 까브리올레 차량이라 너무 행복하네요

992는 그래도 짜증 나는 차는 맞아요 자꾸 차키 들고나가게 만들어서 누워서 잘려고 하면  

생각 납니다.  

992 터보S가 죽이는 점 일반 주행 너무 편한데 PDCC와 스포츠와 스포츠 플러스 넣으면 

하체 세팅과 뒤에 대형 리어 스포일러가 하드코어 차량이 됩니다.

거기다 662마력에 2,500 rpm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플랫 82 토크는 살벌하기까지 하네요

폭발적인 가속력과 세라믹 420mm 디스크 로터 10 피스톤 캘리퍼는 공도에서 그냥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끝판왕인 것 같아요 [ 오픈 에어링 기본!!]

흠잡을 것이 없는 차량이 감히 992 터보S 카브리올레에 터보 전용 디자인 패키지 적용 옵션 

추가한 차량이라 말하고 싶고 디자인 사기에 성능은 개사기 차량이라 자려고 누우면 생각나서 

잠이 안 와요 그래서 엄청 짜증 납니다 ㅋㅋ

포르쉐 바이러스중 992 끝판왕 터보S 카브리올레 바이러스는 CVID-19 델타 감마 변이보다 

강력합니다.

 

람보르기니 & 페라리 아!! 짜증!!

https://youtu.be/RurHZGQtbmg

https://youtu.be/WFnrNcg3D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