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은 사랑입니다.
그러게요. 이거니 저거니 해도 결국은 153이 갑입니다.
모나미, 문화, 동아가 전부였는데 (나중에 모닝글로리 추가) 모리스, 자바 이런 브랜드도 생겼군요.
그렇잖아도 제트스트림 대체 펜을알아보고 있었는데 신기하게 딱 이 글이올라오네요.^^
저는 시그노 대체펜이 반갑네요.
톰보를 대신 할 만한 4B연필은 어떤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스테들러, 파버 카스텔이 톰보에 비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볼펜은 모나미 FX153이 괜찮습니다.
전 이상하게도 제트스트림 잉크가 나오다 안나와서 사라사로 바꿨는데 이거 다 쓰면 모나미 FX153으로 바꿔 봐야겠네요.그것도 안맞으면 이전에 좀 사용했던 모닝글로리로~
저도 JESTREAM 펜을 참 좋아하는데...ㅠㅠ 일단 FX153 써봐야겠어요~~
필기구 덕후의 위엄이 느껴지네요
153 가즈아~!
153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