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화장 지우는 러시아 처자.jpg

점이 생긴 것 말고는 변한게 없......

응?

화장을 지웠더니 사람은 그대로고 공간이 바뀌었네
;

자, 이제 화장지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헐 ㅋ

평범한 러시아 처자군요 

정말 엘프네요

러시아는 위대하군요~!

원판 불변의 법칙....

오늘부터 니꼴라이가 되고 러시아 정교에 입문....

마술같은 화장이네요.

저는 이런 걸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뭐야?
똑같네~*

눈 화장은 안지웠는데;;;

한 3년전 부서 워크샾을 1박 2일로 대부도로 갔었죠. 아침에 저희 펜션에 모르는 여자분이 계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그 낯선 여인이 "~과장님" 하길래. 자세히 보니 부서 사무직 여직원ㄷㄷㄷ. 화장 하나로 정말 딴 여자가 된 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한국 남자친구 따라서 정착한 모델이라고 TV에도 나오고 모델 활동 잘 하고 있는데, 맥심에 약한 화보 좀 냈더니 페미들이 태도가 돌변해서 공격 타겟이 되어 버렸죠.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868021?q=%EC%95%88%EC%A0%A4%EB%A6%AC%EB%82%98%20%EB%8B%A4%EB%8B%90%EB%A1%9C%EB%B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