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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회전교차로와 로터리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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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0 11:56:20

 아래에 글이 있어 댓글로 달려다가 시간이 좀 지나서 별도로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분들은 어떤지 몰라도 저는 회전교차로와 로터리가 같은걸로 알았습니다. 

근데 최근에 어떤 글에서 보니 회전교차로와 로터리는 차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다시 정리하면 

 

회전교차로 - 교차로 내부 차량이 우선

로터리 -  진입차량 우선

이라는 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무조건 교차로 내부 차량이 우선인줄 알았거든요. 

 

비슷한 내용의 글도 링크 걸어봅니다. 

https://cafe.naver.com/morningjjang/1627142?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m1vcm5pbmdqamFuZyIsImFydGljbGVJZCI6MTYyNzE0MiwiaXNzdWVkQXQiOjE2NjAwOTk2MDY5Njd9.Q4ld0q8_JU6nu0L_nT96e2GTM1Lz8JANOn9gDU2roDM

 

제가 정확하게 법규까지는 어디에 가야 알수 있는지 몰라 못 찾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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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2-08-10 12:03:36

돌아가는 삼각지가 대표적인 로러리 였죠?  영동포 로터리는 아직 있고요.

WR
Updated at 2022-08-10 12:07:06

고향이 대구인데 어릴때 만평로터리 근처에 살았습니다. ^^

아~ 대구 만평로터리는 현재는 없더라구요 

1
2022-08-11 05:12:27

오늘처럼 궂은비가 오면 더욱 생각나는 삼각지 로타리.. 서울에는 남대문을 중심으로 로타리가 있었다가 없어졌죠
부산은 서면로타리가 유명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2
2022-08-10 12:03:54

문제는 이걸 어떻게 구분하느냐가 되겠네요.

제가 알고 있는 통행법은 회전교차로 방식이었는데 조금 혼란스럽네요 ㅎ

WR
2022-08-10 12:06:23

저도 혼란스럽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도로위에 그어진 정지선이 현재로서는 제일 확실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2022-08-10 12:18:50

링크 글에 있는 사진을 보니까 회전교차로와 로터리 차이가 명확하네요.

 

회전구간에 정지선이 있으면 로터리, 그런거 없이 회전구간이 그냥 원으로 연결되어있으면 회전교차로.

복잡하게 생각할꺼 없이 정지선 있으면 일시정지하고, 그런거 없으면 진행하면 되고, 차선 변경할꺼면 원래 그 차선에 있는 차 우선으로 생각하고 변경하...면 되는데, 말이 쉽지 저도 갈 때마다 잘 하고있는건지 고민하면서 운전 합니다. ㅎㅎ

 

덕분에 로터리와 회전교차로가 서로 다르다는걸 이 글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별 생각없었는데 앞으론 구분해야겠네요.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WR
1
2022-08-10 12:58:41

정지선에 정지하면 되는데 잘 지키기 어렵더라구요. ^^

Updated at 2022-08-10 14:09:31

두 개의 차이를 모르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근데 숫자로 보면 회전 교차로가 더 많을 겁니다.

요즘 신축 아파트 가보면 대부분 단지 내 도로가 회전 교차로예요.

일반 국도의 경우도 로터리가 아니고 회전교차로고요.

우리나라에 위 사진의 대형 로터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제 기억에도 7~80년대에는 제법 있었는데

교통 흐름에 외려 도움이 되지 않아 대부분 바뀌었죠.

운전자들이 만나는 대부분의 상황은 아래 회전교차로입니다.

그러니까 진입하려는 차량이 대기해야 하는 게 맞는.

WR
1
Updated at 2022-08-10 12:54:10

뭐 저도 제가 직접 어느게 많은지 확인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래에 뭐가 많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발제한 이유는 지금까지 두 교차로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진입 차량이 우선인줄로만 알았다는거죠.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진입차량이 우선일수도 있다는걸 알았거든요. 

안양에 살면서 안양역앞 "로터리"를 지나갈때 저는 그 차이를 모르고 교차로내의 차량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운전을 했습니다. 근데 알고 보니 여기는 로터리 더군요. 진입차량이 우선인 거죠. 

어느게 많은지는 모르겠고 무조건 교차로 내 차량이 우선이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2022-08-10 12:54:23

말씀하신 곳은 로터리가 맞습니다.

위에 덧글 중에 이야기하신 것처럼

정지선이 있으면 본인 차량이

우선순위가 아니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WR
2022-08-10 13:04:11

근데 위의 위성사진을 보면 진입차량에도 정지선이 보이실 겁니다. 

사실 모르는 길을 가면서 이런 상황이 되면 이제는 이곳이 회전교차로인지 로터리인지 잘 모를꺼 같습니다. 그래서 어디가 우선인지도 헷갈릴꺼 같구요. 

2022-08-10 13:08:37

사진처럼 편도 2차선 이상인 경우는 대부분 로터리입니다.

서울 부산 같은 대도시에선 거의 다 없어졌는데

아직 소도시엔 남아 있더군요. 정지선이 있으면 주의하는 게 좋죠. ^^

2022-08-10 15:06:53

정지선 유무로 판별하면 되겠네요.....

근데 초행길이면 그것도 잘 안보이겠네요...여러모로 어색합니다....회전이든 로터리든...^^;

WR
2022-08-10 16:35:23

저도 첨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위의 안양역로타리 위성사진을 보면 교차로내 차량과 교차로 진입차량 모두에 정지선이 그어저 있네요. 어떻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혼란 스럽습니다. 

2022-08-10 16:41:05

어 그러면 또 헷갈리네요....;;;;;;;

저도 혼란스럽네요...;

2022-08-10 15:49:48

내부 신호등이 있은 규모가 큰 곳은 로터리, 작은 도로가 만나고 내부 신호가 없으면 회전교차로... 대충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본문을 읽고 나니 조금 헷갈립이다.

WR
2022-08-10 16:35:48

현재까지 제 결론은 모르겠다 입니다. ㅠㅠ

2022-08-10 16:42:44

로터리는 5거리 2차선 이상의 규모 있는 곳에 각 진입도로 별 신호등이 있고 

이 신호가 초록불로 바뀌면 진입해서 각자 원하는 곳으로 빠지는 겁니다.

즉 진입 전 회전하는 차량이 없는거죠.

회전교차로는 말그대로 회전하다 빠지는 건데

1차선이고 신호등이 없고 돌고 있는 차가 지나가면 진입하는 거구요.

쉽게 말해 신호등이 있으면 로터리 없으면 회전교차로 입니다.

라고 이해했습니다.(원형이면 다 로터리라고 하는 줄 알았음) 

WR
Updated at 2022-08-10 16:54:26

그렇지도 않은것이 위의 안양역 로타리는 3개 노선이 만나면서 신호등이 없습니다. 

사실 신호등이 있으면 우선 진입이고 뭐고 필요 없이 신호지시만 따르면 되지요. 

저도 회전교차로를 영어로 하면 로타리인줄 알았습니다. 

Updated at 2022-08-10 17:02:11

오 안양역 로터리는 조금 구조가 특이하네요. 들어가고 나오는 곳이 교통섬은 아니고 안전지대라고 해야하나요? 그렇게 구분지어져 있네요.  삼거리니까 신호등은 없어도 될 것 같긴한데 그러면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야 맞지 싶은데 결론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Updated at 2022-08-10 18:04:46

운전 방법과 관련해서 애매하거나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도로교통법을 찾아 보는 게 정답입니다. 근데 도로교통법에는,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회전교차로”의 정의와 그 통행방법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고(도로교통법 제2조 13호의2, 제25조의2), 말씀하시는 “로터리”에 관해서는 규정이 없고, (“회전교차로”에 관한 위 규정들 이외에는) 그와 유사한 사항에 관한 규정도 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로교통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3의2. “회전교차로”란 교차로 중 차마가 원형의 교통섬(차마의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처리나 보행자 도로횡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교차로 또는 차도의 분기점 등에 설치하는 섬 모양의 시설을 말한다)을 중심으로 반시계방향으로 통행하도록 한 원형의 도로를 말한다.

제25조의2(회전교차로 통행방법) ① 모든 차의 운전자는 회전교차로에서는 반시계방향으로 통행하여야 한다.
② 모든 차의 운전자는 회전교차로에 진입하려는 경우에는 서행하거나 일시정지하여야 하며, 이미 진행하고 있는 다른 차가 있는 때에는 그 차에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회전교차로 통행을 위하여 손이나 방향지시기 또는 등화로써 신호를 하는 차가 있는 경우 그 뒤차의 운전자는 신호를 한 앞차의 진행을 방해하여서는 아니 된다.
[본조신설 2022. 1. 1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즉 말씀하시는 “로터리”는 법에 없는 개념이고, 법에는 “회전교차로”만 있습니다.

따라서 “로터리”와 “회전교차로”를 구별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고, 어느 경우나 회전 차량 우선이라고 외우고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아마 말씀하시는 “최근에 본 어떤 글”이ㅡ전형적으로 선무당이 사람 잡는 글 아닌가 합니다).

정부도 2019년부터 “로터리”와 “회전교차로”의 구별을 폐지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기도 했네요.

https://m.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855943#reporter

WR
2022-08-10 18:52:57

정확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현행 법에는 나와있지는 않지만 링크된 기사를 보면 예전엔 분명 구분이 있었네요.
그리고 기사에는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로타리를 회전교차로로 변경 한다고 했는데 아직 다 변경이 되지는 않았나 봅니다.

1
Updated at 2022-08-12 01:57:07

로터리(원형교차로)는 교통량이 많은 주요통행방향이 있고 나머지 방향의 교통량이 적은 경우, 즉 간선도로와 지선이 합류할 때 사용하는 방식이고
라운드어바웃(회전교차로)은 교통량이 적은 지선과 지선이 만날 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터리는 (간선에서 고속으로) 진입하는 차량 우선, 라운드어바웃은 모든 방향의 차량이 동등하여 회전차량 우선의 원칙이 있구요.
하지만, 도로가 오래 되면 본래 목적과 다르게 용도가 변하거나 전통적 주변 지역이 중심지로 변화하여 간선과 지선의 역할이 바뀌는 일도 있고, 또 교통량이 매우 많아진 곳은 오히려 원형이나 회전교차로가 소용이 없어지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도로의 합류방식은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부는 로터리를 점차 없애고 규칙 자체가 안전하여 사고 위험이 적은 회전교차로 방식으로 통일시키거나, 교통량이 많은 경우 속도의 편익을 버리고 사고를 줄일 목적으로 신호등이 있는 삼거리나 사거리로 설계합니다.
어차피 원형교차로나 회전교차로나 애초에 고속의 차량이 아닌 상대적으로 느린 마차길로부터 유래한 방식입니다.

안양역 앞 구도로 로터리는 종방향도로(남북방향)가 고속의 간선이며 횡방향도로(서쪽에서 동쪽 역전 방향)가 지선입니다. 그래서 로터리식 통행방법을 사용하면 되는 것이구요. 물론 신호등이나 정지선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게 로터리입니다.
울산의 로터리의 경우 신호등이 있죠. 이곳은 교통량이 대단히 많은 오거리라서 문제인데 실상 한쪽 입출도로를 없애고 신호등이 있는 사거리 형태로 변경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힐 수 밖에 없는 곳이라 불가능할테지만요.

WR
2022-08-12 10:38:49

쌩초보가 아니라 교통전문가 이신듯 합니다. 

 

첨에는 왜 두 교차로의 차이를 두나 이해가 안 되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진입차가 우선인 곳도 있을수 있겠더라구요. 말씀 하신것 처럼요. 

그런 곳도 회전교차로 방식으로 바꾸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제는 그래도 간선도로와 지선이 만나는 곳은 여전시 로터리로 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정부에서는 로터리는 교체하는 방향으로 한다고 하니 완전히 없어지기 전까지는 혼란 스러울듯 합니다. 

 

90년대 중반부터 운전을 했는데 그것의 차이를 인지하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 차이를 알게 된 작금에는 하나는 폐지한다고 하니 아이러니 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Updated at 2022-08-13 15:42:22

원형교차로와 회전교차로가 동시에 다발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기 때문에 교통방법도 다르고 사례도 다르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굳이 지금 와서 그 둘을 구분하는 것도 필요 이상의 노력이 소모되며, 어차피 교통발달에 따라 사라지거나 변경될 통행방법인데 심각하게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로터리는 없어지는게 당연한 방식 같습니다. 간선과 지선사이의 로터리는 신호등을 둔 일자 형태의 도로로 바꾸고 진입로를 길게 설치하는 방식으로 (지금 많은 도로가 그렇게 구현되어 있죠) 운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통량이 적은 교차도로의 경우 회전교차로가 매우 타당한 방식이라고 생각하구요. 원칙도 하나 (회전하는 차량 우선)이니 헷갈릴 우려도 적다는 생각입니다.

 

여담으로, 로터리는 지금 우리나라의 도로구조로 볼 때 간선에서 지선으로 나가고 들어오는 나들목 지점입니다. 주요 국도에서 나들목이라면 각 마을로 진입하는 곳이죠. 로터리 클럽이란 것이 주요 간선교통로에 인접한 로터리 (근처 마을)에서 힘깨나 쓰는 청장년이 모인 사교성 친목 및 봉사모임이라고 볼 때 도로와 사회 구조의 연관성을 잠시나마 들여다 볼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WR
2022-08-12 12:54:05

원형교차로(로터리)와 회적교차로(라운드어바웃) 이라는 개념을 알려 주셨는데요. 

그래서 저도 도로 교통법을 한번 찾아 봤습니다. 

위에 댓글에도 있듯이 현재 도로교통법에는 원형교차로(로터리)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 봤는데 도로 교통공단에서 게시한 글이 있더군요. 

 

 https://blog.naver.com/koroadblog/221751286532

 

여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네요. 

 -------------------- -------------------- -------------------- -------------------- --------------------

회전 교차로란? 

교통섬을 중심으로 차량이 한쪽 방향으로 돌며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형 교차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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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요.  쌩초보님이 말씀하신 구분법, 로터리-원형교차로, 라운드어바웃-회전교차로 라고 하셨는데, 

도로교통공단에서는 같다고 언급하네요. 

참 복잡하네요. 뭐가 먼지 모르겠습니다. ^^ 

Updated at 2022-08-13 15:47:46

예, 말씀하신 대로 원형의 섬이 있느냐 없느냐, 혹시 타원형 섬은 아닌가, 또 섬을 통해 동일한 각도로 진입하고 빠져나갈 수 있느냐, 도로가 편도 1차로냐, 2차로냐, 3차로냐 등에 따라 구분을 달리할 정도로 복잡한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굳이 이해하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구분에도 불구하고, 실제 운용하는 방법은 매번 필요에 따라 바뀔 수 밖에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회전교차로로 통일하는 것을 천명한 이상, 굳이 구분하여 혼란한 지점을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에 도로교통공단의 정의에서 빠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도로가 만들어지고 그 개념을 맞춘 것이지, 개념을 세우고 도로를 만든게 아니기 때문에, 시대와 목적에 따라 통행방법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WR
2022-08-14 11:38:29

회전교차로나 로터리가 어떻게 해서 생겨나고 변화 했는지는 사실 큰 관심이 없습니다.
아직 두종류의 교차로가 혼용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그러한 교차로를 만나게 되면, 그것도 초행길이나 잘 모르는 도로에서 말이죠. 그럴때 지금 내가 진입하는 이 교차로가 어떤 종류이며 어떤 차량이 우선 차량인지 구분할수 있는냐가 저의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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