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일상잡담글] 지름일기...(건프라)

노동절 기념?? 으로 

휴일없이 일하는 저를 위해?? 선물을 해줬습니다.

간만에 건프라를 구매했습니다.

hg 로 구매를 했는데...

아크릴 붓 & 화장솜 도색을 연습하기 위해 구매한 녀석들입니다.

이녀석들을 까서 연습하기전에

전에 가조립해놓은 HG 들을 먼저 분해해서 연습하고 깔 예정입니다.

고로........이녀석들은 전부 창고로~~~~~GoGOGO

무슨말이 필요있겠습니까...

저렴한가격에 훌륭한 퍼포먼스 자쿠2 입니다.

그리고 mg 못지않게 잘나온 유니콘 버전 마라사이 입니다.

안문호군의 디제.....RE-100 도 프라탑에 있지만..

먼저 HG 로 만들어 보려구요... 

그리고 덴짱은 큰녀석 사고는 싶지만 돈과 공간때문에 구매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 작은 녀석은 그닥 끌리지 않아서 사질않았습니다....

그런데~~~~~~~~~~~~~

친구녀석이 습식데칼을 자작 & 프린트해 가져다 줘서 

이 데칼을 붙여주려고 프라를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mg 센티넬을 쪼물거리고 있는데...

영일락카 투명무광을 습한날에 뿌려서 이렇게 허옇게 된걸 

수습하겠다고 사포로 밀다가 귀찮아서.....

영일락카 주황색을 뿌려서 수습 했습니다.

 현재 센티넬 진행상황입니다....

진도가 안나가네요....

진도가 안나가니 자꾸 하기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