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국 논란은 거꾸로 생각하면 쉬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건 민두노총이 들고 일어날 인신공격성 음해입니다.

그쵸 나씨나 장씨 집안 사학처럼 학교 공금도 종 유용하고 교부금도 좀 챙기고 부도 좀 축적해주고 학생들을 공사 인부로도 좀 쓰고 해야하는데
운영을 어떻게 했길래 빚이 어휴....

그 부채가 조국후보 동생 대출에 아버지가 학교명의로 보증을 서줘서 생긴거니까요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0482295

학교 보수공사 하청해서 공사끝나고 대금회수 못하고 아버지 건설사 부도나서 그 빚 떠안은건데 말입니다 사실관계 확인 해보세요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23/97082345/1

법원 결정문을 보면 2008년 7월 조 후보자의 동생은 A 씨로부터 사업자금 명목으로 연이자 100%에 사채 14억 원을 빌렸는데, 당시 웅동학원 이사장이던 조 후보자의 부친은 이사회 의결 없이 아들 조씨 사채의 연대보증인으로 웅동학원을 내세웠다.

웅동학원은 웅동중학교 뒷산을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학교 재산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돼 있다.

조 후보자의 동생은 빌린 돈을 갚지 못했고, 이자까지 합쳐 수십억 원의 빚은 웅동학원이 떠안게 됐다. 이후 2010년 웅동중 뒷산은 A 씨에게 가압류됐다. 빚은 5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맞는듯 틀린듯한 글이긴한데.

전에본 사실관계로 본다면

조국후보 아버지가 건설로 돈이 좀 있는 사람이었는데 민족학교가 어렵다고 해서 인수하여서

그 학교 이전에 들어간 공사대금인걸로 아는데요..

아버지 건설사와 후보동생의 건설사가 그 공사를 했고 그 공사에 들어간 자금은 학교가 내야 하는거고 그 대금이 다 회수가 안되서 발생한걸로 압니다만..

글 쓰신게 학교운영의 방만의 결과로 동생대출한걸로 읽힙니다...

제 위의 댓글 읽어보세요

다른분의 링크댓글도 좀 읽어 보세요.

그건 1998년 이야기고 저건 2008년에 일어난 별개의 일입니다 읽어보시고 리플을 다셨으면..

저 뉴스 사실이 아니라고 조후보가 확인 한겁니다.

법원 판결문입니다 조국후보가 반박한적 없구요 아까부터 느끼는건데 근거를 가지고 반박하셨으면 더 보기좋을거 같네요

뭐 평행우주 다른 지구에 사시나보군요

근거를 대고 반론을 하시면 될걸 비꼬기라니 보기안좋네요..

어떻게...ㅠㅠㅠ

왜 조국문제에만 글을 올리실까...ㅠㅠ

이다지도 객관적으로 아무글도 안올리시던 분이...

무엇이 비분강개하여 '조국'문제에만 이리도 글을 올리실까...ㅠㅠ

안쓰럽네요..ㅠㅠ

다 까봤으면 합니다.

이건 교수가 자기 자식을 자기 논문에 끼워 넣어 연구비 더 타먹은거죠 결이 달라요 결이

저건 연구비 배임횡령에 자기자식 이용한거고
조후보 딸은 수시전형 맞춤 인턴인데 둘이 같다고 우기시면 골룸

친한 친구 교수의 논문에 자식 이름을 넣는 경우 발각될 가능성도 낮다”고 꼬집었다. 익명을 요구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도 “SCI에 등재가 됐다고 하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기 때문에 일정 수준은 된다는 것”이라며 “중·고등학생이 이런 데 논문을 주저자로 발표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교수들은 실제로 연구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생각했을 때 이런 실적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감동근 아주대 전자공학과 교수는 “석사과정 학생을 지도할 때 실험 방식부터 그래프 축까지 하나하나 다 지도를 한다. 학술지에 발표할 수 있는 논문을 쓴다는 게 그만큼 어려운 일”이라며 “방학 때 연구실에서 실험에 참여한 정도로 SCI급 논문 실적을 올렸다면 그건 천재적인 수준이라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본문보면 결이 완전히 똑같은거 같습니다만..

조후보 딸이 연구비 삥땅쳤나요? 뭔소리래?

링크된 기사에는 연구비라는 단어는 단 한자도 안나오는데 무슨 말씀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