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수님과 오징어외계인님 댓글로 계속 그 제품만 리뷰부터 시작해서
제일 싼 곳 등 찾아볼 수 있는 곳은 다 찾아봤더니..
글쎄..
제 마음을 동하게 한 딱 한줄..
"아빠 카메라.."
네.. 그 카메라를 사면.. 아빠되는건가효?? ㅜ.ㅜ;;;
8월 중순에 질러야겠어요..
나도 이제 아빠다...
뱀다리
이런걸로 만족해야하는.. 쓸모없는 독거중년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