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음악] 심금을 울리는 뮤비 한편(feat. Kodaline)

 제2의 콜드플레이라는 평을 듣는다는 아일랜드 출신 밴드, 코다라인의 뮤비를 하나 소개합니다. 곡 자체는 많이들 아실텐데요. 파트 1,2로 나눠서 만든 뮤비가 심금을 울리네요.(갱년기도 아닌데..)

 배경설명이 없지만 신기하게 빠져들게 만드네요.

 이어지는 두편의 뮤비가 마치 영화처럼 다가오는데요. 환상적인 멜로디와 더불어 듣는이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이제 낮에는 조금 햇살이 따갑지만, 해만 떨어져도 확실히 시원해진 날씨입니다. 다음 한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라며, 좋은 노래와 함께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