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음악] 새벽에 듣는 잔잔한 노래 몇곡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일부러 엄청 띠뜻한 곡들로 골라봤습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옷, 베이스로 슬라이드 보틀넥 연주를 하시려고요?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14619

이 모델이 가격도 적당하고 괜찮아 보입니다.

완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공장장님의 디피 박물관 씨리즈도 항상 기대하는 중이에요~ 

5개월~8개월짜리 시리즈인데...

준비 다~하고 올리려고 하니;;; 힘드네요;;;;

*3주째 유튜브에 리뷰에 필요한  영상만 미리 올리고 있어요;;; 

아, 그렇담 주소라도..

제가 106번째 구독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꺼는 어짜피 b'z 리뷰용이라

댓글도 못 달게 했어요~ 

수단은 달랐으되 목표는 달성했으니 무조건 이득입니다.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마룬 5 데뷔앨범이 2002에 나왔으니 꽤 오래된 곡이지만, 가끔 들으면 정말 잘 만든 곡이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요즘 곡들이 그때만 못한것 같기도 해요. 특히 요즘은 <harder to breathe>같은 곡이 더이상 안나오더군요. 

이른 새벽부터 들어주셨군요!

마룬5의 음악은 친숙한 멜로디와 애덤의 중성적인 목소리, 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로움때문인지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부담없는 좋은 사운드죠.

주말을 꽉 채워서 즐기고 계신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엇, 입원중이셨군요. 어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입원중에도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잘 들으신것 같아서 저도 기쁩니다.^^

들어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존 메이어는 데뷔앨범부터 지금까지 낸 앨범들이 모두 수준 이상으로 좋습니다. 21세기 들어서 가장 각광받는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라 하겠네요.

네~ 좋은곡들 많긴한데 저는 또 아주 확 꽃히지는 않는 뮤지션인거 같습니다 ㅎㅎ 점점 제 취향으로 발전해나가길 존메이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