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GT3를 떠나보내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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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20:37:25
돌아온 포포군
2년반동안 정말 만족스럽고 즐겁게 잘 탔습니다. ^^
이로서 포르쉐에 대한 근본적인 궁금증까지 해소하게 되어서 좋았고.
이번에 좋은 주인을 만나서 쿨하게 거래하게 되었네요.
사실 타이칸등 포르쉐의 전기차는 흥미자체가 없고, 지금 EV6도 여러모로 너무 만족스러워서..
그냥 잔금 받으면 적금이나 들어야 할까 고민중이네요 ㅎㅎ
나이 좀 더 먹고 와이프랑 같이 놀러다닐때 타르가나 알아볼까 생각중입니다.
더 좋은 주인 만나서 즐겁게 다니길..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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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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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저랑 같은 노랑이라 제가 다 맘이 아프네요. 저는 박스터인데도 만족도가 높은데 gt3면 정말 아까우실거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