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자한당에 대해서 비판이 수위가 높지 않았다는데.

그 본질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현재 조국 사태가 일파 만파인데 자한당 공격해봐야 뭐 건질것이 있을까요?

본질을 보고 글을 쓰시길 권합니다

언론의 속성에 대해서 이해하시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요? 지금 기레기 작태 실드 치는 특급칭찬인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님들 마음에 안드는 보도를 하면 무조건 기레기 라고 하면서요.

정부를 대하는 기레기 태도와 프차를 보는 회원님 시선과 매 일반이지요

기본적인 것만 지키며 자신들의 의견을 주장해도 그런 평가를 하지는 않지요.

기레기들에게 이 얘기 꼭 해주세요. 기본을 지키라고. 옛날 독재시절로 돌아가겠다는 기레기 속성에 박수치는 님을 보면 웃음만 납니다 ㅎㅎㅎ

ㅎㅎㅎ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 제한을 걸어 달라구요?

독재로 가는 길입니다.

언론의 기능은 권력의 감시,견제입니다.
지금 귄력을 가진 자는 민주당이기 때문에 민주당에 대해서 견제하는겁니다.

이전 한국당 집권시에는 한국당을 견제하였습니다.

한국당 집권시에 민주당이 언론으로부터 공격당한 적이 있나요?

없습니다. 이는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니고 한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당도 한일이 없으니까 공격당할거리도 없는겁니다.

언론으로부터 공격당하는 것이 싫으면 정귄을 내려놓으면 됩니다.

한국당이 한일이 없다는 대목에서 크게 웃고 갑니다 ㅎㅎㅎ

불평 불만좀 적당히 늘어 놓으라는 얘기입니다.

왜 사람들이 님한테 그런 소리를 들어야하죠??

대중들에게 뭔 그런 건방진 소리를 한답니까...

나는 님들에게 개소리 어쩌구 하는 소리도 듣고 있으니까요.

사람 취급 안 받기도 하고 말입니다.헌데 님들은 뭔데 나한테 그런 취급을 한답니까? 단지 의견이 달라서?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고 적당히 라는 것을 모르면 불평 불만을 늘어 놓는 자들에게 불평 불만이 돌아가기 마련이지요. 

님들이라뇨????

왜 사람을 개별적으로 못보고 엮으시려고 하나요..

그 소리한 사람과 치열하기 논쟁하세요..
님이 공격당하는 것은 님의 인격이 아니라 님이 쓴 글의 무논리성에 대한 경우가 많습니다

둘이 뭐가 다른지 모른다면 글을 쓰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민주당 지지자중에서 그런 스타일이 많거든요.

나만 옳고 나와 다르면 또는 본인이 받아 들일수 없으면 막말도 서슴없이 하는 회원들이 많으니까요.

아 미리 얘기드리죠.자한당 지지자 많은 곳에서는 반대 현상이 나오기도 하지요.

"민주당 지지자중에서 그런 스타일이 많거든요."


그건 님 상상이구요.. 항상 이렇게 상상으로 사람들을 범주화해버리니 욕먹기도 하고 논박당하는 겁니다..

"아 미리 얘기드리죠.자한당 지지자 많은 곳에서는 반대 현상이 나오기도 하지요."

무슨 이야기인가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런 스타일이 많다 했다가 자한당지지자도 그랗다고 했다가..

민주당 지지자가 많은 곳에서도 나오는 현상이고 자한당 지지자가 많은 곳에서도 나오는 현상인데 이곳은 민주당 지지자가 많으니 그렇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모든 민주당 지지자가 옳바른 주장의 형태를 가지고 있지는 않으니까요.헌데 그걸 개선하거나 제제를 가할 생각들은 안 하더라구요. 

괴랄한 이야기군요. 불평 불만을 그만 늘어놓으라니. 불평 불만을 이야기 해도 상대편은 개무시하고 있는데 그만해라?

세월호 지겨우니 드러난건 하나도 없어도 그만해라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실체화된 사실이 없는데 이만한 의혹이 있으니 그만두라는거야 말로 중세시대의 마녀재판과 무엇이 다를까요?

문재인 정권 탄핵 하겠다고 덤비는 언론은 없으니 그 시절보다는 좋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진짜 없어요?
자유당과 합심하여 기사 써대는 거 못 보고 있나요?
단어만 안 썼지 그것이 대한 발판을 위해 전초전 중이라 보는데요?

님의 주관적 생각이지요.

박근혜가 최순실과 신정 정치를 안했으면 됐겠죠?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장관하나 입명하는데 이렇게 난리를 치는 것과 비교가 되나요?

ㅎㅎㅎ 저는 박근혜씨 탄핵 됐다고 해서 투덜 된적은 없습니다.

대통령 탄핵과 장관 인명이 비교 대상이 됩니까? 당연히 대통령 탄핵이 더 커다란 사안이지요. 

임명

조국 사태에서 결론 난것이 있나요?

원래 이정도 되면 사퇴 하거나 아니면 다른 인물을 추천하는 것이 맞지요.

헌데 끝까지 가겠다고 결정했으면 감수하고 가면 되는 겁니다.

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의혹이라고 부풀리고 수사하는 것중 사실로 드러난 결론이 난 것은 하나도 없죠?
그러면서 계속 의심에 의심을 하며 이정도면 사퇴하라구요?
왜요?
사퇴의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뭘 감수 하라는건가요?
법무부장관이 의심받고 가족들이 협박당하는 자리였던가요?
아무런 이유없이?

어떻게 협박 당했는데요?

법무부 장관이라서가 아니라 조국이라서라고 보는데요.

모든 공식자 특히 행정부의 임명직 공무원은 늘상 야당의 의심을 받았지요.대표적으로 김기춘 비서실장 이던가요.늘상 구설의 대상이었지요.

잘했던 잘못했던을 떠나서 말입니다.

잘하는데 왜 구설에 오르죠? 그렇다면 잘못된거 아닌가요? 설마 그게 맞다 생각하시는지?
의심을 받는다해서 사퇴해야하나요?
잘못으로 밝혀진게 하나도 없는데?
대체 뭔소리를 하시는 건지?

정국 혼란에 대해서는 고려치 않는군요.

정국혼란을 누가 시키고 있는지는 생각도 않하시나봐요?

해결 방법은 각자 생각이 다르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각자 본인이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거지요.

갑자기 뭔 해결방법이요?

각자 본이니 옳다고 믿는 방향이요?

팩트가 분명한 일인데 ??

그러니까 조국을 임명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가고 그에 따른 결과를 받아 들이면 된다는 얘기입니다.

분명한 팩트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요.수사중인 사안에 대해서 뭐가 분명하지요?

헌데 어떻게 협박 당했는지 밝혀 주시죠?

과거 님들은 jtbc 와 손석희씨를  아주 아주 찬양 하셨지요.

당시에는 JTBC가 언론의 본연의 기능을 수행했기 때문이고, 지금은 그렇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죠.

뭐든지 그냥 단순화 시켜서 이야기하면 편리하고 좋겠죠. 현실이 그렇게 단순화시킬 수 없다는게 문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님들 입맛에 안 맞으면 돌변하는 평가론 무의미 하다고 생각되네요.

뭐 마왕님도 소위 투덜거림이 보기 싫다고 투던거리시는거잖아요.투덜거리고 평가하는데 남눈치를 꼭 봐야하나 싶네요.

JTBC가 민주당 성향이라? 안철수가 뭥미 하겠네요. 당신 같은 분들은 박정희 핥고 빨고 안하면 다 민주당 성향이라고 퉁쳐 버리죠. 괄호치고 빨갱이라고 하고.

님들이 한때 찬양했던 언론 이니까요.

^^

그러니까 사실관계가 들어나면 언론도 바뀐다는 것을 님 스스로 설명하고 계시지요.

세월호 사건때 가짜로 할머니 데려다 조문하는 척 연극하면서 국민을 조롱하고

억지 눈물 연극을 해도 (메이저) 언론은 침묵하고,

정부의 세월호 은폐 노력에 KBS를 비롯 언론들이 박근혜 편에 서 있었죠.

그래서 기자들이 팽목항 찾아가면 욕 먹었고요.

잊으셨나요?

박근혜가 엉뚱한 짓을 할 때, 국민들이 그게 아니라고 아우성쳐도

언론은 박근혜 편이었습니다. 

모든 언론이 다 그랬다고 할수 있나요?

본인들 입맛에 안 맞으니 투덜 되는 것 뿐이지요. 

님은 언론은 대체로 공정하다 말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얼마나 거기 동조할까요?

언론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OECD국가중에 바닥권입니다.(객관적 사실)

박근혜 시절에 우호적인 기사들만 써대고 탄핵 직전까지

청와대에서 두 손 모으고 공손한 자세로 경청하던 것들이

대통령 바뀌니까 뭣 같은 표정으로 무례한 질문이나 하던데..

저는 일부 언론인 빼놓고 우리나라 기자들은 한심한 쓰레기들이 대다수라 봅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 것 같으니 이만 줄입니다.

계속 언론이 대체로 공정하다는 입장을 유지하세요.  

나는 공정하다고 한적은 없는데요.님들이 주야 찬양 한다던 언론도 박근혜씨 탄핵이라는 결과를 내 놓기도 한다는 것이지요.

사실 관계가 안드러나도 이난리입니다.

수사 결과가 나온 것도 아니고 공소장 내용도 바꾸니 마니 하는데

언론은 이미 범죄자로 여기고 보도 날리고 있죠.

그것도 한 군데서 쓰면 복사해서 퍼트리고 

하다못해 반론의 소리라도 대등하게 보도해 주면 말도 안합니다. 

박근혜 때는 잘 해주더군요. 기자들 불러서 반론하는 기자회견 했던 거 기억하시죠?

그때 기자들 참 공손하더군요. 찍 소리도 안하고 그냥 받아 적던데. 

언론은 본래 과장 보도를 하기도 하지요.

새삼 스러웠나요?

황우석 사태때 2580 이던가요? 역적으로 만들었었지요.

PD 수첩이고 

당시 PD 수첩은 할 일을 재대로 한 경우입니다. 

저 위의 기자들 같지 않았다니까요. 

탐사보도팀은 그래도 자기들이 발로 뛰고 취재해서 얻은 걸 보도 한 것이고요

지금 기자들은 검찰 앞에서 흘려주는 거 받아적고만 있는데요. 

기자와의 대화때 질문 내용마저 카톡으로 전달받고 말한 게 기자들입니다. 

자기가 취재해 보고 이상했다면 그 내용이 나왔겠지만 그런 내용 나온 걸 보질 못했네요.

헌데 한동안 pd 수첩 오지게 공격 당했죠.

내 의도되로 안 돌아간다고 해서 허구헌말 불평 불만 늘어 놓으면 바뀌는 것이 있나요?

지금 검찰 언론이 하는 게 님이 말하는 그겁니다.

자기 의도대로 안되니까 추측성 보도에 수사내용 질질 흘리고 다니고 있죠.

님도 님 의도대로 안되니까 이런 글 써서 그만하라는 거 아닌가요? 

자신들이 할수 있는 한도 내에서 투쟁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아니 나는 내 의사를 표현하는 겁니다.

내가 그만 쓰란다고 그만 쓰나요?

님들이 욕하는 언론들로 인해서 탄핵 당한 사람도 있으니 적당히 하시라는 얘기가 그리 문제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지금 언론 꼴이 말이 아니고 그 기사 퍼와서 저놈이 범인이 확실하다고 하니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님이 주장하는 것과 다를 거 없습니다. 

한도 내에서 투쟁하고 있어요. 

님께서 하신 얘기에 답을 다는 것도 그런 이유고요. 

어차피 피차 설득은 안되는 일이니 딱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렇죠.

더 이상 길어지면 서로 시간 낭비니까요.

다르게 볼까요? 그럼 현재 여당이 마왕님 말처럼 야당들아 허구헌날 불평불만 늘어놓지 마라. 그래봥 봐야 바뀌는 것 없다. 이런 태도로 가면 어떨 것 같습니까?

저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태도로 뭔가 바뀌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마왕님께는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올바른 의견 수렴과 대화의 하나의 방향일 수도 있죠.

야당보러 불평 불만 늘어 놓지 말라는 것은 그냥 독재하겠다는 건데요.

감사합니다~~ 

^^

ㅎㅎ 역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로 다 하시네요.

 이런 소설을 쓰는 성향을 가진 회원이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 많은데 무슨 유행인가요? 아니면 어디서 교육이라도 받으셨나요?

아 내가 죽을 고비에 들어서도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없기는 하더라구요.

결국 내 스스로의 힘으로 누명 벗고 역공으로 돌렸습니다.

참 잘했어요

잘못한거 하나 없어도 누명 쓰고 죽을 위기에 처하기도 하더라구요.

세상인심이란 그런 것이고 사람들 성향도 그렇습니다.언론이 아니라 개개인의 사람들도 다른 사람이 불행한지 억울한지 관심이 없더라구요.

그저 쉽게 공격하며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정의를 실천한다는 자기 착각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요.

지금 조국장관과 가족들이 님이 겪었던것과 비슷한 상황에 처했다는 생각 안해보셨어요?

그럼 왜 사람들이 언론을 못잡아먹어 안달들인지 금방 알수있지 않나요?

그렇게 감정이입이 안되면 진짜 소시오패스 인증이라고 밖엔 볼수 없네요

나는 진짜 억울하고 잘못한게 없지만

조국은 언론이 얘기하는대로 나쁜놈이다라고 스스로 결론 내리셨다면

님은 진짜 사고능력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소시오패스입니다. 

ㅎㅎ 님의 생각대로 안 움직이면 소시오패스 입니까? 

내 입장은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지켜본다 입니다.

축하합니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불길 당첨되셨습니다!! ㅎㅎㅎ

지금 이 말도 안되는 광란을 짐짓 중립인체 하면서 관망하는 님이야 말로

가장 비열하고 상종못할 부류죠

감사합니다 거를 수 있게 드러내주셔서

나는 님과 상종할려고 한적이 없습니다.님이 부득불 이런 리플을 달고 있을 뿐이지요. 

아....혼자 길바닥에 똥 싸고 튀는? ㅋㅋㅋ

자신의 뜻대로 안되면 막말을 쏟아내는 부류군요.

아닌데요? 왜요?

막말이라는 정의를 자의적으로 하시는 분이군요.

의견은 없고 인신공격만 있네요.

아 환영입니다.

정상적인 의견 개진이 불가능 하면 상호 차단이 답이지요.

ㅎㅎ 님이 적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님의 편일수도 있고 님의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실제로는 적일수도 있습니다.

그건 특별한 계기를 격거나 또는 그 사안에 대해서 알기 전까지는 알수 없습니다.

적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아는 만큼 보이는 겁니다.

입시 의혹은 곁가지 이고 실제로는 펀드가 진짜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박근혜씨는 탄핵되고 옥살이 하지요.

님들이 고소를 하시던 고발을 하시던 해서 사회 정화를 시도해 보세요.

집권 여당인데 말입니다.

대차게 해 보세요.

능력을 벗어나면 부러지는 거지요.

그러시던가 말던가~~

역시 본인 뜻대로 안되면 비아냥 대는것도 성향인가 봐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ㅎㅎㅎ

왜 다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시죠?

왜 내가 그럴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내가 어떨것이다 마음대로 정의하고 결론내고 혼자 웃고 있으면 보는 사람이 님을 제정신이라고 생각할까요?

자신의 한계와 능력을 망각한 일을 벌이니 이 꼴이지요.

 중국 속담에 "군자의 복수는 10 년도 빠르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군요.

헌데 어느 순간 돌변했지요.계기는 jtbc  가 만들기는 했지만 말입니다.