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김새론 근황.jpg

이쁘게 컸네요~

아저씨2는 안나올라나 ^^

아저씨가 구할길 참 잘한거 같아요

아저씨 속편 찍으면 아저씨가 힘들겠구나.

'결혼'이란 감옥에 갇힌 아저씨를 구하는 '아가씨' 하나 찍어야겠네요.^^

이제 다 컸네요. 아저씨때 인상이 강해서 아직도 그 시절 모습으로 기억하는데...그러고보니 원빈은 8년동안 영화 한편을 안찍었구나...

새론이 작은이모....같아요

참 빨리 크네요.

 이쁘게 잘 컸네요.. ^^

 키도 170 가깝다죠~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여인이 됐네요 이제 사랑을 알아야 할 나이군요

아저씨가 결혼 해서 아재가 되어 버렸...

 얘가 아저씨를 구하러 가야 할 듯. 제목은 악녀2 ???

헐 벌써 이리 컸나요? 세월 빠르네요. ㅎ

새론이가 애기에서 숙녀가 될 동안 작품 하나도 안 찍은 원빈... 진짜 그 빛나는 국보급 외모를 가지고 스크린에서 못봐서안타깝습니다.

이 친구 2000년생입니다~

김새론이 성장하며 필모도 척척 쌓아가는 동안 원빈은 배우로써 아쉬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여하튼 원빈이 그 고생하며 구하길 잘했어요!!

 오 요즘은 살도 좀 붙었나봐요. 이전에 언젠가는 찍은 사진보니 너무 말랐던데..

저는 좀 안타까워요.
사실 저 친구도 예쁘긴 한데, 또래의 김유정양이나, 김소현 영이 너무 예뻐서 약간 컴플렉스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개성이 있는 외모니까 오히려 강점을 살린 배역으로 개성있는 연기자가 되면 좋을 것 같은데... 좀 쉬었다가 성인 연기자로 자리를 잡는다던가...
뭐 어린 친구라서 본인도 김유정이나 김소현 같이 되고 싶은 건 어쩔수 없겠죠.

이쁜 아가씨로 잘 자랐네요.

잘성장 했네요. ^^
쪼맨 했는데.

여신이 따로없네요. 아저씨가 목숨걸고 구할만 했어요ㅋㅋ

세월 빠르네요.

 가수들한테나 붙어다는다는 홈마(대포폰 가지고 직찍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너무 거만하게 굴어서 가까이서 그걸 본 홈마가 질려서 안찍죠.

아저씨는 은퇴했단다...;

애들 크는거 금방이네요.

바로 밑 여동생도 배우였는데

오히려 더 놀라운 건 쟈가 저리 다 클 동안

원빈은 영화를 단 한 편도 안 찍었다는 사실......

 마녀보감에서 너무 이쁘게 나와서....이전부터 이쁜배우라 생각했는데 갈수록 이뻐지내요. 

근데 저만 그런가요? 김소현, 김유정 둘다 비교해도 김새론이 월등히 이뻐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