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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  [짧은잡담] 아이오닉 6와 에스페로, 그리고 뉴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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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7-01 11:35:42

며칠전 발표한 아이오닉6의 디자인을 보니 범퍼의 검은색 띠 때문인지 에스페로 생각이 나는군요.

위장막 사진을 볼 때 '아~ 아이오닉 5를 선택하기를 참 잘했어~'라고 했는데 위장막을 벗기니 생각이 달라지는군요.

 

아주 오래전 삼촌의 차가 하얀색 에스페로였는데 삼촌이 에스페로를 타고 우리집을 놀러 올 때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에스페로를 바라보고 감상했던 좋은 기억이 있네요. 

- 그당시 우리집차는 K303 브리샤 였는데 아직까지도 아버지가 그차를 폐차한 것이 아쉽다고 하시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브리샤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제 취향이지만 저는 제 인생의 자동차로 뉴비틀을 뽑습니다.

뉴비틀의 디자인이 저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 폐차할 때까지 매우 만족하면서 탔습니다.

 

 

아무튼 에스페로의 추억과 뉴비틀의 취향에 둘다 반영되니 저에게는 아이오닉6가 너무 멋지게 다가오는군요.

 

이번 아이오닉5의 랜트가 끝나면 세대 변화를 거친 아이오닉6를 장기랜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디자인은 역시 개인취향이니 그냥 잡답으로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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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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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7-01 12:11:04

1973 브리사 픽업 출시

1974 브리사 세단 출시

1977년 브리사2 세단 출시 .

1978년  F/L 출시 - K303으로 이름변경 

 

에스페로는 디자인 컨셉은 미래지향형이라 멋졌는데 부품들 완성설계가 미흡하여

조금 아쉬운 차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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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14:47:02

흰색의 에스페로와 흰색의 알란트라 뽀대가 장난 아니였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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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14:52:01

94년 나의 첫 애마 빨간색 에스페로

그 디자인으로 전기차 안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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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08:03:29

저도 뉴비틀이 인생찹니다. ^^
다음 모델 나온 거 보고 얼마나 실망했던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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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16:45:32

당시 대우의 에스페로와 프린스 디자인은 역대급 디자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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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20:59:11

에스페로와 뉴비틀의 디자인은 인정이죠!!

어디 아직도 에스페로를 끌고 다니는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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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12:38:04

에스페로야 말로

2022년 버전으로 디자인 업그레이드해서 나와주면 좋을텐데..

쉐보레가 할리가 만무하니..

2022-07-07 15:28:56

 저도 에스페로를 한국출시판 최고의 디자인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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