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집회에서 터져 나왔던 저 뜬금없었던
'계엄령이 답` `군대여 일어나라` 구호가
지금 생각하면 사전 정지 작업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소름...
ㅡ 관련기사: MB·박근혜 기무사, 우파단체 동원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10317
당시에는 웬 ㅂㅅ들이 저지랄 하나 하면서 ㅋㅋ 거렸는데, 지금 돌아보면 총 맞고 광장이 피바다 되고 모두 죽을 뻔 했다라는 것을 생각하니 오싹하죠.저 쓰레기들은 돈 없는 거야 당연한거고, 자기 돈이라면 10원도 벌벌 떨고 아까워 하는 것들인데, 저런 고퀄의 인쇄물을 대량 발주할 돈의 출처만 밝혀도 꽤 많은 놈들이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대부분 그랬을 겁니다. 계엄령? 뷩구들아 몬소리여? ㅎㅎ..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ㅡ.ㅡ;..
그리고 저 전단지의 인쇄 퀄리티도 좋아 비용이 적지 않았을텐데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을겁니다
새 박사라고 하는 윤 씨도 저 휄체어 앉아서 핏켓을 들고 나온 사진을 본 기억이 있는데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는.
그 분은 그냥 얼굴ㅁㄷ 중 한명 아니었을까요?
정신적 밑바닥인생들이 인생역전하고 싶은 모양새가 아닌가 싶은...
그냥 싸그리 사형이 답
기독교 단체 4만명.....
밑밥을 뿌린 것이었겠네요.
적절한 단어이십니다
밑밥,
에어컨을 너무 틀었나~
오싹하네요. 으~~
오싹+ 소름.. 호러입니다
닭이 아직도 국민폭동으로 다시 대통령 될 거라고 믿죠
저기 연락처 번호가 보입니다. 어떻게 우연히 기무사 쿠데타 준비문서와 태극기 노인들 구호시기가 맞을까요?
저 노인분과 푯말 사주세력을 쿠테타 음모 가담협의로 체포 수사해야합니다.
예전 보안사(기무사전신)가 국민 혼란 부추기 또는 우호여론 공작을 헀던 사실이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계엄 확대 지지 선언 및 지지 시위 행진 등도 있었겠지요. 516때 그랬던 것처럼
닥년 보일러때문에 못나간다고 청와대서 밍기적 거리고 ..
밖에서 틀딱이들은 군대여 일어나라고 밑밥치고 다니고 ..
딱 봐도 ..
쿠데타 실행할걸로 알고 밍기적거리고 대기탄거죠 ...
이제서야 칠푼이같은 퍼즐들이 하나둘 맞춰지는거 같습니다 ..
지금 보니 탄핵 인용 그 즉시 퇴거 안하고 청와대 쳐박혀서 며칠 밍기적 거리며 뻣댄 이유가...
대한민국 국군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총질하길 끝까지 미련을 못 버리고 기다린 것으로 의심되네요.
이번에 저 배후도 탈탈 털었으면 좋겠습니다.
깨알같은 기독교 단체 4만 명. 무슨 십자가 화형식이라도 하려고 했나...
저등신같은 것들이 계엄이 가져오는 실제 상황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저러나 싶습니다
저렇게 쳐놁고 오래살아 뭐하나.. 얼른 뒤져서 비료라도 되지..
기독단체라고 하는 놈들이 사회의 암덩어리네요.
저렇게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사람들과
그들 핥아주는 사람들
그리고 놀아나는 사람들이 이웃으로 함께 하고 있다니 두려운 세상입니다.
탄핵 기각되고 누군가의 지시를 받은 인간들이 화염병 몇개 던져주면 계엄군들이 가다렸다는 듯 밀고 오고... 폭동 진압 명분이 충분하죠.박근혜 탄핵은 그야말로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함.
ㅎㄷㄷ 그말 들으니 진짜 오싹하네요
구체적 내란음모계획이 나왔으니 최소한 내란선동죄로라도 저들을 단죄해야합니다
계염령 났으면 아마도 국민 성격상 내란 가능성 컸을거라 봅니다
도저히 어떤 일들이 일어났었을지 정말 상상이 안되네요
박, 전 추종하는 육군과 수꼴 콤비라니
당시에는 웬 ㅂㅅ들이 저지랄 하나 하면서 ㅋㅋ 거렸는데, 지금 돌아보면 총 맞고 광장이 피바다 되고 모두 죽을 뻔 했다라는 것을 생각하니 오싹하죠.
저 쓰레기들은 돈 없는 거야 당연한거고, 자기 돈이라면 10원도 벌벌 떨고 아까워 하는 것들인데, 저런 고퀄의 인쇄물을 대량 발주할 돈의 출처만 밝혀도 꽤 많은 놈들이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