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속보] 조국 "사모펀드 사회 기부하고 웅동학원 직함, 권한 내려놓겠다"

무슨 의혹인데요?

5촌이요.

집안 대소사에 가서야 볼수 있다는 전설의 친척들중 5촌~~~~

5촌 당숙 당면 불어터지는 소리 ㅠ

반갑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취임 후에도 계속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기레기들 아님 말고 의혹 제기 한두번 보는게 아니라서요 ^^

에이 설마요 지금이 이명박근혜 시절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어야 진짜 믿음인 겁니다!!!!

종교에 자꾸 왜 논리를 들이미세요~~~

저는 더이상 종교와 애정 문제에 끼어들지 않기로했어요~~~

잘 아시네요 기레기는 과학입니다

무슨 글 쓰시는지 아시면서 쓰는지 궁금하네요. 논리, 맥락도 없고...ㅎㅎ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믿음이 종교? 사람은 믿음을 갖고 사는데... 그렇다면 모두 종교?? 그러 종교를 들먹이지 마라... 뭐 그래야 진짜 미음이다... 뭐라고 하는지... 해석 좀 해주세요.

그래서요?? 불법이라는 것이에요? 아니에요? 아니면 뭔가 글자는 있지만,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건가요? 불법인가요? 아닌가요? 그거만 요약해서 알려주세요. 쉽게요. 저런 기사 링크 가져오시지 마시고요. 잘 모르나요? 불법인지 아닌지..... 100% 불법이다. 이렇게 확실하게 글 적어주세요.

??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검증하면 되는 거지?

조국 딸이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가요?

아님 조국 친인척이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가요?

도대체 핵심도 없는 의혹과 논쟁을 부축이는 사람들은 어느나라 국민인지?

의혹말고는 없나요 법적으로 판결난건 없어요 ??
의혹만으로 깔려면 님도 조국 깔려고 가입한거죠 이렇게 의혹 제기 할수 있거든요

모든 정치인들이 펀드나 재단에 의혹나오면 다 기부해버리면 전 욕안할겁니다. 

일단 나경원네 사학재단부터 좀........영혼친구도 기부했는데 너도 가자!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0477047&push_link=history

노무현 대통령 시절 조선의 전설적인 20촌 털기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촌이면 전국민이 친척이라더군요............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0462761&push_link=history

아이고... 어차피 이 댓글 못보겠지만...

가입 3일만에 열일한다 했더니 멀티로 짤리셨네요. 

잘가세요. 또 오시겠지만...

이명박 청계재단에 비하면 뭐~

위약금 없다니 10억만 하겠죠

그건 전체 약정금액이고요, 실투자금액은 10억5천이랍니다. 

그게 손실중.......................

아하... 그래도 통큰 결정했네요. 

아파트 매매하고 경매하는게 뭐가 문제입니까? 불법도 아닌데. 펀드하는게 불법입니까? 열심히 기사 링크 거시는데 그 내용에 구체적인 증거가 있는거 있습니까? 다 무슨 무슨 의혹이런거지. 이런게 더 문제라고 생각 안드시나요?

돈에 연연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댓글이 웃겨서요.

600 원이에요?

700 원이에요?

글 해석하시지 못하나요? 글은 이해하고 링크는 남기시는 것인지... 아니면 모르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복사+붙이기 하는 건가요? 

가입일 전에 쓴글

죄송하지만 일본신문 안봅니다

그때 비난하시기로 약속한 것은 왜 안지키셨나요?

셀프인증하시네 ㅋ

최근 활동 많이 하시네요... 

네? 아 이거 재밌네 ㅎㅎ 추천합니다.

할.. 뭐라고요 이명박 청계재단 문제를 인정하는 겁니까?

님이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건지 알죠?

그러니까 할 님도 이명박 청계재단이 잘못됐다는 얘기시죠? 그때 제일 먼저 앞에서 비판하겠다고 하시더니  그때는 어디 가시고 여기서 이러시는 건가요?

이명박에 대하여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라 믿음이 가네요

다들 이명박이 개객기 인거 인정 하는 분위기... 

뭐만 하면 맹박이 유라 순실이 딱지 붙여서 쌤쌤이라고 하는 게 저쪽 취민

진보가 부자라서 이런다고 생각하시나요? 진보라고 하더니 썩은 보수와 다를 바 없는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니 그런거죠.

참 신기하죠. 똑같은 사안을 보고도 저걸 미화할 정도면....도대체 그 맹목적 신념이라는 것이 무엇인지가....

그러니까요

도대체 저 내용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정면돌파라는 결론이 나오는건지...

진짜... 신기합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대답하기 난감하니...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습니다... 한마디로 짤라버리겠다는 거죠

너무 속이 뻔히 보입니다

재단이나 펀드 같은 건 구체적으로 조사해야하는 부분이고 지금 국민들이 분노하는 건 자녀 문제일텐데 확실히 사고가 대중하고는 좀 다른 것 같네요.

자녀 문제는 입시비리로 결론이 나면 

입학취소/졸업취소 가 될지도 모르는데...

부모로서 지금 속이 탈겁니다

그리고... 가급적 그 얘기는 피하고 싶을테구요

응봉학원이나 사모펀드는 법적으로 걸릴 수 있는 문제이고 딸에 대한 문제는 근본적으로 법보다는 도의적인 문제라서 청문회에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면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입시문제에 대한 의혹은 이제 해소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입시전문가의 페북글 보셨겠지요? 소감이 궁금하네요.

오히려 증폭되었지요. 지금 공주대건...각각 관련 곳들에서 곧 입장발표 한다지 않나요? 심각한거 같던데요?

저도 당시 입시제도를 몰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입시전문가라는 사람의 얘기를 들으니 수긍하겠어서 혹시 비슷한 생각을 하셨나 궁금해져 여쭤봤습니다. 잘 모르는 일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을 이용해 도덕적 흠결로 만든, 지금까지 진보정치인들에게만 무수히 반복되온 전형적인 사례라는 예상을 해당분야 종사자의 증언으로 확인받은 셈인데 생각이야 다를 수 있죠.

부정적인 의견의 입시전문가 얘기는 못 보셨어요? 그리고 불쾌한 것이요. 지금 사모펀드와 웅동학원 얘기에...그런 질문의 의도가....저기서 안되니까 또 여기서 흠집내기하고 있네?라는 접근스러워서 아주 불쾌한데요? 논문이나 장학금 관련은 치가 떨린다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전혀 그런 의도는 아닌데 저는 그 정도면 납득할만한 설명이라 봤는데 하도 열을 내시기에 이제는 납득되셨나 궁금해진것 뿐이지요. 여기서 여러사람에게 공격을 받으니 예민해지신 것 같은데 릴렉스하시죠.

저 체재에선 뭐 저라도 별 수 없었을 거 같더라고요. 애 대학안보낼 거 아니면. 솔직히 여기서 님 포함해서 조국딸 입시문제로 물고뜯는 분들도 별 수 없었을거라고 생각해요. 국가제도가 그렇다는데 어쩌겠나요? 불만이야 턱끝까지 치밀어도 일단 애를 고졸은 만들 수는 없으니 하라는 대로 하고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다 참여해보는 거죠. 우리 조카도 보니 내보기엔 딱 입시장사꾼들 놀음인데 무슨 자격증 준다는 말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자소서에 한줄 더 넣어보겠다고 별 시험을 다 치고 뭔 캠프니 체험이니, 중학생인데도 그러더라고요. 그러니 대입앞둔 고등학생은 오죽하랴 싶었지요.근데 그게 그러고 다닌 걔 책임은 아니잖아요? 입시를 그렇게 하게 만든 제도 탓이지. 그걸 개인의 도덕성 문제처럼 몰아가는 건 이만저만한 이율배반이 아니라는 거죠.

이라고 생각했지만....

조법무 후보자 " 지금부터는 정책 질문 받겠습니다. 하십시오~ "

까면 깔 수록

대단한 가족들인 것 같습니다

청문회 말씀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