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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추억소환] 이중에 몇가지나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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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29 21:21:27

 

추억의 라면들

 

이거 처음에 120원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보통 라면의 1.5배의 양! 하나는 적고 두개는 약간 많은 이들에게 안성맞춤! 

 

 

 

 기억하는 분들 블로그를 보니 깔끔한 쇠고기맛 소유면이었다는데요. 광고는 기억나는데 맛은 기억이..

 

 

 

벌써 가격부터 프리미엄이었던 라면골드, 어릴적 먹었던 첫 해물맛 라면입니다.

 

 

 

 신라면과 함께 이백원 대중화 시대를 열었던 대표적 라면입니다.

 

 

 


 한국야쿠르트에서 나왔던 3종 세트중 클로렐라면. 처음 나왔을땐 시각적 충격이 대단했습니다.

 

 

 

 도저히 이미지를 찾지 못해서 광고로 대신~

 

 

 

 훈련소에서 처음으로 먹은 라면입니다. 앞으로의 암울한 군생활을 깨닫게 해준 추억의 컵라면이네요.


 

 추억의 스낵

 

 

 뽀빠이가 완전 복각되어 다시 나오나봐요!!  뽀빠이는 그렇다치고 별사탕 쟁탈전이 백미였죠.

 

 

 

이게 야채타임의 전신~

 

 

 

 여기 있는 스낵중에 최고참일듯. 이거 50원일때부터 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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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    12K

바나나킥과 함께 생일상에 꼭 올라가던 스낵. 포장이 달라졌지만 폰트는 그대로군요.

 

 

 

 

 

 시치미랑 쟈키쟈키 기억하시죠? 특히 전 쟈키쟈키 백원 시절에 달고 살았음.

 

 

 

 

 

 좋아하던 과자였는데요. 이상하게 다 먹고 나면 입천장이 홀라당~

 

 

 

 꽤 볼륨감있던 과자였어요. 바사삭 들어가는 식감도 기억나구요.

 

 

 

 

 쌍쌍바는 절대로 반으로 갈라지지 않았지만 더브러는 사이좋게 먹을수 있었음.

 

 

 

 좋아했던 아몬드 비스킷인데 이제 안나오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슈나이더를 떠오르게 하는 미니프레첼. 요즘 안보이는것 같음.

 

 

 

 

 체스터 발바닥모양 스낵. 자매품으로 무슨 뱀파이어 이빨 광고하던 스낵도 있었는데 안나오는듯 해요.

 

 

 회원분들은 이중에 몇가지나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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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18-08-22 21:53:45

 생각은 나는데

돈이 없어서

못먹었...   ㅜ.ㅜ

WR
2018-08-22 21:55:33

십원짜리 오십원짜리 모아서 불량 떡볶이 사먹던 시절이라^^;;;

1
2018-08-22 21:54:02

과자는 모르겠고

이백냥 좋아했습니다.

 

WR
2018-08-22 21:56:03

이백냥 완전 인기있었는데 삼백냥 사백냥 되면서 맥을 못추더군요.

1
2018-08-22 21:57:20

아...삼백냥 사백냥도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WR
2018-08-22 22:07:05

그니까 이름은 이백냥인데 가격이 오르니까요^^;;;

2018-08-22 22:22:34

아...ㅎㅎ

1
2018-08-22 21:55:22

예전에 삼양 포장마차 우동 좋아했는데

WR
2018-08-22 21:56:54

포장마차 우동 아직 나오는것 같던데요? 근데 추억의 순한맛은 잘 못본것 같아요.


2018-08-22 22:20:22

어 그런가요?
옛날에 그 순한 맛 한때 정말 많이
먹었었던 거 같아요ㅎ
80후반 90초?
중딩 말 고딩 초 정도였나

WR
2018-08-22 22:21:36

네 순한맛이 진짠데 요즘 지나치다 본건 얼큰한맛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2018-08-22 22:23:13

아 아쉽ㅎ
어찌보면 꼬꼬면의 정말 전신인데*.*

1
2018-08-22 21:56:21

아는 게 많아 슬프네요. ㅠㅠ

WR
2018-08-22 21:58:52

원래 디피 디폴트가 아재라고 생각하고 쓴 글이라

1
2018-08-22 21:56:27

 녹차 라면 하나만 모르겠네요.......

WR
1
2018-08-22 21:57:17

왜이러세요!!! 

1
2018-08-22 21:58:20

저 녹차라면은 시중에는 안 팔았을 겁니다;;;;

WR
2018-08-22 21:59:32

그니깐 포장이 바뀌어서 그런데요. 원래 야쿠르트면이 3종세트가 있었는데 이미지를 못찾았어요..

1
2018-08-22 22:03:48

저 중에는 

 

티나 & 프랑소아~

 

두개가 제일 반갑네요~

WR
2018-08-22 22:08:13

요즘 제크나 리츠 먹을때면 항상 저 노란 포장지가 떠올라요.

1
2018-08-22 21:58:02

미스터해머랑 녹차라면 모르겠네요.
제 인생라면은 빙그레 매운콩과 삼양 이백냥입니다!!!

WR
1
2018-08-22 21:59:57

역시 추억의 이백냥 팬들이 많으시군요!!!

1
2018-08-22 22:01:31

신라면처럼 자극적인 매운 맛과는 다른 깔끔한 매운 맛이었죠

WR
2018-08-22 22:06:01

네, 맞아요! 그때 신라면은 자극이 심했는데 요즘 신라면은 그때에 비하면 맵기보단 짜요.

 

이백냥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1
2018-08-22 22:00:16

미스터해머는 

요즘 이거랑 비슷합니다~~

 

WR
2018-08-22 22:05:10

맞아요. 미니 프레첼과자! 저 대딩시절 안주로 많이 먹었어요.

1
2018-08-22 21:58:32

몰라요 전 아무 것도 모릅니다.

WR
2018-08-22 22:01:11

1
Updated at 2018-08-22 22:01:28

저는 샤니에서 나온 로빈을 아주 좋아했었습니다.
과자랑 덤으로 그시절에 드물게 건프라가 들어가 있었어요.

WR
Updated at 2018-08-22 22:03:07

오옷. 그건 저도 첨 들어요!!!

 

아니 근데 저 건담 장난감들은 집에 한박스 있었는데 대체 어디서...

2
2018-08-22 22:09:06

이런것도 있었죠~

풍선껌 안에 조립식 들어있는..

 

 

 

 

 

https://youtu.be/VFjLd-fyQdI

 

WR
2018-08-22 22:11:09

꺄아아악!!!!!

 

요고요고 완전히 사랑하던 장난감이었죠. 껌맛은 기억도 안나요!!!!

1
2018-08-22 22:12:57

국딩때 이거 사면 엄마한테 맞았..........

 

 

200원이면 초코파이 2개인데

200원으로 껌몇개+장난감 산다며 맞았어요... 

WR
2018-08-22 22:14:17

저는 어머니 교회가신동안 이백원 가지고 하록선장 아카디아호 프라모델 샀다가 빵이나 떡볶이 사묵지 장난감 샀다고 등짝 스매싱을...

1
2018-08-22 22:32:29

가을부터는...

 

창고에 있는 고전 소장품 사진이나 찍어 하나씩 올려야겠어요~ 

Updated at 2018-08-22 23:06:56

상도덕도 없는 롯데는 장난감에 덤으로 껌이 들어가 있었지만

그래도 샤니 로빈은 장난감도 장난감이지만 과자도 맛있었어요.
라고말하지만...둘다 열심히 사먹었습니다. 아마 다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1
2018-08-22 22:10:25

어이쿠, 로빈 로빈 숲속의 왕자...!

2018-08-22 23:03:20

알아요 로빈 로빈 숲속의 왕자 로빈 로빈 우리의 친구.
그런데 로빈과 관계없는 식완 간담
저는 엘메즈 기억나네요

2018-08-22 23:04:08

저도 그 cm송 좋아해서 따라 불렀어요.

WR
2018-08-23 00:10:07

아 로빈 이제 완전히 기억났습니다.

 

딸기 크림같은게 들어있던 롤과자 맞죠? 그리고 저 식완들이 나름 설명서도 있었던것 같아요.

 

와... 진짜 추억의 이름이네요.

Updated at 2018-08-23 00:42:27

로빈로빈 숲속의 왕자
로빈로빈 새로운 스낵

1
2018-08-22 22:00:19

쟈키쟈키와 미스터 해머 두가지만 알겠네요.

WR
2018-08-22 22:04:14

쟈키쟈키는 00깡 씨리즈를 제외하고 어렸을때 제일 많이 먹었던 스낵이에요.

 

미스터해머는 대학생때 동아리방에서 소주 안주로..

1
Updated at 2018-08-22 22:14:12

다묵어봤슴
73년 소띠임

B29가 갑오브 갑 카레맛

B29폭격기 그림일때부터 먹었슴

WR
2018-08-22 22:11:44

디피 디폴트 연령대 맞으시네요.

1
2018-08-22 22:11:35

곱베기라면,티나크래커 .. 먹어 봤어요.ㅠ

WR
2018-08-22 22:12:36

곱배기라면은 그리 자주먹질 않아서 아쉽지 않지만 티나 크래커는 달고 살았기 때문에 너무 그립습니다.

2018-08-22 22:11:55 (211.*.*.93)

젠장 ㅠㅠ 다 먹어봤어 다 기억나 ㅠㅠ

WR
2018-08-22 22:15:00

여기 대부분이 다 드뎌보셨을겁니다. 절~대 님이 부끄러워하실 필요 없어요.

2018-08-22 22:13:17

청보핀토스

WR
2018-08-22 22:15:47

허구연 감독도 생각나네요. 

1
2018-08-22 22:14:20

그시절에 제우스 껌스티커에 빠져있을때라 딴제품은 눈에 안들어옴 껌만화책 신발박스로 5개 소장중

WR
2018-08-22 22:17:14

우와, 가격을 매길수 없는 소장품이겠네요.

1
2018-08-22 22:21:33

딱한번 타인에게 보여준적있는데 하두 지밖에없다도 깝추길래 기죽이려고 두박스 오픈해서 보여줌 그리고 3년을 시달여죠 팔라고
여기도 숨은 고수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청계창공장님 무시무시함

WR
2018-08-22 22:22:34

공장장님은 집에 사시는게 아니라 박물관에 사시는 수준이라^^;;

1
Updated at 2018-08-22 22:20:35

크로렐라라면은
매생이 쪼사넣어논것같은 비쥬얼

맛별루임.
삼양라면 농심형제라면 늦깍이 우리집 라면
3대장이었슴~~

WR
2018-08-22 22:20:35

울 엄니는 그나마 건강에 좋아보인다고 야쿠르트 아줌마한테 사셨던 기억이 나네요. 

1
2018-08-22 22:23:34

청보 곱배기 라면, 삼양라면 골드, 야쿠르트 녹차클로렐라면, 농심 사라다 스낵, 티나 크랙카, 오리온 더브러 비스켓, 프랑소아, ... 7가지 기억나네요. ^^

WR
2018-08-22 22:26:44

거의 디피 디폴트 연령에 근접하신 것 같네요^^;

 

그 시대를 대표할만한 먹거리들이었죠. 그때는 스낵카라고 버스 개조한 간이 식당도 있었는데요. 

2
2018-08-22 22:31:48

청보곱배기라면은 CF가 재미있었죠.
김수철과 이주일이 나왔던...
김수철 - ♬♬청보 곱배기라면♬♬
이주일 - ♬♬청보 곱배기라이...♬♬

아 물론 아버지께 들었던 얘기입니다~~

WR
Updated at 2018-08-23 02:57:08

이주일씨가 청보식품 광고 많이 하셨죠. 이미지도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1
2018-08-22 22:33:01

다 먹어 봤네요. 저기서 라면은 우리집, 일번지, 골드 좋아했습니다. 이백냥은 군대가니 신라면과 함께 주던데 서로 안가질라고 경쟁?했었죠. 다들 신라면 가질려고 했습니다. 과자는 뽀빠이, 티나, 거북이 좋아했고 프랑소와는 비쌌던걸로 기억해요. 해머도 싸진...

WR
2018-08-22 22:34:30

오옷. 신라면이 득세하던 부대였군요!!

 

저는 주는대로 받아먹던 부대라(신교대출신)...

2018-08-22 22:43:43

우리집라면은 까만소라면과 번갈아서 박스로 사다놓고 먹었었네요. 초등학교때 제가 많이 먹던 딱따구리는 안보이네요. ㅎ

WR
1
2018-08-22 22:45:21

흐 50원 딱따구리 기억납니다. 다만 양도 꽤 적었던것 같아요. 

1
2018-08-22 22:47:18

맞아요. 양이 딱 오십원어치 였죠.
그당시 뽀빠이는 이십원이었는데. 한 이십그램쯤 들어있었을 겁니다.

1
2018-08-22 22:47:35

‘모모’라는 라면도 있었던 것 같아요. 혹시 ‘말랑꼬지’라는 당고는 아시나요? ^^;

WR
2018-08-22 23:09:11

청보에서 나온 모모! 기억납니다. 근데 말랑꼬지는 저도 잘^^;;

1
2018-08-22 22:47:40

해머빼고 전부... ㅠㅠ

WR
2018-08-22 23:10:45

해머는 위의 스낵중에 아마도 제일 막내일겁니다. 젝스키스가 광고하고 그랬으니 90년대 발매니까요^^;;

1
2018-08-22 22:53:13

자키자키 너무 좋아했었는데 ㅜㅜ

더브러도 생각나네요. 저 쪼개지는 방식이나 맛이 참 특이했었는데 말이죠 ^^

WR
2018-08-22 23:11:49

쟈키쟈키 완전 사랑했습니다. 베이컨칩처럼 짜거나 입안을 까지게 하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가격과 양이 참 혜자였죠

2018-08-22 23:22:16

그리고 티나 크레카는... 저 샐로판지 같던 포장지가 참 없어보이는 듯 개성인 듯 했었죠. ^^

나중에 제크라는 과자가 나왔을 때 '어, 이거 티나 크레카 빅사이즈야~'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

WR
2018-08-22 23:24:05

저는 미군부대 아줌마를 통해서 알게된 릿츠 박스를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쪼끄만 티나크래커가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가 않아서요!!!

1
Updated at 2018-08-22 22:58:51

 우리집 라면은 싼편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어릴때 신라면 먹는게 소원이었던적도 있었죠 (정작 나머지라면은 한개도 기억안나는건 함정 )

별뽀빠이는 지금 삼양에서 계속 나오고 있어요 

근데 자키자키는 단종 된건지 잘 안보이더군요 (대학생 때까지 보였던거 같은데 말이죠 )

WR
2018-08-22 23:13:14

쟈키쟈키는 완전 단종되었다네요. 

 

별뽀빠이는 오늘 검색해보고 아직 나온다는걸 알았습니다, 조만간 싹쓸이 해와야죠.

1
2018-08-22 23:00:42

라면은 하나도 모르겠고요 ㅠㅠ (엄마가 어릴때 라면 못먹게 하셔서 ㅜㅜ)
과자는 더브러부터 압니다 ^^

WR
2018-08-22 23:14:45

모르시는게 당연해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나온 라면들이라서 말이죠.

 

스낵류는 저보다 울짱걸님이 훨~씬 내공이 높으시니 나중에 방대한 스낵이야기 기대합니다.

1
Updated at 2018-08-22 23:22:41

모를래~몰라염~~ 안알랴줌!!!
(실은 해머말고는 다 기억이 그닥....진짜임!)

WR
2018-08-22 23:22:43

아이 참. 추억이 어떻게 변해요.

1
2018-08-22 23:43:21

두 번째 빼고 다 봤어요 ^^;;

WR
1
Updated at 2018-08-22 23:46:58

당시 초딩이었던 제게 약간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자주 사먹진 않았지만 하나 끓여서 저랑 동생이랑 나눠 먹던 기억이 생생해서 올렸습니다. 특히 클로렐라면은 어머니가 강권해서 꽤 많이 먹은 기억이에요. 

 

울 아부지는 일요일 아침이면 클로레라를 피해 나가셔서 세끼를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오셨죠.

1
2018-08-23 00:09:43

삼양라면 골드는 지금 출시하면 그 때 그 맛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저것 나올 당시엔 제 인생 라면이었습니다. 

아직 까지 저것보다 더 맛있는 라면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제 기준으로 말씀 드리는 겁니다. 

WR
Updated at 2018-08-23 10:29:30

요즘 진짬뽕을 비롯해서 맛있는 해물 프리미엄 라면들이 있지만,

 

무려 150원인가 하던 라면골드의 그 빵빵한 해물 국물맛은, 밥을 말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마성의 라면이었죠. 요즘 맛난 라면 많다지만, 추억보정으로 그때 그만한 놀라움은 없는것 같아요.

1
Updated at 2018-08-23 10:22:38

라면 일번지(당시 대부분의 라면이 100원일때 이건 150원 이었습니다), 삼양라면 골드,

그리고 이백냥(치킨맛이 났던것 같고 아마 짜파게티와 더불어 최초로 일반 라면중 200원을 받은 것으로 기억하네요)

너무 좋아해서 엄청 먹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추가로 이라면 이라는 것도 있었는데 불고기 맛이었던것 같은데.. 이것도 정말 좋아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제 최고의 인생 라면은

였습니다. 아.. 진짜 처음 우유라면을 맛봤을때의 충격은... ㅜㅜ

우유라면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참 과자는 B29... 제 인생과자 입니다... 아직까지 그 어떤 과자도 따라오지 못하는...

왜 출시가 중단되었는지 이해가 안되는 과자중 하난데... 이게 농심꺼였네요... ㅜㅜ

WR
2018-08-23 20:24:11

오오오!!! 이건 저도 처음 봅니다.

 

백종원씨가 우유라면 만든건 본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맛일지 상상이 안되네요+_+

 

주현미씨가 광고하던 이라면이 비싸긴 했지만 굉장히 고급스런 맛으로 기억합니다. 자주는 못사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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